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이엘커스텀 대전충청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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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간단한 악세사리 소개 해 드립니다.

머드가드와 워크인스위치인데요..

악세사리라고 하기엔 시공이 좀 있긴 하네요.

간단하긴 하지만 필요한 기능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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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간단하면서 필요한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

티구안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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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의 티구안은 정말로 인기있는 모델이지요.

디자인은 정말 매니아층도 두터운만큼 만족스럽답니다.

SUV로 패밀리카의 용도로 많이 이용되는 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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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카라면 워크인스위치 아닐까요? ^^

워크인스위치라면 운전석이나 뒷좌석에서

조수석 시트를 조절하는 스위치를 달아주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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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인스위치를 장착하려면?

말그대로 스위치이기에 전동시트 기능은 이미

되어 있어야 합니다.

스위치를 추가하는 거니까요.

벤츠차량을 제외하면 대부분 적용이 가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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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인스위치 부품의 모습입니다.

현대차중 제네시스에 사용되는 부품이예요.

구조는 모두 동일하기에 기능적으로도 좋고

안정적인 성능을내는 최적의 스위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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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하기 위해서 뒷면에 흡음처리된 철사를

장착하여 두었어요.

시트에 강하게 당겨 고정처리하기 위함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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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구안의 시트모습이예요.

다른 회사의 시트랑은 조금 틀린 모습입니다.

시트 뒤편에 주로 커버가 있는데 티구안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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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작업은 난이도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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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걸리는 작업은 아닙니다.

다만 다양한 기능을 수행해야 하기에

수많은 배선이 추가로 시공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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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배선이 연결되는데

시트가 앞뒤로 움직일때도 고려하여

작업이 되어야 합니다.

짧으면 끊어질 염려도 있고 너무 길면

보기 안좋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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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을 모두 흡음처리해 순정배선쪽으로 연결하면

가장 좋은 시공이라고 할 수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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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이 잘 되었어요.

인체공학적 설계까지는 아니더라도

운전자와 뒷좌석 탑승자가 편리하게 조작하도록

위치를 설정하여 설치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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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각도에서 바라봤습니다.

손대기 어렵지 않을거예요.

철사로 단단히 당겼기에 가죽속을 살짝 들어간 모습이

이미 있었던 부품처럼 일체감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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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재라인과 평행을 이루어 설치하면

더욱 예쁜 모습이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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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머드가드를 설치해야지요.

머드가드는 예전엔 많이들 달았었는데

요즘은 잘 안보이는 옵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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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고가 높으면 높을수록 하부의 진흙이

차를 진창으로 만들확률이 커지니 달아주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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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높다면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리 비싸지 않고 효과는 어느정도 있으니까요.

아스팔트 타르같은거 도장면에 튀면

잘 지워지지도 않는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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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뒷부분의 볼트를 제거하고 장착해줍니다.

거의 딱 맞게 제작이 되어 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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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전후의 사진이예요.

이렇게 나오는 머드가드는 플라스틱과 고무의

재질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서

잘 망가지지 않고 휘기도 잘 휘어져 적절하게 설치가 됩니다.

오래오래 사용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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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착이 모두 완료되었어요.

기능적인 효과도 있지만 예뻐지기도 했네요.

높았던 차가 살짝 낮아진 느낌도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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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필수였던 옵션.

지금은 많이 있지는 않지만 차량 보호하는데

이정도 가격이면 해볼만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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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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