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5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1만원 이상
2,3,4,5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PPF 시공은 필름 브랜드와 등급(TPU/TPH)에 따라 보호 성능과 가격 차이가 크므로, 시공 전 사용 필름의 브랜드와 품질 보증 기간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업체 선택 시에는 실제 시공 후기와 시공 경력, 그리고 먼지 차단이 가능한 전용 부스 보유 여부를 체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시공 후 일주일간은 고압 세차를 피하고, 오염물이 묻었을 때 바로 닦아주시면 PPF 수명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역사에 한 획을 그을만한 사건
이제는 온라인에서도 살 수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차에 생기를 불어넣는 슈니트& 모터플렉스 본사 이현민 실장입니다.
며칠 전에 미국에서 자동차 역사에 획을 그을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포르쉐가 미국에서 온라인 자동차 판매 시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는 소식입니다.
https://www.autoblog.com/2019/10/28/porsche-online-car-sales-pilot-program/
현재까지는 매장 방문을 하고 전담 딜러들을 통해 자동차를 구입하던 기존의 방식이 점차 온라인으로 옮겨가려는
움직임이 진행중인데요. 해외 뿐 아니라 우리나라의 현대 기아차도 우리가 모르는 사이 온라인 판매를 준비 중에 있고
일부이지만 현재도 온라인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사실 전기차 제조사이니 테슬라가 전모델에 걸쳐 온라인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테슬라 구입을 위해 매장을 방문하더라도 직원은 온라인 주문을 하는 방법을 거들 뿐
오프라인으로 구매를 할 수는 없습니다.
현재 미국의 191개의 독립 딜러사 중 26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는 온라인 판매는 개별적인 웹 사이트를 통해
잠재고객의 수요를 이끌어내며, 매장 방문이 어려운 소비자들에게 큰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24일 독일 외신들은 포르쉐가 북미시장에서 온라인 판매를 시범 운영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전기차 제조사인 테슬라가 전 모델에 걸쳐 온라인 판매를 하고 있는 방법과 동일한 방식으로
새로운 소비자를 찾기 위한 전략이라고 합니다.
이 부분에서 제가 주목한 것은 포르쉐가 미국에서 온라인 판매를 처음으로 시도한다는 내용이었어요.
미국은 누가 뭐래도 부정할 수 없는 세계 최고의 자동차 시장인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이 시장에 진입하고자 할 때에 반드시 거쳐야 하는 관문이 바로 딜러사 입니다.
다시 말하면, 자동차 회사가 판매망을 구축하는 것이 아니라 자동차회사와 대등한 관계로 별도의
딜러사가 있다는 것 입니다.
우리나라의 수입차 시장에도 분명히 딜러사가 존재하지만, 이 딜러사는 자동차 회사의 하위에 있는 것이지
대등한 관계가 아니라는 점이 미국과 다릅니다.
이 딜러(Dealer)사들의 역할과 미국의 자동차 판매 시스템을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딜러사가 자동차 회사에서 차를 구매합니다.
여기서 당연히 딜러사도 마진을 챙겨야 하기때문에 자동차 회사에 차 값을 후려칩니다.
그 대신 재고가 남으면 그 재고를 모두 떠안게 되므로 자동차 회사도 딜러사에게 싸게
가격을 매길 수 있게 되는 거에요.
이 딜러사의 존재로 인하여 미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자동차를 싸게 살 수 있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구조에서 딜러사와 자동차 회사는 거의 대등한 관계가 되는데요.
만약 그 자동차가 잘 안팔린다고 딜러사가 판단한다면?
네 맞습니다. 딜러사가 자동차를 매입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되면 자동차 회사는 미국에서 자동차를 판매할 수 없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미국에서는 자동차 회사가 소비자에게 직접 접근할 방법이 그리 쉽지 않다는 것이지요.
자동차가 회사가 제발 차를 팔아달라고 해도 딜러사가 안팔아주면 끝이니
미국의 시장은 정말로 녹록치 않은 것 같네요.
이 영상은 렉서의 프리미엄 브랜드 '렉서스' 의 딜러사를 겨냥한 영상인데요.
도요타는 미국 자동차 시장의 딜러사들의 중요성을 충분히 파악하고 그들을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한 결과
미국에서 그야말로 대박을 치게 됩니다.
신생 브랜드였지만 치밀한 미국 시장에 대한 이해와 공략으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노노재팬은 꾸준히 계속되어야 하고 저 역시 실천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딜러사들은 자동차 회사로 부터의 자신들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조직을 만들고
엄청난 자본을 들여서 로비스트들을 동원하여 정치인의 힘을 빌어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떤 주에서는 자동차 딜러사를 제외하고 차를 판매하는 것이 현재까지도 불법인 곳도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테슬라는 미국 시장에서 자동차를 팔기 위한 상식(?)을 깨버리는 행보를 이어갑니다.
잘 아시듯이 테슬라는 딜러사없이 직접 차량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괴짜같은 행보때문에 테슬라는 많은 안티를 생산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조금 더 놀라운 사실은 이 딜러사는 판매만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애프터 마켓을 운영한다는 것입니다.
부품 판매, 자동차 판매관련 금융과 심지어 자동차 도색, 정비, AS를 포함한 정비,
그리고 중고차 거래까지 이 딜러사가 모두 총괄합니다.
심지어는 이 딜러사 안에서 임시 번호판을 발급받아 바로 차를 끌고 나갈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 말은 제조사가 직접 차를 관리할 수 없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보면 우리나라의 자동차 판매 시장은 참 쉽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테슬라는 이런 상황을 부당하다고 생각했데요.
그래서 처음부터 딜러사를 거치지 않고, 온라인으로 판매를 시작합니다.
덕분에 테슬라는 가격을 마음대로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이 소비자에게 더 유리한 것인지는 논의의 대상이지만 어쨌든 자동차 제조사의 권한이
훨씬 더 강해진다는 것은 알 수 있습니다. 테슬라는 판매에서도 '혁신'을 시도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인지는 모르지만 알면 알수록, 테슬라는 참 마음에 드는 구석이 많아요^^
테슬라는 정비 서비스도 직접 합니다.
딜러사들의 차 팔고 나서의 수익이 줄어드니 그들에게는 '악' 이라는 존재가 된 테슬라이지만
제조사가 수리에도 관여를 한다는 것이 소비자에게도 이익이라고 엘런 머스크는 생각했다고 합니다.
테슬라의 모델S가 시장에 나오고 8년이 흘렀습니다.
모델S를 구매한 소비자들은 모두 온라인에서 차량을 구매했습니다.
8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비록 시범 판매이긴 하지만 포르쉐도 이제 그 발걸음을 시작했습니다.
포르쉐는 딜러사를 통해 판매를 하기로 결정했지만 미국에서 딜러사의 막강한 권한을 생각해 봤을 때,
온라인 판매를 시도한다는 것은 큰 변화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시작이 어떤 나비효과를 일으킬지도 기대가 됩니다.
포르쉐 온라인 판매를 시작으로 포르쉐의 더 많은 외계인스러운 행보를 보여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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