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M4 컨버터블 출고와 동시에 전체랩핑◆
안녕하세요
카드레스스킨 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BMW 신차 판매 영맨 분께서
손님에게 차량 인도전
전체랩핑 서비스를 해서 드리기 위해
저희 카드레스스킨을 방문해주셨습니다.
비닐도 벗기지 않은 신차!
신차는 빨리 타고 싶고
하지만 원하는 컬러는 없고
또 마음에 드는 컬러가 있더라도 주문 제작이 들어간다면 몇 개월..
그래서 딜러 분과 차주님이 선택하신 방법은
바로 출고 가능한 차량으로 구입하고
전체 래핑을 해서 주는 조건으로 계약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영맨 분께서는 가장 시공이 빠르고 정확한
카드레스스킨에 차량을 의뢰해주셨고
신차인 만큼 더욱 깔끔하고 확실한 작업을 통해
차량 완성해서 보내드렸습니다.
차주님이 선택하신 컬러는
3M의 사틴다크그레이!
사틴 컬러 중 가장 인기가 좋은 컬러죠
M4 컨버터블과도 잘 어울리는
묵직한 느낌의 그레이 색상
하드탑의 경우
탑을 닫을 경우 오픈카인 줄 모르게
모두 컬러 통일 시켰습니다.
은은한 색감이 매력적인
사틴다크그레이
M4와도 잘 어울리죠
신차라고해서 탈착해야 할 부분을 그냥 시공하진 않습니다
확실한 탈부착이 가능하기에
차량 컨디션에 무리 없이
정확한 작업 신차 컨디션 그대로가 가능하죠
실제로 보면 무수한 펄들이 촘촘히 박혀있습니다.
기존 도장 색인 자주색을 가리기 위해
필름을 더욱 안쪽까지 말아 넣어 세심하게 시공했습니다.
범퍼를 내려서 시공하기 때문에
카메라 부분이나 센서 부분
모두 순정과 동일하게 연출됩니다.
사이드미러 커버는
M 스타일로 리얼 카본 포인트 래핑!
하드탑을 열었다 닫았다 해줄 때 축이되는
경첩 부분도
사진처럼 완벽한 퀄리티로 시공됩니다.
일반 승용보다 시공이 더 까다롭고
손이 많이 가는 컨버터블 차량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 M4 보다 시공 비용이 더욱 비싸죠
은은한 색감이
언제 자주색이었는지 알 수 없게
완벽하게 외장 도장을 가렸습니다.
프런트 범퍼나 리어 범퍼
모두 시공하기는 매우 어려운 형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소한의 오버랩(*이어붙이기)이 퀄리티와 직결되는 만큼
가장 티 나지 않는 선에서 들뜸 현상이 발생하지 않게
나눠서 시공하는 게 포인트!
순정 스포일러도 정위치 재부착
엠블럼 이니셜 또한 모두 정위치에 재부착 했습니다.
트렁크를 열어도 기존 자주색을
전혀 찾아볼 수 없게
모두 시공해드렸습니다.
(단. 차종마다 굴곡이 다르기 때문에 시공방법이 모두 다릅니다)
신차 랩핑도 역시
카드레스스킨
믿고 맡길 수 있는 카드레스스킨에
전체랩핑을 의뢰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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