안녕하세요

브이투틴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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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요즘 현대 자동차 순정부품으로 선정되어

서비스 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검아웃 올인원 가솔린 연료첨가제 약 1000KM 실사용 내돈내산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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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아웃 올인원 가솔린용을 구매하시려는 분들께 참고용으로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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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쿠x에서 16900원 주고 구입하여

제 차량에 주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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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차량은 기아 K5 DL3 1.6T 가솔린

2020년 1월식으로

넣기전 주행거리는 36100KM 정도 였구요

현재는 37025KM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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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아웃 올인원의 적정사용량은 연료탱크 65~95L당 1병이라고 나와있지만..

제차는 연료탱크의 양이 50L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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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게이지의 잔여표시가 완전 사라질때까지 주행후..

31~33L씩 넣고 반병씩 두번에 나누어서 주입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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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여표시가 완전사라질때까지 주행하기 엄청 긴장되더군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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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턴..ㅎ

그렇게 대략 1천키로 정도 주행한 솔직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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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는 뭐 솔직히 계기판 연비표시는 뻥연비인건 대부분 다들 아실테고..

그래서 실 연비보다는 주행하면서 몸소 체감한

느낀점에 대해 쓰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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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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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시보 효과일지도 모르지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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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소음은 확실히 조금 줄긴했습니다.

매일 함께 출퇴근하는 사모님께서도

검아웃 주입하고 엔진소음은 줄어든거 같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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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 DL3 오너분이라면 공감하실 분도 계실텐데요

신호대기중 1열 시트 엉덩이로 전해오는 미세한 떨림도 사라졌구요

주행시 노킹현상도 줄었습니다.

엉덩이로 전해져오는 엔진 떨림 이부분은 확실히 체감이 되더군요

그리고 가속력도 조금 부드러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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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굳이 연비부분에서 한말씀 드리자면

저희 집에서 매장까지 대략 왕복 32Km 정도 입니다.

제가 열흘에 5만원씩 주유를 하는데요

검아웃 주입후 한 2틀정도는 더 타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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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연료첨가제를 처음 넣어본 사람으로써

이정도로 체감이되는게 맞나는건가 싶기도 하고..

이래서 비싼 고급유를 넣는건가 싶기도 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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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름 괜찮네 생각하며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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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 느낌이 보름 정도 지나니

기존상태로 돌아왔네요

엉덩이 떨림이라던가..

노킹현상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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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드라마같은 효과를 바란건 아니지만

뭐..아무튼..이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첨써봐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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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아쉬운건

디젤 차량에 넣어보질 않아서 아쉽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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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인중 디젤 차량 오너분이 계시면 한번 추천해 드려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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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병을 구입하여 한병더 남아있네요

엔진오일갈고 사용하면 더 확실한 효과를 본다고 하니까

4만키로에 엔진오일 교환 후

다시한번 주입하고 한번 더 후기 작성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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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은 생각있으신분들은 한번쯤은 사용해봐도

나쁘지 않을거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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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검아웃 올인원 가솔린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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