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5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1만원 이상
2,3,4,5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광택 시공은 컴파운드로 도장면을 깎아내는 작업이므로, 과도한 연마는 오히려 클리어코트를 손상시킬 수 있어 시공 횟수와 강도 조절이 중요합니다. 업체 선택 시에는 코팅제 브랜드와 경화 방식(자연경화/적외선경화), 그리고 코팅 지속 기간에 대한 보증 조건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시공 후 최소 24시간은 물 접촉을 피하고, 이후에도 자동세차보다는 손세차를 하시면 코팅 피막을 훨씬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 광택 유리막코팅의 기준을 일깨워드리는 414(사일사)디테일링 인사드립니다.
이번에 함께 살펴볼 BMW X7이 작업장 안으로 들어온 순간, 첫인상은 ‘덩치가 남다르다’였습니다. 넓은 면적과 굴곡이 복합적으로 교차하는 차체라 “그냥 세차 한 번 돌리고 코팅만 발라 두면 되겠지” 하고 넘어가면 반드시 빈틈이 생깁니다.
그래서 사일사(414)디테일링에서는 유리막코팅과 광택을 묶어 한 번에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적극적으로 권장드린다는 점. 둘 중 하나가 빠지면 또다시 재작업이 필요하거나, 코팅막이 제대로 붙지 않아 조기 박리. 이른바 ‘떡짐’ 현상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거품 세차로 표면 먼지를 걷어 낸 뒤 철분 제거제와 타르 리무버, pH 중성 샴푸를 순차 투입해 도장면, 유리, 휠, 하부까지 대대적인 전처리를 진행했습니다. 클레이 패드로 남은 미세 오염을 끌어올리자 컬러 바디 곳곳에서 잔스크래치가 모습을 드러냈는데, 새 차라 해도 물기 닦을 때 생긴 ‘그물망 스월’이 어김없이 숨어 있더군요. 도장면이 완전히 매끈하지 않으면 이후 유리막 입자가 파고들 틈도 없어집니다.
워킹베이에 입고한 뒤 곧장 마스킹 테이프로 몰딩·엠블럼·플라스틱 파츠를 보호하고, 듀얼 액션 폴리셔에 미디엄 울 패드를 물려 1차 컷팅을 진행했습니다. BMW 특유의 단단한 클리어층이라 조금만 힘을 잘못 줘도 ‘버닝’ 자국이 생길 수 있어, 특정 구간 RPM을 넘기지 않으면서 천천히 교차 패턴으로 갈아 냈습니다. 컷팅이 끝나면 컴파운드 잔사가 남는데 IPA로 표면을 닦아 진짜 도막 상태를 확인한 뒤 블랙 피니싱 패드로 글로스 업. 이 과정을 거치면 광택도가 급격히 올라가면서 컬러 톤이 한층 깊어집니다. 실버톤에 가까웠던 차체가 그레이와 아이스 블루 사이의 미묘한 브루클린 그레이 색감을 훨씬 짙게 뽑아냈죠.
폴리싱을 마치면 바로 코팅제 도포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남아 있을 수 있는 기름막·정전기·미세 먼지를 다시 한 번 에어 블로워와 탈지제로 정리해 표면을 ‘제로베이스’로 만들어주죠. 이날 투입한 제품은 ONYX Graphene Pro. 그래핀 나노플레이트 입자가 10H 경도의 코팅막을 형성해 스크래치 내구성, 화학 저항성, 발수력을 동시에 끌어 올려 주는 녀석입니다. 애플리케이터 블록에 스웨이드 천을 씌운 뒤 3×3 구역으로 나누어 도포하자마자 실리콘 오일이 퍼지듯 묽은 막이 형성되고, 50초쯤 지나 부드러운 버핑 타월로 살살 닦아 주면 거울 같은 피막만 남습니다
코팅제가 ‘붙었다’고 끝이 아니죠. 온도·습도 조건이 맞아야 고분자 결합이 완전히 일어나는데, 그걸 돕는 장치가 적외선(IR) 열처리 부스입니다. X7처럼 덩치가 큰 차는 20여 개 램프를 상·하·좌·우에서 쏘며 특정 온도로 40분 정도 케어합니다. 붉은 빛이 차체 전체를 감싸면서 도막 속으로 열이 천천히 파고들어 입자를 단단하게 결속해 주는데, 이때 형성된 경화층 덕분에 이후 워터스팟·버드드롭 자국에 대한 내성이 크게 올라갑니다.
열처리가 끝난 뒤 다시 한 번 ‘드라잉 룸’으로 옮겨 미세하게 남을 수 있는 오염을 확인하고, 블랙 하이그로시 휠과 윈드 실드·파노라마 글라스까지 전용 실리카 코팅제를 얹었습니다. SUV 특유의 크고 납작한 리어 윈도는 비 오는 날 뒤차 라이트가 난반사되는 일이 잦아 꼭 발수 처리를 권장합니다.
마지막으로 벨벳 타월로 차체 전체를 훑어 반점이 없는지 확인하고, 조명 각도를 바꿔가며 광택 편차를 체크했습니다. 스튜디오 밖으로 꺼내 햇빛 아래 세워 보니 빛이 면 전체에서 일직선으로 반사되면서도 ‘촉촉하게 젖은 듯’ 도막 깊이가 살아났습니다. 차주님이 손끝으로 본넷을 톡톡 두드리며 “유리막이 이렇듯이 탁 붙은 느낌은 처음 본다”고 만족해 하시더군요.
정리하자면, 광택 없이 유리막만 바르면 세척 후 고운 사포로 한 번 쓸고 코팅제를 올리는 꼴이고, 반대로 광택만 내고 보호층을 씌우지 않으면 반짝임이 한두 달 새 뚜껑을 닫듯 꺼져 버립니다. 두 공정을 같은 호흡으로 묶어야만 도장면 평활도와 코팅 막강성을 동시에 극대화할 수 있다는 사실, BMW X7 사례로 다시 한 번 증명됐습니다. 광택 유리막코팅 패키지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어떤 컴파운드·어떤 코팅제를 쓰느냐’보다 ‘두 공정을 얼마나 치밀하게 연동하느냐’를 확인하시는 게 핵심입니다. 사일사(414)디테일링은 그 부분에서 단 한 공정도 생략하지 않고, 신차 이상의 광도와 방어력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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