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5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1만원 이상
2,3,4,5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자동차 썬팅은 가시광선 투과율(VLT)에 따라 야간 시인성이 크게 달라지므로, 전면 유리는 법규 기준(70% 이상)을 반드시 준수하고, 운전 환경에 맞는 농도를 선택하세요. 업체를 고를 때는 사용 필름의 자외선/적외선 차단율 성능 데이터를 공개하는지, 그리고 시공 후 버블이나 이물질에 대한 보증 정책이 있는지 꼭 확인하세요. 시공 후 최소 3~5일간은 창문 개폐를 삼가야 필름이 완전히 밀착됩니다.
안녕하세요. 모토카샵입니다. 오늘은 조금 특이한 사례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얼마 전 에쿠스 보닛과 트렁크 부분 광택 시공을 받고 가신 고객님의 이야기입니다.
2009년식 구형 #에쿠스 모델입니다. 출시된 지가 벌써 16년이 흐른 모델입니다. 차주님께서는 최근 중고로 차량을 구입하시고 친구분께서 썬팅샵을 운영하고 계시기에 친구분께 #선팅 작업을 맡기셨다고 합니다. 저도 자연스럽게 부분 광택을 진행하면서 작업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뒷유리의 작업 결과물이 매우 충격적이었습니다.
충격적인 결과물의 퀄리티를 보고 속으로만 '어떻게 저렇게 작업하고 출고를 할 수 있을까??'라며 한탄 중이었는데 차주님께서 하소연을 하시더라고요.
#뒷유리가 본드 제거가 안된다고 칼로 다 밀어버렸어요.
친구분 업체에서 발생한 사건이기도 하고, 재시공하기 전의 기존 썬팅의 상태를 직접 확인하지 못한 부분도 있기 때문에 제가 함부로 판단하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저도 150대 중에 1대의 비중으로 정말 너무 오래 돼버려서, 필름이 삭아버리고 본드층에 심한 변형이 발생하여 제거 자체가 불가능한 차들도 만나보았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건 선팅지가 삭아서 바스러져버리는 경우의 이야기이고, 잔여한 본드가 제거가 안된다는 이야기는 좀처럼 납득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뒷유리의 하단 부분에는 미처 제거되지 못한 필름 조각들이 그대로 박제되어 있었습니다.
에쿠스는 뒷유리 센터 하단부에 브레이크 등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리와의 틈이 상당히 좁습니다. 그로 인해 미처 제거되지 못한 이물질들이 고스란히 남아있고, 그 부분을 파버린 상태로 부착이 되어있었습니다.
또한 측면부의 검은색으로 염색된 유리 부분에는 내부에서 필름 컷팅으로 벗겨진 상태입니다.
출고된 지 16년이나 흐른 차량의 연식을 감안하면 열선 손상은 아무리 조심한다고 하여도 발생할 수도 있겠지만 센터 부분을 저렇게 마무리하여 출고하는 건 정말 있어서는 안되는 사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뒷유리는 국산차의 경우 일반적으로 20만 원대의 비용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뒷유리 교환 후 선팅을 다시 하시는 걸 권유 드렸으나, 비용상의 이유로 지금 상태보다 덜 보기 싫게 만들어줄 수 있느냐고 물으시더라구용..
그래서 가운데 비어있는 라인을 채워서 시공해 드릴 수 있다고 말씀드렸더니, 그럼 기왕 하는 김에 칼로 열선을 전부 다 긁어내달라고 부탁을 하셨습니다..ㅠㅠ
전 십여 년간 선팅 작업을 해보면서 열선에 칼을 써본 적이 한 번도 없는데.. 차주님께서 부탁을 하시기에 저도 한번 도전해 보기로 했습니다.
뒷유리 열선은 오래된 차량일수록 뒷유리 전용 장비를 통해 충분한 시간 동안 스팀으로 불려야 합니다. 중간중간 불림 정도를 확인해 보며 기존의 본드층의 접착력이 약해질 때까지 여유를 가지고 진행해야 하죠.
뒷유리 브레이크 등은 탈거한 후에 진행했습니다. 방법만 알면 비교적 간단하게 탈거할 수 있는 파트인데 안타깝습니다. 그로 인해 금전적, 시간적 피해는 고스란히 차주님이 감당해야 하죠.. 썬팅 업체를 고르실 때 단순히 가격만 보고 결정해서는 안 되는 이유입니다.
새로이 부착되어 있던 필름도 완전 오래전에 유통되었던 중국산 짝퉁 루마였습니다. 접착력이 너무 강해서 제거하는데 오랜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차주님의 간곡한 요청으로 칼질을 시작하긴 했으나.. 뭔가 죄를 저지르고 있는 기분이 들더라구용. 열선을 칼로 긁어보았는데 제거되는 부분도 있으나, 아무리 긁어보아도 제거되지 않고 잔여하는 부분도 존재했습니다. 기왕 도전해 보기로 한거 최대한 깔끔한 퀄리티를 만들어내기 위해 공을 들여봅니다.
필름 수축은 무터치 슈링크 공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카드나 장갑을 사용하는 방식은 시인성 저하가 크게 발생합니다. 필름 손상을 최소화하는 방법은 오로지 열풍기의 각도와 바람으로 컨트롤하여 수축하는 방법입니다.
작업 완료
뒷유리라면 응당 있어야 할 열선이 보이지 않으니 어색함이 느껴지지만 이전 상태보다는 훨씬 깔끔해졌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조금 특이한 사례의 작업을 보여드렸는데요. 아무쪼록 이러한 상황을 겪지 않으시려면 작업 전, 차량의 상태에 대해 충분한 소통이 필요하고, 또한 제대로 된 기술력을 가진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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