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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차려입은 깔끔한 영국신사의 모습이지만 그 속에는 전혀 다른 모습을 품고있는 듯한 차량.

007 본드카로 더 유명해진 애스턴마틴의 DB11이 STEK코리아에 입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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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PPF나 틴팅시공 위주의 포스팅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조금 다른 시공으로 소개해볼까 합니다.

전면유리 보호를 위한 윈드쉴드 필름과 더불어 가죽시트보호코팅과 소포트탑 코팅

이 3가지 아이템을 STEK 코리아에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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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윈드쉴드 필름 시공부터 진행되는데요.

요즘 꽤 많이 보편화가 되었지만 생각보다 정보가 많이 오픈되지 않은 영역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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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팅과 비슷하게 시공하지만 틴팅은 내부에서 부착하는 필름이라면

윈드쉴드 필름은 유리 외부에 부착하는 필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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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틴팅 필름은 간단히 열성형으로 전면유리 굴곡에 맞출 수 있지만

보호성격이 강한 윈드쉴드필름은 열성형 작업이 꽤 까다롭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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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필름이라 PPF와 비슷하게 생각하실지 몰라도

도장면과 달리 비가오는 날 와이퍼의 마찰이 존재하기때문에 PPF와 같은 필름으로 생각하시면안됩니다.

아무리 PPF 가 투명해졌다고하나 특유의 질감으로 전면유리에 부착하면 시인성의 저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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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윈드쉴드 필름은 PPF보다 더 투명하고 내구성이 강한 필름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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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꽤 까다로운 윈드쉴드 필름. 그래서 필름의 성능도 중요하지만

인스톨러의 능력에 따라 퀄리티가 좌우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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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필름 어디에서 시공을 받건 퀄리티의 차이를 최소화 하기위해

개발된 STEK-AUTOMOTIVE의 신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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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 DB11 윈드쉴드 필름은 열성형 작업이 필요없는 STEK DYNOflex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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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기본기가 있는 인스톨러라면 15분-30분만에 시공이 가능한 난이도.

STEK 다이노플렉스 윈드쉴드가 단시간에 시공이 가능한 비결은

대충대충 부착하기때문이 아니라~

시공시간의 대부분이 소요되는 필름 열성형 과정이 전혀 필요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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뻣뻣한 기존 윈드쉴드와 달리 플렉시블한 구조로 굴곡이 심한 전면유리에

열성형작업 없이 완벽히 밀착되는 유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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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유리 전용 보호필름으로 투명함은 말할것도 없고

기존 윈드쉴드필름 대비 최대 6배 강력한 보호성능.

여기에 발수 방오 가공 처리로 별도의 발수코팅이 필요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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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와이퍼와의 마찰로 쉽게 손상되던 코팅층 박리현상도 최소화.

오래도록 처음 성능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내구성까지 갖춘 전면유리 전용 필름

스텍 다이노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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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간단하게 그리고 높은 퀄리티로

고객님의 시간을 줄여드리면서 더 나은 결과물로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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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탑에 비해 가벼운 패브릭 소재로 이뤄진 애스턴마틴 DB11 소프트탑.

하드탑은 잡소리와의 싸움이라면

소프트탑은 변색이나 누수, 패브릭관리와의 싸움이라해도 과언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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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탑의 경우 젖은상태에서 오픈을 하면 방수기능등의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고

햇빛에 의한 탈색, 변색도 있는 편이라 주기적으로 관리를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하드탑에 비해 저렴하다고해도 교환비용이 높은건 사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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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K의 소프트탑 관리제는 간단한 방식만으로도

변색을 막아주는것은 물론 소포트탑의 핵심인 방수/방오력을 최대한 유지시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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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영구적인 효과를 지닌것은 아니고

좀 더 관리의 편리성과 예방의 목적이 큰 작업이기에

신차때 부터 주기적으로 관리하신다면 오래도록 지금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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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와 건조 후 소트트탑 코팅을 위한 마스킹작업.

코팅제가 약간 점성이 있는 타입이라 PPF 필름, 도장면, 유리에 묻게되면

경화 및 증착이 될 수 있기때문에 전체적인 커버링은 필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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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의 도포가 아니라 수차례 레이어링, 코팅제가 소프트탑 사이사이 잘 침투하도록 작업합니다.

도장면의 유리막, 발수 코팅과 달리 패브릭 소재용 침투형 코팅제로 작업방식도 일반 도장면 코팅과는 조금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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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도포하고 건조 및 경화까지..코팅 시공후 하루정도는 완벽히 건조하는것이 좋습니다.

※ 운행에는 상관없지만 물, 비를맞는 것은 주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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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화의 시간이 지나면 오랜시간동안 변색과 변형의 방지는

물론 발수효과까지 겸비한 강력한 코팅층으로 소프트탑도 보호할 수 있습니다.

PPF에 이은 패브릭 프로텍션 애스턴마틴 DB11 소프트탑 코팅도 스텍코리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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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착용감, 다양해진 컬러

자동차의 가죽시트도 세대를 거듭할수록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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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애스턴마틴 DB11의 가죽은 화이트컬러계열.

깔끔한 컬러감에 이염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가죽시트코팅으로 사용되는

STEK 레더코트는 가죽 외부는 물론 내부까지 깊숙히 침투하여 각종 오염과 이염을 방지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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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좋은 가죽시트일수록 코팅제 흡수율이 높은편이라 동일한 차종에 비해

꽤 많은 양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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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시트 코팅은 단순히 한번 바르고 마는것이 아니라 어려번 덧시공하는 레이어링 작업이 필요합니다.

1차 도포 후 건조를 거친 후 2차, 3차 도포할때마다 코팅제가 온전히 자리를 잡는 시간이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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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시간 즉 큐어링-타임 없이 단순히 덧바르기만하면

코딩제 소모만 있을뿐 효과는 1회 도포와 차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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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도포를 한후 레더코트가 어느정도 올라온다 싶을때 조금 더 긴 경화시간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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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끄러운 슬릭감, 샤워 후 방금 로션을 바른듯한 촉촉한 느낌.

물리적인 마찰은 물론 이염, 오염도 효과적으로 줄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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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컬러의 나파 가죽시트의 경우

초반에 코팅을 하지않으면 차이는 있지만 빠르면 3개월부터 이염이 발생하고

1년만에 주름과 갈라짐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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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후 처음마주한 깔끔한 시트 그 안락함을 위해서

밝은 톤의 가죽시트라면 가죽코팅 시공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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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작업을 진행한만큼 오랜시간동안 함께한 DB11 시공

전면유리와 소프트탑 그리고 가죽시트까지 풀 프로텍션 시공을

STEK코리아 한곳에서 완성한 애스턴마틴 DB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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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차를 사랑하고 지키는 효과적이고 탁월한 선택^^

저희 STEK코리아와 함께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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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및 개설, 시공 문의

STEK KOREA : 1522-6745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오야북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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