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5 개월 무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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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모터로 안정적인 구동이 가능한 킹스텝 듀얼모터 전동사이드스텝 EV9 GT 시공기
안녕하세요. 부산 자동차 튜닝 전문점 디팩토리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차량은 일반 EV9이 아닌 기아 EV9 GT입니다.
EV9 자체도 상당히 큰 차체를 가진 대형 전기 SUV인데, GT는 여기에 고성능 사양까지 더해진 모델입니다. 2026 EV9 GT는 374kW(509마력)의 듀얼모터 4WD 시스템과 99.8kWh 배터리, 전자식 차동 제한 장치(e-LSD),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 등이 적용된 기아의 플래그십 고성능 전기 SUV입니다.
이번 EV9 GT에는 차량을 타고 내릴 때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킹스텝 듀얼모터 전동사이드스텝을 장착했습니다.
EV9 GT는 전장 5,015mm, 전폭 1,980mm, 전고 1,755mm에 휠베이스가 3,100mm에 달하는 대형 SUV입니다. 공차중량 역시 2,655kg으로 상당한 체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운전석에서 바라보는 시야가 높고 대형 SUV 특유의 듬직한 느낌이 장점이지만, 반대로 어린이나 부모님처럼 높은 차체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승하차 높이가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특히 EV9은 2열과 3열까지 가족이 함께 이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이드스텝은 단순한 외관 튜닝보다 실제 사용 편의성을 높여주는 아이템에 가깝습니다.
기아에서도 EV9 순정 액세서리로 고정식 사이드스텝을 운영하고 있을 정도로 승하차 보조에 대한 수요가 있는 차량입니다.
다만 고정식 사이드스텝은 항상 차체 밖으로 노출되어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에는 깔끔하게 들어가 있다가 필요할 때만 넓은 발판이 내려오는 전동사이드스텝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전동사이드스텝은 문을 열었을 때 발판이 자동으로 내려와 승하차를 도와주고, 문을 닫으면 다시 차체 하단으로 수납되는 방식입니다.
평소에는 EV9 GT 특유의 깔끔하고 볼륨감 있는 측면 디자인을 크게 해치지 않으면서, 승하차할 때는 충분한 발판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특히 킹스텝은 좌우 각각 듀얼모터 방식을 적용해 긴 발판을 앞뒤에서 안정적으로 구동할 수 있도록 구성됩니다.
EV9처럼 휠베이스가 3,100mm에 달하고 차체가 큰 차량에서는 발판 길이도 길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구조에서는 한쪽에서만 힘을 전달하는 방식보다 앞뒤에서 균형 있게 작동하는 듀얼모터 방식이 안정적인 작동에 유리합니다.
전동사이드스텝 시공은 단순히 차체 아래에 발판만 달아주는 작업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브래킷의 위치와 좌우 밸런스를 정확하게 잡고, 발판이 내려왔을 때 사람이 밟는 하중을 안정적으로 지지할 수 있도록 체결 상태를 꼼꼼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전동 제품인 만큼 배선 역시 중요합니다.
차량 하부에 설치되는 제품이기 때문에 주행 중 물이나 먼지, 이물질 등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수 있습니다. 배선이 움직이는 부분이나 차체와 간될 수 있는 부분이 없는지 확인하면서 순정 배선과 최대한 조화롭게 정리해 줍니다.
모든 설치가 끝난 뒤에는 좌우 도어를 반복해서 열고 닫으면서 전개와 수납 상태, 좌우 작동 상태, 발판 간섭 여부를 최종적으로 확인합니다.
디팩토리에서는 단순히 작동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 차량을 계속 운행했을 때 문제가 발생할 만한 부분까지 확인하면서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순정 리모컨으로 on/off 제어가 가능하지만 수동 스위치를 통해 즉흥적으로 전동스텝 제어가 가능합니다.
스위치는 차체 홀 가공 없이 정션박스 커버를 열면 쉽게 제어할 수 있도록 매달아서 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홀 가공 후 매립을 원하실 경우 요청해 주시면 됩니다.
전동사이드스텝 시공을 완료하고 도어를 열어보면 전동스텝의 장점이 확실하게 느껴집니다.
평상시에는 차체 하단으로 들어가 있어 측면이 깔끔하게 유지되지만 도어를 열면 발판이 아래쪽으로 전개됩니다.
높았던 승하차 지점 중간에 한 단계가 만들어지는 셈이라 운전석과 조수석은 물론이고 2열 승객이 타고 내릴 때도 훨씬 편안합니다.
특히 아이들이 있는 가족이나 부모님을 자주 모시는 차량이라면 체감되는 편의성이 더욱 큰 옵션입니다.
SUV를 타면서 사이드실을 밟거나 손잡이를 잡고 몸을 끌어올리는 동작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매일 차량을 이용할수록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킹스텝 듀얼모터 전동사이드스텝은 EV9의 대형 차체에서 오는 승하차 불편함은 줄여주면서, 평상시에는 발판을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용성이 좋은 튜닝입니다.
EV9 또는 EV9 GT 전동사이드스텝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단순히 제품 가격만 비교하기보다는 모터 구성과 발판 크기, 브래킷 체결 구조, 배선 마감과 사후 관리까지 함께 확인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부산에서 EV9 전동사이드스텝 장착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디팩토리에서 차량에 맞춰 꼼꼼하게 시공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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