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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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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종류
경정비
시공가격표
수입차 엔진오일 공임 30,000원
냉각수 순환식 공임 80,000원
브레이크 패드 공임 60,000원
브레이크 액 공임 60,000원
브레이크 디스크 연마 30,000원
ZF8단 미션오일 공임 150,000원
벤츠7단 미션오일 공임 150,000원
벤츠9단 미션오일 공임 180,000원
아우디DSG 미션오일 공임 80,000원
아우디 ZF 미션오일 공임 150,000원
폭스바겐 DSG 미션오일 공임 80,000원
트렌스퍼케이스 오일 공임 50,000원
디퍼런셜 오일 앞 공임 80,000원
디퍼런셜 오일 뒤 공임 50,000원
무이자할부
하나

2,3,4,5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우리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삼성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현대

2,3 개월 무이자

1만원 이상

롯데

2,3,4,5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농협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KB국민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비씨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수협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전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신한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광주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영업시간
금일 18:00 영업마감
월, 화, 수, 목, 금, 토 09:00~18:00
일, 공휴일 정기휴무
AS기간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제134조 제1항 제2호 (30일~90일)
오늘의카 결제 혜택 안내
오늘의카 AI 제안

경정비는 주행 안전과 차량 수명에 직결되므로 교체 주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엔진오일은 차종별 권장 점도와 규격을, 배터리는 CCA(냉간시동전류) 수치를 확인하세요. 정비 이력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정품 부품 사용을 보증하는 업체를 선택하시면 비용 걱정 없이 안심할 수 있습니다.

드디어.

아우토웍스에 들어온 후랑쓰 차.

푸조 308.

구라파에서 가장 인기있으면서 경쟁이 치열한 차종인 해치백 중에..

후랑쓰 대표격인 해치백 입니다..

늘... 골프에겐 안돼... 라이벌 같은 차. ...였..죠..

특징은..

음...

음..

핸들링이 아주 기민하고 좋습니다.. 푸조 차의 오랜 특징중 하나이기도 하지만..

특히나 308의 핸들링은 참 좋아요.

그리고.

푸조차 타는 분들이 가장 만족하는 것 중에 하나인

연비,연비 !

왠만한.. . 하이브리드차량 안부러울 정도

또....

외부 말고..ㅎ 내부 인테리어가.. 멋지다. 골프보단 고급지다..

.....정도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그걸 넘어서는 국내에서의 단점은..

굳이 자세히 적진 않겠습니다..

아는 사람은 아는 후랑쓰 차의 정비성, 부품비, 부품수급의 고단함이 있다 정도....

그래서 처음 들어온 후랑쓰 차 푸조308은

우릴 긴장하게 했습니다..

르노차 타본사람은 살짝 알고 있지요.. ㅎㅎㅎ

흠흠..

서론이 길어졌군요..

암튼

사인은... 찾아오신 이유는

경적이 울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동차검사에서 불합격 먹었습니다..

경적이 울리게만 해주세요..

입니다..

그런데.. 차 상태가...

으음...

일단

제일 급한 문제부터 해결해보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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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열고 보니 구형 1세대 휸다이 i30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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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백의 빵빵한 엉댕이. 개인적으로 해치백 좋아합니다..

왜 한국에서 안팔리는지 이해가 안됨..이좁은 나라에서..

고성능, 가성비좋은.. 튼튼하고 멋진 소형차좀 많이 만들어줘라 휸대야...ㅜ.,ㅜ

제발i20젭알i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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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적 확인을 해봅니다..

핸들의 가운데를 강하게 눌러봐도 경적은 무반응....

차주님이 말씀하시길

"옛날에는 이정도 까지 강하게 누르지 않았어요..

걍 세게 누르는 정도면 약하지만 그래도 경적이 울리긴 울렸었는데.."

응?

강하게 누르다니요..???

경적 누르는게.. 강하게 눌러야 될일은 아닐텐데...

그렇게 차에 대한 이력을 들었는데...

...

이차..

중고로 매입하셨고...

차는

전손이력이 있었다고 합니다...

아....

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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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단선 확인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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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퓨즈박스 찾아서 퓨즈 확인도 해보기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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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퓨즈는 모두 정상인데...??

전기 신호도 다 들어옵니다..

그렇다면...

혼 자체가 불량인가??

혼을 찾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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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여기저기 전손의 흔적들이 보이는데...

앞 빵을 크게 먹었으니.. 혼도 그 충격으로 상태 안좋았다가..

이번에 운명한게 아닌가 추측..

그런데 차 상태가..

뭔가 불안해서..

가능한 볼트 풀지 말고 살살 찾아봅니다..

차량의 혼은

보통 휠 하우스에서 커버 벗겨내고 보면 보이는 위치에 있습니다...

휠 하우스 커버 하나 떼는데도..

정말 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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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 휠하우스에서 불 비춰서 자세히 보면 보이는 위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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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을 떼서 테스트 해봅니다..

전기 신호를 줘야 하니.. 접지 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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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혼이 울립니다..

혼이 정상인데..????

하...

일이 많아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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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하나 남은..

뜯고 싶지 않은 스티어링 본체..

푸조 차량..

얘 클럭 스프링 탈 부착이..

부품값이...

아니.. 부품을 구할 수나 있나..?

머릿속이 복잡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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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에어백을 뜯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스티어링 휠의 에어백을 뜯는 방법은..

옆꾸리를 찔러 줍니다..

꾸~~~우~~욱~~

그 특유의 느낌이 있어요..

뭔가 클립을 눌러주는 느낌!

에어백을 뜯어내고 한번 찬찬히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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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감이 좋지 않습니다..

배선 눌린 흔적.

그래도 배선 끊어지거나 소손 된건 아니라 다행..

그런데

조립이 왜 이렇게 된건지..????

전손차량이라 그런가....

사고당시 에어백 전개가 돼서 에어백 교체를 한거 같은데..

그때 조립 불량이 있었던 건가..

일단 배선들 단선 확인은 해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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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정상.

아... 진짜..뭐야..

그러다가

이상한점 발견....

에어백이 뭔가 좀 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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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를 꼈다고 해도..

상태가 뭔가 분해한 흔적이 보인것.

그리고 제일중요한 부분인데

앞 커버를 누르면

그리 큰 힘 들이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푸쉬가 돼야 하지만

그게 잘 되지 않습니다.

뻑뻑하고 잘 안들어가는것이

차주가 처음에 말씀하신

강하게 눌러야 겨우 약하게 경적소리가 들린다던 부분과 어느정도 이해가 맞아 떨어집니다..

심호흡 한번 하고..

조심스레

에어백 커버 분해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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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건 다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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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를 떼니.. 비로소 보이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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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씌!! 열여덟c8 놈들아..

햐..... 양아치냐..

에어백 재생도 아니고..재생 할 수 도 없는 거지만..

이걸 뭐라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터진 에어백 커버는 글루건으로 마감하고...풍선은 대충 접어서 넣어 놓은것..

공장 출하 부품.

말하자면 새 부품의 에어백은

당연히 에어백이 정확하고 잘! 접어 있으니..

스티어링에서 에어백 공간 최대한 작게 잡아 먹고있어서 경적 누르면 잘 눌러지겠죠..?

하지만

충격으로 인한 에어백 전개가 된 이후

그걸 다시

사람이 아무리 잘 접어 넣는다 한들.

그게 정확하고 가능한 작게!

공장 출하품과 똑같이 접어 들어가겠습니까아아아!!!

그러니

스티어링 커버 겨우겨우 씌우고 풍선은 접혀 있어도 뚱뚱하게 접혀 있으니..

누를 공간이 없는 겁니다..

처음엔 힘들지만 눌리긴 눌려도..

계속 반복되면

맞닿은 부분들이 눌리고 눌려.. 그나마 남는 공간도 작아지니.. 눌러도 반응없어지죠..

아니!!

그것보다..

이 차사는 사람은..

정면 충돌당하면 어쩌라는건지..

차주님이 차에 대하여 구매하실때..

파는 놈이 그런걸 물어볼꺼라고 생각도 하지 않을꺼고..

또 물어봐도 몰랐다고 하겠지만..

적어도

에어백 가짜라고 하고 팔진 않았을겁니다.. 아주 많은 확률로.

개객끼들..

차주님께 사실 보고 해드리고..

"에어백. 사고나도 안터져요~~"

말씀 꼭 해드리고..

에어백 고이고이 접어 봤지만 당연히!

잘 안접혀요..

어쩔수없이

에어백 반 정도 잘라내니 겨우 공간 나옵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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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점 부위들 살펴 봅니다..

그간 많은 시달림이 있었을테니...

경적 눌렀을때 닿는 부위들 위주로 꼼꼼하게 살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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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배선 접점 조립도 엉망이었네요...

잘 조여 주질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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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류 흐르는 곳 백화로 삭아 있는 부분들도 다 긁어주고..

긁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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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 완료 합니다..

스티어링에 끼워주고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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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힘들게 경적 문제는 완료..

하지만..

정작 더 큰 문제로 보이는것들이 있었는데..

기본적인 경정비가 전! 혀!

안돼 있는 차였습니다...

차주님께서 차에 대하여 전혀 사전 지식이 없기도 하시고.. 관심 별로 없으시니

이해는 합니다만..

그래도....이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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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냉각수 색깔이..

...

황토빛깔 입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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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기 물려보려고 한참 찾은 OBD 커넥터 자리..

왜 때문에 이걸 숨겨 놓은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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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굳이 이걸 이자리에 이렇게 커버까지 씌워가며 가리고 또 그걸 분해해야 꼽아볼수있는거냐!

하..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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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겁나 폴트코드들이 뜹니다..

오..오일이 없을것 같은 불안한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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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이거.. 냉각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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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아님.. 냉각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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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맥주 아님.. 냉각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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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구 배관 아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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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행구고 나온 냉각수 입니다..

하....

그렇게 4번 행구고 냉각수 교체 완료.

불안한 마음으로 엔진오일 교체를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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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언더 커버를 보는데..

어..

고..고정 핀들이 없..

직결 피쓰들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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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떼는건 포기하기로 합니다..

차라리 보강해주는걸로..

전손차량이었으니.. 뭐..

저 피스들 분해 하잖아요?

다시 조립이 잘 안될겁니다..

수많은 구멍들이 이미 몇번 내렸다가 다시 조립했었다는걸 보여줍니다..

피쓰 걸리는 부위는 이미 걸레 일꺼에요..

해서..

몇개 밖에 없는 피스들 불안해서..

더 보강해줍니다..

달리다 언더커버 떨어지면 안되잖아요..

그러면 오일하고 필터는 어떻게 빼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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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룸 안을 잘 보고 엔진 오일 필터위치 잘 확인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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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타공을 해줍니다..

필터를 빼주고.. 남은 잔유도 빼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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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나..오일이 오일이..

양도 너무 적게 나오고.. 상태도... .너무 너무..냉각수 상태와 같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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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 잘 끼워주고..

뚜껑 만들어서 열고 닫을 수 있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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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될런지 모르겠지만..

보면 알 수 있겠죠..

오일필터 구멍이라는것을...

그렇게 일단 급한 불들을 꺼주고..

차량 상태 그래도 다시 달릴수 있게 만들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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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폴트 코드 정리 해드리고나서

차량 다시 잘 달리 수 있게 해드린 후.

나머지 해야할 정비와 꼭 해야할 부분들 시간 되실때 꼬 옥!

하시라고 말씀드린 후 출고 해드립니다.

차 폐차 까지 생각 하셨다는데..

푸조308..

좋은 차에요..

관리만 잘 해주시면 연비로 돈 벌어주는 차 입니다..

잘 타시고

꼭 정비 받으러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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