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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클래스는 벤츠 세단 라인업 중

가장 베이스가 되는 세단으로

경형 헤치백에 가까운 A클래스와는 달리

엄연한 중형 프리미엄 세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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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AMG에서 제작한 C43이다 보니

AMG 특유의 배기음과 스포티함이 묻어나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많은 청년들이

선호하는 차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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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분께서 저희 매장에 방문해주신 이유는

어느정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주행 도중 생기는 잡소리와 소음들을

잡기 위함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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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을 통해 도심형방음을 진행하기로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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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차주분들이 가장 불안해 하시는게

작업 도중 생기는 차량의 흠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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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방음 작업을 진행할

부위에 마스킹 테이프와 시트커버를 씌워

흠집과 시트 이염을 방지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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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음작업을 위해 도어트림을 탈거했는데요.

독일 3사중 벤츠가 기초 방음작업에 가장

미흡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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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방음재도 없을 뿐더러 시간이 지나면서

배선이나 부품들의 떨림이 점점 심해져

잡소리가 유발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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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의 떨림으로 인해 진동이 발생하기 때문에

CIARE 알루미늄 방진매트를 이용하여

도어의 강성을 높여 잡소리를 줄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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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는 탈거한 도어트림에도

방음작업을 진행하는데요!

부직포같은 흡음재가 붙어있는게 보입니다.

풍절음을 차단하기 위함일텐데 품질이 썩

좋아보이진 않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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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두껍고 성능이 우수한 3M CIARE 신슐레이트를

그 위에 넓게 재단하여 덧씌워줍니다.

흡음재가 중요한 이유는 차량의 틈 사이로 유입되는

풍절음이 더이상 진행하지 못하게 차단하여

소멸시키기 때문인데요. 성능이 떨어지는 흡음재를

사용한다면 잡소리가 사라지지 않고 남아

거슬리는 소리를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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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우수한 성능의 신슐레이트를

사용하는 것이 필수가 돼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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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내연기관 차량들은 엔진소음이 발생하는데

C43은 AMG 차량이기 때문에 그 엔진음이

더욱 크게 들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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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과 소음을 한꺼번에 차단을 위해

3M CIARE 소재로 이중 방진 방음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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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형 방음의 핵심구성요소중 하나인

A필러와 대시보드 사이드커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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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필러의 경우 주행 중, 가장 많은 바람을 맞는

부위이기 때문에 풍절음이 정말 많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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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시보드를 통해서도 풍절음이 많이 유입되는데

그 소리가 밖으로 세어나오지 못하게

신슐레이트로 입구를 막아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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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슐레이트가 소음을 차단시킬 수 있도록

빈틈 없이 전체 면적에 맞춰 발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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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후 탈거하던 부품들을

제자리에 재조립 해주면 모든 작업이

마무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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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오렌지커스텀은 방음작업 뿐만 아니라

카오디오 튜닝, 윈도우썬팅, 전체 PPF, 생활보호 PPF,

가죽 코팅, 유리막 코팅, 하이패스, 블랙박스 등

신차 출고 시 진행할 수 있는 모든 작업을

단 한번의 방문으로 진행하실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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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브랜드 별로 모든 시공이 적용되어 있는

데모카가 항상 준비되어 있으니 언제든지 방문하셔서

오디오 청음과 썬팅필름 체험 등 고객님의

소중한 차량에 시공될 부품과 자재를

직접 확인해보실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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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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