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5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1만원 이상
2,3,4,5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차량 랩핑은 기존 도장 상태가 시공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도장 벗겨짐이나 녹이 있다면 반드시 사전 보수 후 시공하셔야 합니다. 업체 선택 시에는 포트폴리오(실제 시공 차량 사진)와 사용 필름 브랜드, 그리고 시공 기간을 꼼꼼히 비교하세요. 시공 후에는 왁스나 연마제 사용을 피하고, 중성 세제로 부드럽게 손세차해 주시면 랩핑 필름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에일리언아지트 막내 유진이가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1931년에 페르디난드 포르쉐 박사에 세워진 고급 스포츠카 브랜드의 자동차를 소개시켜드릴까 합니다....
뭐 박사 이름만 들어도 다들 아시겠지만. 오늘 이야기 할 브랜드는 독일의 포르쉐(Porsche)입니다.
소위말하는 자동차 매니아가 아니더라도 슈퍼카 들은 디자인과 성능 때문에 대중의 사랑을 많이 받게 되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흥행에 성공한 브랜드들은 페라리, 람보르기니, 그리고 포르쉐가 아닐까 생각해보는데요.
그 3대 브랜드중에서 가장 그나마 현실적으로 접근성이 높은 브랜드는 포르쉐인데... (물론 포르쉐도 엄청나게 무지무지 비쌉니다만.)
그 포르쉐의 다양한 차종중에도 가장(그나마) 저렴한 모델이 바로 박스터(BOXSTER)입니다.
포르쉐 박스터는 1996년 재정상태가 어려운 포르쉐를 일으키기 위해 탄생된 모델입니다.
(물론 당시에 어려운 포르쉐를 일으킨 모델은 카이엔이 대표적이지만 박스터도 한몫했죠.)
박스터는1996년 포르쉐 986의 후속으로 개발된 라이트웨이트(경량) 2인승 로드스터 중에 하나입니다.
나름 저렴한 가격과 경쾌한 운동성능으로 무장된 박스터는 기존의 포르쉐에 비해 낮은 출력이지만, 큰인기를 얻게 됩니다.
박스터에 인기에 힘업어 포르쉐는 박스터를 기반으로 한 쿠페를 준비하게 되는데...
2006년에 박스터를 기반으로 만든 MR쿠페인 이 녀석이 오늘의 주인공 카이맨 입니다.
초기에는 박스터의 쿠페버전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이 되었지만,
현재 카이맨은 박스터보다 높은 운동성능으로 본격적인 스포츠 쿠페로 인식이 되고 있죠.
쿠페 형태의 미드쉽 엔진을 얹고 있는데. 엔진 또한 낮은 무게중심의 박서엔진을 채택한 카이맨은
RR방식의 911에 필적하는 운동성능을 가지고 있는데...
또한 가격은 911에 반값조차 안하니 자동차 매니아들이 열광할 수 밖에 없겠죠?
다만 포르쉐에 확고한 위계질서 때문에 박스터는 항상 911보다 낮은 그레이드에 위치 할 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운명을 타고나기도 한 비운의 모델?! 입니다.
뭐 암튼...
그래서 저희 에일리언아지트에서도 포르쉐 카이맨을 섭외?! 했습니다.
에일리언 아지트에 방문한 포르쉐 카이맨은 유명 블로거...
'블루 포르테' 님의 차량입니다.
최근에 인터넷에서 멕라렌에 어마무시한 컬러를 보고 마음을 뺏겨... 차량의 풀랩핑을 다시 하기로 결정하셨다고 해요.
본인도 얘기하는 보지 말았어야 할 녀석... 아니 컬러...
겉보기에는 깔끔하게 시공이 잘되어있기도 하지만...
풀랩핑을 다시 결정하게 된 계기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범퍼부분에 발생한 손상... 과.
차량의 오너가 이제 파란색이 조금 질려하던 찰라였고...
결정적으로 푸슝이형의 엄.청.난. 영업력이 합쳐져서....
다 뜯어버렸습니다. ㅋㅋㅋ
(한번 방문하면 그냥 못감.)
다 뜯고 보니 원래는 푸른빛이 도는 블랙 컬러의 카이맨이였군요. ㅎㅎ
기존의 엠블럼위치가 조금 높았다는 오너분의 의견을 반영하여 순정 상태의 정확한 위치를 제가 직접 측정해두었습니다.
(제가 있는 에일리언 아지트에서는 엠블럼 위치가 틀려지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정확하게 다시 붙여드려요.)
사용된 필름은 색감이 좋은 에이버리사의 필름으로 선택되었습니다.
정확한 명칭은 '라이트 그린 펄'
이 오묘한 컬러는 사진으로 표현하기는 좀 그런데... 어쩔수 없으니 우선 사진으로 좀 보세요.
다른 손님들의 차와 같이 외계인형들은 열심히 그리고 꼼꼼하게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포르쉐 작업은 시간적으로 조금 여유가 있는 차량이기도 했고,
블루 포르테 님께서 당부하시길...
'본인들차 같이 작업하지 않고 손님차 처럼 작업해 주세요' 라고 말했죠.
(외계인들은 귀찮아서 자기차에는 고퀄을 내지않습니다.)
그래서 더욱 신경 쓴 자동차가 되긴 했어요.그러나 푸슝이형의 재단 실수로 라이트 그린 펄 필름 5M를 쌩으로 날려먹은실수는 비밀
앞범퍼에 있던 상처는 면을 깔끔하게 잡으면 필름이 시공된 상태에서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면을 잡고 부착하기로 했습니다.
때마침 오랜시간동안 면을 잡아본 객원 외계인 형이 계셔서 수월하게 작업 완료.
어려운 난이도의 앞뒤범퍼와 엄청난 곡을 가지고있는 리어팬더 쪽은 시공이 쉽지 않습니다만.
많은 데이터를 쌓아온 외계인들에게는 우숩죠.ㅎㅎㅎ
이것들 또한 슥슥삭삭 시공을 해버렸어요.
블루 포르테 형님의 포스팅에서도 잠깐나오는데...
라임색 겉옷을 입고,
라임색 담배를 물고,
형광 그린의 라이터로 불을 붙이는 외계인들은... 이 뿐만이 아니라...
라임색 겉옷과 그린색의 장갑까지 착용하고 작업을 했었어요 ㅋㅋ
나름 컬러 일체감을 높이기 위한 작업이라고 (푸슝이형 주장)
뭐 결과물은 항상 좋게 나오니... 할말은 없어요.ㅋ
음료수도 라임컬러의 칵테일로다가.. ㅋㅋㅋ
이제는 제가 측정해둔 카이맨 레터링을 정확한 위치에 부착할 차례.
미리 측정해두고 사진을 촬영하고 1cm의 오차도 없이 원래 위치에 붙입니다. ㅋㅋ
그리고 이어진 푸슝이형의 센스.
원래 저희 에일리언아지트 틴팅팩토리를 상징하는 블루컬러의 스티커를 포인트만 제거하더니.
라이트 그린 펄 필름을 얇게 잘라서 다시 붙여줍니다.
그린컬러의 에일리언 아지트는 1호에요. 최초.
이제 모든 작업이 완료.
빠르딩의 카스킨 작업이 완성되었습니다.
확실히 어둡던 블루계열의 필름에서 밝은계열의 그린컬러로 변신하다 보니
에어덕트, 라이트, 그리고 실버계열의 휠 또한 포인트가 되어 살아나는듯 하네요.
자연광이 아닌 실내에서 조명을 받으면 요러한 느낌으로 조금 깊어지는 색감이 생겨버립니다.
이때만 보면 조금 익숙한 녹색으로 보일텐데...
곡선에 따라 빛을 받는 위치에 따라 오묘하게 컬러의 그라데이션이 생깁니다.
저도 최근 Satin계열의 필름만 보고 그 필름이 참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는데
글로시한 느낌의 필름 또한 이런 매력을 가지고 있더군요.
그나마 사진으로 필름의 색감을 어느정도 표현한 컷.
봉긋 솟은 팬더부분은 빛을 반사하면서 밝아지고. 나머지 빛을 덜받는 부분들은 채도가 깊어지는 효과가 나죠?
2년만 타기로 생각하고 사셨던 블루포르테님은 포르쉐에 매력에 빠져
앞으로 조금더 소장하기로 결정하셨다고 해요.
도대체 포르쉐 바이러스는 어느정도로 강력한것인지 궁금하긴 하네요.
이 차량의 작업이 끝나고 내리던 폭설로 분당 운중동까지 올수가 없었던 오너 때문에 빠르딩의 출고를 미루게 되고...
빠르딩(카이맨)은 에일리언 아지트에서 히터를 맞으며 2일을 더 쉬고 출고가 되었습니다.
아참!
최근 홈쇼핑에 마수에 벗어나지 못하고 푸슝이형이 포토 프린터를 구입하고 말았는데요...
그 첫번째 사진으로 카이맨을 촬영하여 출력하고 블루포르테 님께 전달해드렸어요.
앞으로도 '요청' 하시는 지인들께는 저희가 사진을 한장 찍어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작업에 엄청난 리액션으로 호응해준 블루포르테 의 포스팅은 ...
여기서 보시면 됩니다. 하하.
주저리 주저리 오늘도 별얘기없이 떠들다보니 시간이 한참 지났네요.
다음번엔 포르쉐를 직접 몰아보고 얼마나 대단한지 왜 포르쉐 포르쉐 하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그때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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