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차량에 생기를 불어넣는

슈니트 강남PPF 본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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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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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금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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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순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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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지니 능률이 조금은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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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냈다는 것에

감사하면서 포스팅 시작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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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이바흐 S680 전체PPF를 포함한

신차패키지 후기 들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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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PPF를 위해 늠름하게 입장하는

S680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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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단골 고객님의 차량인데요.

국내 1호 680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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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에서 내려 매장으로 진입하는

모습 움짤로 만들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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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로 촬영했더니 용량이 커서

이 정도만 블로그에 업로드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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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에서 차 내리는 것도 찍고 싶었는데

이미 기사님께서 내리고 기다리고 계셔서

살짝 아쉬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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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680의 전체PPF 시공 전

신차 검수 중에 발견된 볼록 올라온 도장면 부위와

칠까짐 부위를 케어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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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한 손상이라 인수거부 정도는 아니지만

차주님께서 거슬린다고 하셔서

최대한 처리해 드리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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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공업사 운영으로 판금, 도색, 덴트복원

광택까지 모든 분야의 기술을 보유하신

우리 대표님께서 직접 작업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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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휀더의 윗부분은 칠이 까지지 않는

범위에서 최대한 샌딩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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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퍼의 하단 부위는 광택과 터치업으로

보완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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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토요일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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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680 PPF 시공은 그 다음주 월요일부터

시작하기로 하고, 이 날은 필름 준비와

전처리 작업까지 끝내고 퇴근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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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처리 작업은

필름이 올라가는 부위를 최대한 깨끗하게

하기 위한 단계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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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세차부터 유분 및 철분 제거,

틈새 세척까지 필름이 깨끗하게 붙고

시간이 지나도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작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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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듯이 마이바흐 S680 보닛부터 PPF 시공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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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닛의 한 가운데에는 위 사진과 같은

금속 몰딩이 붙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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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위를 잘못 시공하면 PPF가 들뜰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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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딩 주위를 넓게 컷팅하면 편하겠지만

그렇게 하면, 드러난 도장면이 너무 넓어서

보호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없으니

최대한 빈틈없이 필름을 커버하면서도

들뜨지 않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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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슈니트는 입고 되는 모든 차량을

대표님께서 직접 작업해 드리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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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부터 40대 후반까지

자동차 외장관리업에서 일하시면서

쌓인 노하우와 테크닉을 가진 분이

바로 우리 슈니트 대표님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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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바흐 S680 차주님 역시 대표님의 작업을

신뢰하셔서 지바겐 전체PPF 작업 기간 동안에도

"제 차 마이바흐 또 나오니까 그때도

잘 부탁드려요." 라고 하셨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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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바뀌고 출고 한 달 전에 미리 예약도

해 주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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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신차 나오면 PPF 시공은 무조건

해 왔는데 가장 꼼꼼하시고 작업이

마음에 든다고 하시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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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사장님들께서도

"내가 봤던 사람 중에 가장 꼼꼼한 사람이다."라고

말씀하실 정도로 한 꼼꼼하신 우리 대표님께서

책임 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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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바흐 S680은

아주 넓은 파노라마 루프를 가졌지만,

전면유리의 바로 윗 부분과 뒷부분은

하이그로시 재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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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광도가 좋아서 자동차 뿐 아니라

인테리어 마감재로도 널리 쓰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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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래치가 너무 쉽게 나는 단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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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F를 커버해서 단점을 보완해 주면,

광도도 올라가고 스크래치로 부터

패널을 보호해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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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루프는 눈에 잘 띄지 않는

부분이라, 손상이 생겼을 때

바로 처리가 어려운 부분이기에

필름을 붙여주면 안심이 되는 것도

또 하나의 장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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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님께서 마이바흐 S680 출고 전,

580을 타셨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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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닛 사고를 당하셔서 이 부분만

PPF 재시공 맡기신 적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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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만들어 둔 영상이 있어

첨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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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는 겨울이었는데

지금은 여.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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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말 덥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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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을 틀고 있어도 시원하지

않았던 날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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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팔 입고 작업하는 모습을 보니

겨울의 그 chilly한 공기가

그립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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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바흐 S680의 전체PPF 시공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때, 챗 GPT에게 이 차량에 대해

물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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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답변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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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21년 9월까지 학습된 모델이므로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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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680 4MATIC은 12기통 엔진이 얹어진 마이바흐 라인업의 사실상 최상위 모델로, 역사상 처음으로 사륜구동과 조합된 차량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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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20인치 마이바흐 휠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

21인치 멀티 스포크 마이바흐 전용 휠이

장착되어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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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바흐 S680의 핀 스트라이프 세로형

그릴과의 매칭이 매우 조화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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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100대 밖에 없는 모델인 만큼,

실내 환경 역시 관리를 해줘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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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님께서는 원래 실내PPF는 안하시는 분이었는데,

지난 지바겐 작업 때 한번 작업을 받아보시고

그 이후부터는 이 작업은 절대 잊지 않고

먼저 맡겨주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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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PPF는 매우 작은 패널,

손이 들어가지 않는 패널 등에 붙여지기 때문에

데이터를 입력하여 미리 잘라진 필름(컴퓨터 재단)

을 사용하여 작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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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어링 휠 주위의 안쪽 하이그로시에도

PPF를 예쁘게 붙여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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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 이동 버튼이 장착되어 있는

도어 트림쪽에도 PPF가 커버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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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 중 날아오는 장애물들로 인한

크랙이나 스톤칩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

윈드쉴드 시공도 의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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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쉴드(Wind Shield)는 전면유리를

말하는 것이라, 정확히는 윈드쉴드 보호필름을

붙이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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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슈니트는

내구성과 시안성 면에서 우수한

페트 타입(PET)으로 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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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그릴이 장착된 앞범퍼와

정숙함을 강조한 뒷범퍼에도

PPF가 커버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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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퍼의 하단 부위의 돌출된 몰딩 주위는

좀 더 신경을 써서 작업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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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클래스의 도어 캐치는

모션을 취하면 돌출되는 시스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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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출되고 들어가는 상황에서도

PPF가 들리지 않도록 작업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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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문과 뒷문 아래쪽에 길게 장착되어 있는

사이드스텝 역시 커버 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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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면과 가장 가까이 위치해 있기에

주행 중 손상될 가능성이 높기에

미리 보호해 두시면 굉장히 유용한

부위가 바로 이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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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러, 헤드라이트 등의 작은 파츠들의

커버도 잊지 않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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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미러를 지지하고 있는 지지대,

커버와 하단 부위 역시 모두 PPF로

커버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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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성 컷이 공개되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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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로 오전 9시 30분 출발하기로

예정되어 있어, 좀 더 일찍 출근해서

마지막 체크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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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는

'메르세데스' 라는 기업과 '벤츠'가 합쳐져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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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는 스페인어로 우아함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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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라는 이름이 어디에서 유래 되었는지

여러가지 설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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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다임러의 비공식 딜러이자

프랑스 총 영사였던 에밀 옐리넥이라는

사람이 경주 대회에서 1등 하면서 탄 자동차에

붙인 이름이 바로 '메르세데스' 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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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르세데스'는 에밀 옐리넥이

사랑하는 딸의 이름이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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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의 로고는 이런 변화를 겪으면서

삼지창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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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바흐의 상징인 엠블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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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묵직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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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바흐 S680 루프의 앞, 뒤에 위치한

하이그로시는 PPF로 커버하여

광도는 더 올라가고 보호 효과까지

일거 양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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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님께서 인스타 계정도 잘 보고 계시다고

하셔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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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님께서 크게 말씀이 없으신 편인데

은근한 츤데레 매력을 가지고 계시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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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 모르게 잘 챙겨주시고,

이야기 나누다 보면 굉장히 유머스러스 하셔서

뵐 때 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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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씀드렸드시 사이드미러를 지지하고 있는

지지대 뿐 아니라 커버에도 PPF를

붙여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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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가죽 코팅까지 완성된 내부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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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코팅 후, 번들번들하게 되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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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슈니트에서 사용하는 제품은

방오성은 높이고, 원래의 반무광의

고급스러운 느낌은 그대로 유지되는

고퀄리티 약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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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통의 엔진을 달고 있는~!!

​

전 세계에 100대 밖에 없는

마이바흐 S680 4Matic 에디션1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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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스텝의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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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몰딩이 장착되어 있는 부위와의

접합 부위에 신경을 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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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드러난 재단선없이 깊숙하게

컷팅 라인을 넣어 깔끔하게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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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도에 가까운 각도로 꺽여 있는 트렁크에도

PPF가 잘 커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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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터링의 글씨체가 좀 더 진화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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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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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그릴이 장착된 앞범퍼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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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이 과하게 들어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만도 하지만

럭셔리함을 더 배가 시켜주는 모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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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 크롬 몰딩, 헤드라이트의 접합부위까지

깔끔하게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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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범퍼는 크롬 몰딩을 기준으로 상단과 하단으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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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부위까지 PPF가 잘 커버되었고,

후방 리플렉터가 안으로 쑥 들어가 있는데

이 부위도 재단선없이 깔끔하게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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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바흐 S680의 실내PPF는 화면을 비롯하여

하이그로시 부위들, 뒷자리의 공조기에도

모두 커버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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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착 부위가 너무 많아서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필름 시공 티가 전혀 나지 않아서

촬영하면서 마음속으로

"엄지척"을 외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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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는 좌석 이동 버튼이 도어 트림쪽에

달려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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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만지다가 스크래치가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PPF로 보호해 주어서

이제는 편하게 사용해도 안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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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정말로 캐리어로 떠나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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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시공 부위를 한번 더 케어해 주는

모습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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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2장 밖에 없지만 전체적으로

시공 부위를 체크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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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여러 번 살펴 보아도

들뜸이 없을 수는 없기에

출고 직전까지 최선을 다해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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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예약해 둔 캐리어가 도착하여

차주님 계신 곳으로 딜리버리 완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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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님께서 캐리어로 지바겐을 보내주셔서

가죽코팅과 윈드쉴드 작업이 이어졌는데요.

​

그 후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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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마이바흐 S680 전체PPF"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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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차 관련 일이 있을 때마다

저희 슈니트를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차주님께서 진심드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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