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기차가 택시로 많이 사용되고있죠
대표적으로 아이오닉5, 6
EV6, 니로EV, 코나EV 등등이 있습니다.
조용한 주행, 연비절감, 국가 지원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기사님들께서 불편해 하시는
부분이 한가지 있죠 바로
바닥소재가 기존 LPG 택시처럼
방수가되지 않는 패브릭 소재라는점 입니다.
먼지를 머금어 세차를 힘들게하고
방수기능을 가지고있지 않아
액체에의한 오염에 취약하여
냄새를 유발하게 되는데요
사실 모든 오염중 가장 큰 걱정은 바로
'오바이트' 입니다.
다양하고 많은 인원이 타다보니
어떤일이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대비하시고 걱정하시는데요
그래서 많이 사용하시는게 차량용 매트지만
부분만 보호해주기 때문에
맘놓고 편하게 사용할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이때 바닥을 전체적으로 보호해주면서
방수기능을 가지고있는 모노륨을 시공하면
LPG차량처럼 쉽게 실내를
보호하면서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는데요
오늘 차주님께서도
이러한 이유로 아이오닉5 차량에
모노륨 바닥을 문의해주셨고
소요되는 시간, 사용되는 소재 등
자세히 설명드린 후
입고날을 잡아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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