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5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1만원 이상
2,3,4,5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자동차 썬팅은 가시광선 투과율(VLT)에 따라 야간 시인성이 크게 달라지므로, 전면 유리는 법규 기준(70% 이상)을 반드시 준수하고, 운전 환경에 맞는 농도를 선택하세요. 업체를 고를 때는 사용 필름의 자외선/적외선 차단율 성능 데이터를 공개하는지, 그리고 시공 후 버블이나 이물질에 대한 보증 정책이 있는지 꼭 확인하세요. 시공 후 최소 3~5일간은 창문 개폐를 삼가야 필름이 완전히 밀착됩니다.
안녕하세요! 디테일러명 김해스타점입니다.
자동차 썬팅은 단순히 유리를 어둡게 만드는 작업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운전 중 시야 확보와 실내 열 유입, 자외선 차단, 프라이버시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는 작업입니다. 특히 기존 필름을 오랫동안 사용했다면 처음 시공했을 때와 비교해 색감이나 열차단 성능이 달라졌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상태를 확인한 뒤 교체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차량은 장유 썬팅 작업을 위해 입고된 현대 쏘나타로, 전면과 1열 측면 필름을 새롭게 시공했습니다. 선택한 필름은 바이퍼스 아우라이며 농도는 전면 20%, 1열 측면 10% 조합으로 진행했습니다.
기존 필름 제거부터 유리 정리, 필름 성형과 부착, 작업 후 계측까지 순서대로 진행한 과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기존 썬팅은 시간이 지나면서 상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썬팅 필름은 한 번 시공하면 차량을 폐차할 때까지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영구적인 부품은 아닙니다.
차량이 오랜 시간 강한 햇빛에 노출되고 여름철 실내 온도가 반복적으로 상승하면 필름의 색상이나 접착층, 열차단 성능 등에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겉보기에는 필름이 멀쩡해 보여도 실제 계측을 해보면 처음 시공 당시와 다른 결과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번 차량 역시 작업에 들어가기 전 기존 전면 유리 상태를 계측했습니다.
측정기 기준으로 기존 전면은 VLT 약 40%, IRR 약 74%, UVR 100%가 확인되었습니다.
VLT는 가시광선 투과율을 의미하며 숫자가 높을수록 유리를 통해 들어오는 빛의 양이 많습니다. IRR은 적외선 차단율, UVR은 자외선 차단율을 나타냅니다.
썬팅 필름을 선택할 때는 단순히 농도 하나만 비교하기보다는 이러한 수치와 운전 환경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면 20%, 1열 10% 조합을 선택한 이유
이번 장유 썬팅은 전면과 1열 측면의 농도를 서로 다르게 적용했습니다.
전면은 20%, 1열 측면은 10%입니다.
전면 유리는 운전자가 가장 오래 바라보는 부분이기 때문에 너무 진한 농도를 선택하면 야간이나 비가 오는 날 시야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농도가 지나치게 밝으면 한낮의 눈부심이나 실내 개방감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전면 20%는 차량 외부에서 보았을 때 어느 정도 차분한 느낌을 유지하면서 실내에서는 운전에 필요한 시야를 고려한 조합입니다.
1열 측면은 전면보다 조금 더 진한 10% 농도를 적용했습니다. 측면에서 유입되는 햇빛과 외부 시선을 줄이고 전체적인 차량 색감을 맞추기 위한 구성입니다.
다만 썬팅 농도에 따른 체감 밝기는 운전자의 시력, 야간 운전 빈도, 차량 유리 특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농도 선택은 숫자만 보고 결정하기보다는 실제 필름 샘플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이퍼스 아우라 필름의 특징
이번 시공에 사용한 바이퍼스 아우라 필름의 제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TSER 65.7%
IRR 96.9%
UVR 99.0%
TSER은 총 태양에너지 차단율을 의미합니다. 태양광을 통해 차량 내부로 전달되는 전체 에너지 중 어느 정도를 차단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IRR은 적외선 차단율로, 피부에 직접적으로 느껴지는 뜨거운 열감과 관련해 많이 확인하는 수치입니다.
UVR은 자외선 차단율입니다. 자외선은 피부뿐 아니라 대시보드, 가죽 시트, 각종 실내 내장재 변색과 노화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자동차 썬팅에서 중요하게 보는 부분입니다.
바이퍼스 아우라는 단순히 유리를 어둡게 만드는 목적보다는 열차단과 자외선 차단, 외관 농도까지 함께 고려할 수 있는 필름으로 선택되었습니다.
기존 필름 제거가 재시공 품질을 좌우합니다
재시공에서는 새 필름을 붙이는 과정만큼 기존 필름을 어떻게 제거하느냐가 중요합니다.
필름을 무리하게 잡아당겨 제거하면 유리에 접착제가 많이 남을 수 있고, 부위에 따라서는 작업성이 크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번 차량도 도어트림과 주변 내장재에 작업수가 유입되지 않도록 충분히 마스킹한 뒤 기존 필름을 제거했습니다.
열을 적절히 이용하면서 필름과 접착층 상태를 확인하고 천천히 분리합니다. 이후 유리 표면에 남아 있는 기존 본드와 이물질을 정리해야 새 필름을 시공했을 때 먼지나 얼룩이 도드라지는 현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썬팅 재시공에서 작업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리는 이유도 바로 이 전처리 과정 때문입니다.
썬팅 작업 전 유리 세척은 여러 차례 진행합니다
필름을 제거한 유리에는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먼지와 미세한 접착제 잔여물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바로 새 필름을 부착하면 작은 이물질 하나도 필름 사이에 그대로 남게 됩니다. 특히 전면 유리는 면적이 넓고 운전자 눈앞에 위치하기 때문에 작은 먼지도 운전할 때 거슬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용 작업액을 사용해 유리를 충분히 세척하고 스퀴지 작업을 반복하면서 유리 표면을 정리합니다.
차량 내부 역시 대시보드와 각종 전장부품이 있기 때문에 보호 작업을 충분히 한 상태에서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전면 유리는 열성형 과정이 중요합니다
자동차 전면 유리는 평평한 판유리가 아니라 차량 디자인에 맞춰 곡면으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반면 썬팅 필름은 평면 형태로 공급되기 때문에 그대로 부착하면 필름이 들뜨거나 주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차량 외부 유리에 필름을 올려놓은 뒤 전면 유리 곡률에 맞춰 열성형을 진행합니다.
히팅건을 이용해 필름 수축 방향을 조절하며 유리 곡면과 최대한 동일한 형태로 만든 후 차량 내부에서 최종 부착하는 방식입니다.
열을 한 곳에 과도하게 집중하면 필름이 손상될 수 있고, 부족하게 성형하면 부착 후 들뜸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차량 유리 곡면을 확인하면서 단계적으로 작업해야 합니다.
1열 측면은 끝단 마감까지 꼼꼼하게
측면 유리는 창문을 반복적으로 올리고 내리는 부위입니다.
따라서 상단 마감이 좋지 않으면 필름 끝부분이 쉽게 눈에 띄거나 장기간 사용하면서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번 1열 측면에는 바이퍼스 아우라 10% 농도를 적용했습니다.
기존 필름 제거 후 유리 안쪽을 충분히 세척하고 필름을 부착한 다음, 유리 끝단과 창틀 주변까지 확인하면서 마무리했습니다.
작업 중에는 도어트림 전체를 보호해 작업수가 내장재 안쪽으로 유입되는 것을 최소화했습니다.
시공 후 실제 계측 결과 확인
썬팅은 필름 사양표도 중요하지만 시공 후 실제 차량에서 나타나는 수치도 함께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작업 완료 후 계측 결과 전면에서는 VLT 약 17%, IRR 약 98%, UVR 약 99%가 확인되었습니다.
1열 측면에서는 VLT 약 11%, IRR 약 99%, UVR 약 99%가 측정되었습니다.
필름 농도가 각각 전면 20%, 측면 10%라고 하더라도 실제 측정값이 정확히 20%, 10%로 나오지는 않습니다.
자동차 유리 자체에도 기본적인 색상과 투과율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최종 투과율은 차량 순정 유리와 썬팅 필름이 결합된 상태에서 측정되는 결과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측정기 종류나 측정 위치에 따라 수치에는 약간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지만, 이번 차량에서는 시공 전과 비교했을 때 적외선 차단 수치가 크게 높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진한 썬팅일수록 야간 시야도 함께 생각해야 합니다
전면 20%, 측면 10% 정도의 농도는 외부에서 차량을 바라봤을 때 내부 노출이 상당히 줄어드는 조합입니다.
낮에는 눈부심 감소와 프라이버시 측면에서 만족도가 높을 수 있지만, 야간에는 가로등이 적은 도로나 비가 오는 환경에서 상대적으로 어둡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측면 10%는 골목길이나 지하주차장에서 창밖을 확인할 때 개인에 따라 어둡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장유 썬팅 상담을 진행할 때는 단순히 “가장 진하게 해주세요”라는 기준보다는 평소 야간 운전 비율과 차량 사용 환경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썬팅 직후에는 필름이 뿌옇게 보일 수 있습니다
시공을 마친 직후에는 유리와 필름 사이에 작업수가 일부 남아 있기 때문에 작은 물방울이나 뿌연 얼룩처럼 보이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필름이 건조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여름철에는 비교적 빠르게 건조되지만 계절과 습도, 차량 보관 환경에 따라 완전히 자리 잡는 데 며칠 정도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시공 직후에는 창문을 반복적으로 올리고 내리기보다 일정 시간 충분히 건조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필름 안쪽을 닦을 때는 날카로운 도구나 거친 재질의 수건보다는 부드러운 극세사 타월을 사용하는 것이 필름 표면 보호에 도움이 됩니다.
장유 썬팅, 농도보다 중요한 것은 균형입니다
이번 쏘나타는 기존 전면과 1열 필름을 제거한 뒤 바이퍼스 아우라 전면 20%, 1열 측면 10% 조합으로 재시공했습니다.
시공 후 전면은 약 VLT 17%, IRR 98%, UVR 99%, 1열 측면은 약 VLT 11%, IRR 99%, UVR 99%가 계측되었습니다.
썬팅은 가장 어두운 필름이나 가장 높은 수치만 선택한다고 해서 모든 운전자에게 좋은 결과가 나오는 작업은 아닙니다.
주간과 야간 시야, 차량 사용 환경, 원하는 프라이버시 정도, 열차단 성능을 함께 고려해 농도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오래된 기존 썬팅은 외관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현재 투과율과 열차단 상태를 확인해보고 필요한 부분만 재시공하는 방법도 가능합니다.
장유 썬팅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필름 브랜드와 농도뿐 아니라 현재 유리 상태와 실제 운전 환경까지 함께 비교해보신 뒤 선택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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