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5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1만원 이상
2,3,4,5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차량 랩핑은 기존 도장 상태가 시공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도장 벗겨짐이나 녹이 있다면 반드시 사전 보수 후 시공하셔야 합니다. 업체 선택 시에는 포트폴리오(실제 시공 차량 사진)와 사용 필름 브랜드, 그리고 시공 기간을 꼼꼼히 비교하세요. 시공 후에는 왁스나 연마제 사용을 피하고, 중성 세제로 부드럽게 손세차해 주시면 랩핑 필름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외계인 막내입니다.
저 역시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오늘은 오래간만에 포스팅인 만큼 달리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워너비 머신 중에 하나인
스바루 임프레자 STI 작업 포스팅을 해드릴게요.
임프레자는 1993년 스바루가 WRC 경기에 참가하면서 큰 인기를 얻기 시작한 자동차입니다.
특히 라이벌인 미쓰비시의 랜서 에볼루션과 박빙의 승부를 펼치면서 그 당시 랠리 팬들에게는 큰 볼거리를 제공하던 주인공이기도 하죠.
저 역시 그 당시 WRC에 입문해서 현재까지 랠리의 큰 팬이기도 합니다.하지만 나는 란에 보 팬이라는 거...
당시 WRC의 전설적인 드라이버 콜린 맥레이와 토미 마키 넷의 대결을 만들어준 것도 스바루 팀의 역할이 컸고 그 결과 영국인 최초로 콜린 맥레이를 WRC에 왕좌에 올린 것도 스바루의 임프레자입니다.
드라이버뿐만이 아니라 그 당시 WRC를 주름잡았던 라이벌들의 머신들인
스바루의 STI와 미쓰비시의 랜서 에볼루션은 현재도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어 많은 팬들에게 비교를 당하고 있습니다.
미쓰비시의 랜서 에볼루션과는 달리 임프레자는 박서엔진을 품고 있어 동급의 자동차에서는 가장 낮은 무게중심을 가지고 있고, 랠리 DNA가 흐르는 만큼 당연히 사륜구동방식의 자동차입니다.
오늘은 저희 외계인들의 친한 지인인 명석 군의 새로운 머신이 입고되었습니다.
차량은 민트 급으로 상태가 좋은 편이지만 차량의 성격과는 달리 너무 심심한 화이트 컬러를 체인지 하기 위해 에일리언 아지트를 찾아온 것이죠.
사진상의 머신은 3세대 임프레자 WRX STi 모델(세단)입니다.
임프레자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마지막 모델이며 2011년에 데뷔한 현행 STi 모델은 임프레자와 분리되면서 독립적인 라인업으로 판매가 되고 있죠.
프런트 마스크가 생각보다 익숙하죠??
짐카나로 유명한 켄 블록의 예전 차량으로 등장했던 모델이기도 합니다.
물론 세단과 해치백의 차이는 있지만요.
임프레자라는 뜻은 이탈리아어로 'Impresa:업적'이라는 뜻입니다.
WRX는 월드 랠리크로스라는 뜻으로 스바루의 최상위 트림을 뜻합니다.
STi는 스바루 테크니컬 인터내셔널 의 앞머리 약자입니다.
일본에는 자동차 회사가 모터스포츠 부분을 전담해서 관리하는 회사가 있는데.
닛산의 니스 모나, 도요타의 TRD, 미쓰비시의 랠리 아트 와 같은 회사들이 있어요.
모두 같은 맥락입니다.
박서엔진 2,000cc 와 6단 수동변속기가 조합된 WRX STi는 EJ20 터빈과 함께 제원상 306마력이라는 수치를 자랑하는 녀석이죠.
일본에서 직접 넘어온 차량이라 물론 우 핸들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작업을 시작해볼게요.
임프레자는 각종 덕트가 많이 있는 차량이라 분해해야 하는 파츠들이 많습니다.
그냥 파츠를 부착한 상태로 래핑을 하기에는 깔끔한 작업이 나오기 어렵기 때문이죠.
실제로 이런저런 파츠를 분해하다 보니...
공돌이들이 모여서 자동차 회사를 만들었다는 후지 중공업의 스바루가 제작한 자동차인 만큼,
체결되어 있는 볼트와 너트들이 큼지막하고 편리하게 되어있었어요.
차량 후면부의 큰 인상을 남겨주는 스포일러도 탈 거했습니다.
이놈의 스포일러는 생각보다 큰 사이즈와 무게를 자랑했으며 형상 자체도 래핑 하기 편하지 않기 때문에
외계인 형들이 참 고생을 하면서 래핑을 했죠...
정말 시간 많이 잡아먹었습니다.
나름 책꽂이 타입의 스포일러가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생각은 하지만요...
뭐 이런 스포일러가 달려있다면... 과감하게 도색을 한번 고려를 해보는 것도...
사이드 스커트도 곡면이 깊고, 또한 탈거가 간편한 편이라서 탈거하여 래핑을 진행하였습니다.
선택된 컬러는 3M 살의 드래건 파이어 레드 컬러가 선택되었습니다.
햇볕에서는 오렌지 컬러 토이 나기도 하며 채도가 높은 편이라 최근 인기가 좋은 컬러 중에 하나죠.
자동차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는 컬러 중에 하나임은 분명합니다.
필름의 재단이 끝난 후 판넬당 하나하나씩 필름을 붙여나갑니다.
조금씩 빨개지는 임프레자...
하나씩 필름을 붙이는 작업은 의외로 쾌감 같은 게 있습니다. ㅎㅎ
결혼을 며칠 앞두고 열심히 일하는 푸슝이형...
그러고 보니 이사진은 총각 푸슝이의 사진이군요.
현재는 다들 아시겠지만. 유부남으로 다시 돌아와 있습니다.
모든 래핑 작업이 끝난 후...
파츠를 부착했습니다.
케미컬로 마지막 외장을 정리해주면 이제 모든 작업이 완료되는 것이죠.
이렇게 이틀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확실히 화이트 컬러의 보디보다는 강렬해 보이는 인상이네요.
카메라의 노출값을 조금 올리고 촬영을 하게 되면 이렇게 또 오렌지 컬러의 컬러감이 나타나기도 해요.
독특하죠???
최근에는 필름의 종류가 다양하게 개발되고 출시되기 때문에 개성에 맞는 필름을 선택하기 더 쉬워졌어요.
임프레자는 엔진 상단에 인터쿨러가 위치한 방식이기 때문에 후드에 커다란 덕트가 존재합니다.
나름 임프레자가 가지고 있는 개성이라서 검은색 컬러의 필름으로 포인트도 주었어요.
머플러에도 검은색 필름으로 포인트를 주었어요.
디퓨저가 없는 모델임에도 포인트를 통해서 스포티한 모습을 연출할 수 있어요.
곳곳에서 보이는 임프레자 STi만의 작지만 특별한 포인트들은 자동차 마니아들의 마음을 뛰게 합니다.
저 역시 그렇고요.
별 볼 일 없어 보이는 STi 로고...
앞 범퍼에 무성의하게 뚫려있는 덕트들...
사이드 판다에 박혀있는 에어벤트 라인까지도 고성능 머신들이 보여줄 수 있는 포인트이기 때문이죠.
임프레자는 산길에서 촬영을 하니 더욱더 예뻐 보이네요.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에일리언 아지트에 궁금하신 점 또는 래핑이나 외장관리에 궁금하신 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친절한 것 같은 푸슝이형이 언제든지 상담해드려요.
다음에도 역시 특이하고 멋진 자동차들과 돌아올게요.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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