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5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1만원 이상
2,3,4,5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차량 랩핑은 기존 도장 상태가 시공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도장 벗겨짐이나 녹이 있다면 반드시 사전 보수 후 시공하셔야 합니다. 업체 선택 시에는 포트폴리오(실제 시공 차량 사진)와 사용 필름 브랜드, 그리고 시공 기간을 꼼꼼히 비교하세요. 시공 후에는 왁스나 연마제 사용을 피하고, 중성 세제로 부드럽게 손세차해 주시면 랩핑 필름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최근 국내 자동차 시장을 보면 현대 자동차의 새로 론칭되는 제네시스 브랜드 그리고 EQ900과 더불어서
메르세데스 벤츠의 S 클래스, 그리고 벤틀리 같은 고가의 럭셔리 세단이 꾸준하게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삶이 풍족해지고, 자동차의 보급이 활발해지며, 우리나라같이 세단을 좋아하는 민족에게는 당연한 일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에 비해 국내차로 분류되는 쉐보레(한국 GM)은 지금까지 플래그십 모델을 가지고 있음에도 재미를 전혀~
못 보는 비운의 브랜드이기도 했죠.
세계 1위 기업이지만 한국 시장에서만큼은 소형차량 판매만 꾸준하게 일어나는 브랜드랄까요?
그렇다고 쉐보레에 플래그십 모델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기억하시는 분이 있으시려나 혹은 이런 차가 있었나?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스테이츠 맨'이라는 모델과 그의 후속 '베리타스' 그리고 그나마 선방한 '알페온'이라는 모델이 있었죠.
실제로 원래 현지 모델은 품질면에서 모자라는 부분이 없었지만, 까다로운 국내 소비자 입맛에는 편의사양 같은 '옵션'이 부족했고,
이런저런 한국 사람 입맛에 맞지 않는 부분들을 쉐보레가 적극적으로 맞춰주지 못해 실패했었습니다.
하지만 2015년 9월 쉐보레(한국 GM)에서는 알페온의 후속 플래그십 모델로 쉐보레 임팔라를 채택했습니다.
2013년 미국에서 선보인 10세대 모델을 들여오기로 결정했고, 한국에는 2년 정도가 지나서 정식으로 판매를 시작한 것이죠.
1957년도부터 시작된 임팔라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 TOP 10에 올라갈 만큼 월드 베스트 모델이니 국내시장에서도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 거라고 판단한 모양입니다. (무려 2014년까지 임팔라 누적 판매 대수가 1600만 대라고 하네요.)
그 결정은 현재까지 보면 큰 성공입니다.
2015년 12월 임팔라는 2699대를 판매하여 국산차 판매 순위 19위에 당당하게 순위를 올렸습니다.
물론 현대의 그랜저 HG(9641대), 제네시스(5972대)에 비하면 빈약할 수 있지만 쉐보레의 국내 점유율이 현대에 1/4 수준이기도
하고, 기아의 K7(1995대), K9(413)에 비하면 (물론 K7은 풀체인지 전 모델, K9 흔 똥망 모델) 큰 판매량이기도 하죠.
(2014년 12월 알페온의 판매량은 585대)
쉐보레의 모델 중에는 스파크에 이어 잘 팔리는 모델 2위라는 대단한 기록을 세우기도 한 녀석입니다.
그것도 플래그십이라는 녀석이 말이죠.
어째서 새로운 쉐보레의 플래그십 모델이 늦게나마 인기를 끌까?
40대의 로망이라고 불리는 임팔라의 매력은 뭘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을 무렵...
무려 신차 론칭 후 5개월이나 지나서 늦게나마 임팔라를 시승할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아주 우연찮게 말이죠. 후훗.
안녕하세요? 유진입니다.
오늘은 약 이틀간 임팔라를 직접 시승해보고 느낀 경험을 솔직하게 풀어볼까 해서 글을 씁니다.
기간은 짧았지만, 많이 운행해보고 전혀 쉐보레에서 후원 없이 작성하는 포스팅이니 가볍게, 즐겁게 봐주세요.
임팔라의 첫인상은 생각보다 큽니다.
" 와~ 크다!! "
대부분의 사람들이 처음 차를 보면 이 대사를 외치더군요.
분명 사진과 같은 이미지로서 차를 대하면 이렇게 커 보이진 않은데 말이죠.
시승차에 적용된 컬러는 '스위치 블레이드 실버'라는 이름의 실버 톤 컬러입니다.
국내에는 외장 컬러를 총 3가지 고를 수 있는데 쉽게 말해서 흰색, 검은색, 은색 이렇게 집니다. 정말 아쉬운 부분입니다.
선택의 폭이 좁다는 건 말이에요.
차량의 길이가 무려 5,110mm로 현대차의 그랜저보다는 19cm나 길고 현행 벤츠의 S 클래스보다도 무려 8.4cm가 깁니다.
전장이 너무 길어서 차폭이 좁아 보이는 효과는 있어요. 마치 스테이츠맨처럼 말이에요.
임팔라의 첫인상은 단순하지만 강한 느낌이 듭니다.
새롭게 이어가는 쉐보레의 패밀리룩의 정석을 볼 수 있죠.
납작하게 눌린 헤드램프와 단순한 모양의 블랙 하이그로시 그릴이 현대나 기아의 중형 세단보다는 기교를 부리지 않았고,
단순한 직선을 강조하여 다부지고 남성미 넘치는 얼굴을 그려냈죠.
하지만 조금 심심한 것 같긴 합니다. 나름 쉐보레의 기함인데 고급스러움이 보이지 않아서 말이죠.
푸슝이형 " 어떤 것 같아?"
유진 " 음... 헤드램프만 보고 있으니 마치 예전에 로체 이노베이션을 보는듯하네..."
푸슝이형 " 역시 나도 그 생각했어."
푸힛!
안개 등 자리에 ㄱ자 모양으로 박혀있는 주간 주행 등(DRL) 같은 건 새롭지도 않습니다.
얇고 단순한 형상이라고 생각했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헤드램프 안쪽에도 쉐보레 로고가 보이는 것과 같이
디테일한 요소들이 숨어있습니다.
미국차들은 이러한 재미가 있어요. (다른 재미는 없지만...)
시승할 임팔라에는 무려 20인치 휠이 장착되어 있었는데요.
3.6리터 엔진을 얹은 임팔라에는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188만 원)라는 옵션이 있고 이 옵션에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과 함께 245/40 R20 브리지스톤 타이어 와 20인치 알로이 휠이 장착이 되는 것이죠.
차량이 워낙 큰 이유 탓에 20인치 휠이 도드라지게 커 보이진 않습니다.
공차중량 약 1730kg의 무게의 자동차와 20인치 휠을 얹은 임팔라는 브레이크는 1피스톤 브레이크를 사용했습니다.
피스톤 개수가 늘어난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지만, 제동 시스템이 무지 허약합니다.
브레이크의 개선은 꼭 필요할듯하네요.
임팔라의 후면부 디자인은 매우 심플합니다.
준대형 세단 혹은 플래그십에서는 보기 힘든 디자인인데... 마치 준중형 또는 중형 차의 뒷부분을 보는듯합니다.
측면의 5미터가 넘는 웅장한 모습도 뒷부분에서는 음... 하게 만드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디자인은 보는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뭔가 모르게 아쉬운 느낌...
포르테 같기도 하고... 뭐 후면 부만 보면 확실히 차량이 작아 보이고, 값이 저렴해 보이는 효과는 분명 있다고 봅니다.
가만 보면 쉐보레 차종들은 전면부에 디자이너가 너무 공을 들인 나머지 후면 부는 대충 디자인했나?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해요.
내장 시트는 '모하비 투톤 인테리어'라는 탄 컬러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브라운 톤의 가죽시트는 분명히 매력적인 요소입니다. 그 외에도 블랙 원통 인테리어도 선택이 가능합니다.
미국 차량답게 큼지막하게 박힌 스티치마저도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었어요.
많은 분들이 지적하시는 마감 문제는 확실히 현대/기아의 동급 차량에 비하면 조금 모자랄 수 있는 요소가 있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그런 것을 신경 쓰지 않기 때문에 눈에 띄진 않더군요.
스티어링 핸들은 고급스러운 4스포크 방식을 사용했고 좌측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버튼과
우측엔 각종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선택할 수 있는 버튼이 있습니다.
최근엔 경차에도 적용되는 기능이지만, (미니에는 없는 ㅠㅠ) 스티어링 히팅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요즘같이 추운 겨울에는 정말 유용한 옵션 중에 하나에요.
뒷좌석을 한번 볼까요?
준대형 세단답게 레그룸 헤드룸 모두 확보가 넉넉하게 되어있는데요.
차량의 전장에 비해서 조금 작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얼마 전 새로 등장한 K5 같은 경우 뒷좌석이 이 정도로 넓거든요.
센터 콘솔 뒷부분에는 뒷좌석을 위한 에어벤트와 220v 인버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저는 뒷좌석에 탈 일은 많지 않기 때문에 가볍게 PASS.
요약하자면.
적당히 넓고, 노트북을 충전할 수 있는 인버터가 있다.
하지만 요즘 대형 세단에 자주 보이는 뒷좌석 모니터는 없다.
트렁크 공간은 정말 맛이 가게 넓습니다.
트렁크를 닫고 물을 채운다면 535리터라고 하네요.
사무실에서 쓰는 큰 생수통이 19리터 정도 하니까 단순 계산으로 약 28통이 들어가고도 남습니다. 하하;;
새로운 제네시스 EQ900의 트렁크 공간이 484리터라고 하니 정말 어마어마하죠?
이 커다란 트렁크 공간 때문에 뒷좌석이 어느 정도 희생된 것도 있는듯해 보입니다만,
항상 트렁크 공간 부족으로 허덕이는 미니 오너 입장에서는 정말 매력적인 부분 중에 하나에요.
한번 직접 몰고 나가보죠.
시동을 걸면 깜짝 놀랄 만큼 정숙합니다.
하이브리드의 EV 모드만큼은 아니지만, 확실히 진동 또는 소음 부분에 신경을 쓴 느낌이에요.
시승을 하던 날은 날씨가 추웠기 때문에 클러스터에는 '노면 결빙주의'라는 경고 문구가 뜨면서 운전자에게 조심하라는 메시지를 보냅니다.
주의하라는 메시지를 운전자에게 보내는 것 자체는 Good인데, 경고 창의 디자인이 윈도 95시절을 보는 것 같아서 좀 아쉬워요.
센터패시아 상단에는 8인치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각종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활용할 수 있으며, 터치 패널로 되어있습니다.
중앙에 스위치를 이용하면 스크린을 위로 들어 올려 쉐보레의 숨은 수납공간인 '시크릿 큐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쪽에는 작은 공간과 USB 포트가 있는데요. 임팔라의 실내에서 유일한 USB 포트입니다.
시크릿 큐브가 오픈되면 디스플레이 액정은 OFF가 되는데. 요것도 조금 불편해요. 의외로;;
내비게이션은 고려 시대에 사용하던 맵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TPEG 기능은 활성화되어 있고, 맵 자체도 새로운 길을 다 잡아주기는 하지만,
역시 UI 부분에서 너무 옛날 내비게이션 느낌이 나고, 시선이 분산되어 길을 잘못 들어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더군요.
최근 모바일로 제공되는 내비게이션 APP들은 빠르게 발전되고 있는데,
쉐보레 또는 수입차 메이커에서는 이러한 부분을 간과하는 것 같아서 매우 매우 아쉽습니다.
그에 비해 최근에 현대 기아에 적용되는 순정 내비게이션들은 굉장히 빠릿하고 편리하죠.)
필자는 결국 순정 내비게이션을 포기하고 휴대폰 내비게이션을 켰습니다...
심지어 USB 포트가 시크릿 큐브 안쪽에만 있어서 저러한 극악 처방으로 시승을 지속했죠. 하핫;
하단에 위치한 무선 충전 패드는 제 휴대폰이 갤럭시 S6 에지라서 지원을 하지만.
충전이 됐다 안됐다 됐다 안됐다. 정말 짜증 나게 굴던 요소 중 하나.
나름 무선 충전 시 발열을 잡아보고자 쿨링 시스템까지 되어 충전 패드 주변은 찬바람이 들어오던데요
충전이 안되면 무슨 소용이...
또한 쉐보레의 마이링크 프로그램과 내비게이션 맵 프로그램이 서로 최적화되어 안착되지 않았는지,
맵을 켜고 달리던 중 공조기 또는 오디오 관련된 기능을 사용하면, 맵이 잠깐 동안 검은 화면으로 꺼지는데요.
아... 굉장히 불쾌한 요소 중 하나였어요.
나름 쉐보레 플래그십인데;
쉐비 임팔라의 오디오는 보스 사운드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었습니다.
스피커를 11개를 사용해서 입체적인 음향을 제공한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들었던 부분 중 하나
워낙 차량의 정숙하기도 했지만 블루투스를 통해서 음원을 들어도 깨끗한 음질을 내보여주더군요.
AUX 또는 CD 플레이어, 그리고 애플의 카 플레이로 음원을 들으면 더욱 깔끔하게 나오던데
주행하는 내내 가장 큰 만족감을 주었던 부분 중에 하나입니다.
워낙 미니가 오디오가 허접해서 상대적으로 큰 감동일 수도 있지만요.
룸미러 후방 시야는 참담합니다.
임팔라의 엉덩이가 봉긋 솟은 형상이기 때문에, 룸미러로 인한 시야는 항상 하늘쪽을 치켜보고 있어서,
답답한 느낌이죠.
고속도로에서 뒷쪽에 따라오는 차량의 모델이 구분이 안될정도에요.
흐음... 후방시야가 나쁘다는 벨로스터나, 프리우스, 아이오닉도 이정도는 아녔던것 같았는데...
실내 선바이저에는 떡 하니 경고문이 적혀있는데요.
국내 판매용 차량이지만 영어로 어드밴스드 에어 백에 대한 경고문을 적어두면...
저같이 영어가 약하신 분들은 뭐라 그러는지 잘 모르겠어요; 하하;
쉐비 임팔라에는 동급 최고 10개의 에어백이 적용되어 있으며,
운전석 및 조수석은 어드밴스드 에어백이 적용되어 있어요.
어드밴스드 에어백은 4세대로 진화된 에어 백인데요.
탑승자의 몸무게와 위치를 자동차가 계산하고 충돌되었을 때의 충격량을 계산하여 폭발하는 에어 백의 팽창 정도를 제어하는
에어 백입니다.
최근에는 국내 메이커에도 적용되어 나오고 있는데, 한때 현대/기아 자동차가 수출용 차량과 내수용 차량의 에어 백을
'어드밴스드 에어백'을 적용했느냐 안 했느냐 하로 논란이 되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슈퍼비전 클러스터는 스티어링에 있는 스위치로 조작하는데 조작하는 방법도 간단하고 꽤나 많은 정보를 운전자에게 제공합니다.
그 외에도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이나, 전방 충돌 경고 시스템, 차선이탈 경고 시스템, 후측방 경고 시스템 등 다양한 안전장비를 장착하였다고 하지만, 시승 중 잘 쓰이진 않더군요. 너무 안전운행을 한 탓일까요?? 하하;
동급 최강의 퍼포먼스라고 주장하는 3.6L SIDI V6 엔진입니다. (캐딜락의 XTS와 같은 엔진이라고 하네요)
309마력과 36.5kgm의 토크를 자랑한다고 하죠.
굉장히 정숙하며 부드러운 토크를 보여줍니다.
2.5L 트림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보령 미션 GEN lll 미션을 사용하고
시승했던 모델은 하이드라-매틱 6속 자동변속기가 장착되어 있었는데요.
동급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는 엔진은 아무리 지지고 볶아도 변속기가 부드럽게 잡아줍니다.
퍼포먼스 같은 것은 보이지 않고 스무드하게 약 2톤의 세단을 끌고 가죠.
비슷한 등급의 제네시스, HG 그랜저, 아슬란 같은 차량의 시승을 했을 때는 스포츠 모드를 켜던,
혹은 액셀러레이터를 꾹 하고 밟아주게 되면 순간적으로나마 파워풀한 모습을 보여주곤 했었는데
임팔라는 한없이 조용하고 부드러웠습니다. ㅎㅎ
그리고 매뉴얼 모드.
패들 시프트가 없는 것은 이해하는데, 기어노브 상단에 위치한 기어 +,-는 정말 조작하기 어렵더군요.
(스티어링 뒤편에 패들 시프트가 놓이는 자리에는 오디오를 조작하는 볼륨 같은 것들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보통 차량의 가치를 증명하는 자동차 열쇠는 상당히 저렴한 모습.
(스마트키이고, 플래그십 모델의 풀옵션 차량인데 잭나이프라니... )
최근의 K7 그리고 급은 높지만 EQ900, 그리고 다른 수입차량도 각자의 아이덴티티를 디자인해서 내놓는 마당에 정말 아쉬운 부분이에요. ㅎㅎ
시승했던 차량은
이렇게 옵션이 들어간 풀옵션 차량입니다.
4465만 원이라는 차 가격을 지불하고 각종 세금을 내야지 인수가 가능한 차량이죠.
물론 타사의 동급 차량에 비해서는 많이 저렴한 편이지만 쉐보레라는 브랜드를 믿고
가장 높은 등급의 럭셔리를 누리기에는 다양한 요소들이 많이 아쉽더군요.
전체적으로 느낀 점은
남성미를 강조하여 깔끔하게 정돈된 익스테리어 디자인,
안드로이드와는 친하지 않지만, 애플과 찰떡궁합의 마이링크 시스템
깨끗하고 편리했던 보스 오디오 시스템
요모조모 사용되었던 안전기능
성인이 3명은 들어갈만한 큰 트렁크
그리고 매우 불편했던 내비게이션
파워풀한 엔진과 부드럽기만 했던 미션의 조합
정도가 남는군요.
오늘은 쉐보레의 플래그십 임팔라를 가볍게 시승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40대의 로망이라는 임팔라의 큰 매력 요소는 많이 찾아내질 못했는데요.
그 이유는 제가 30대라서 그런가 봅니다.. 하하;;
푸슝이:임팔라는 편안한 세단이라는 점을 고려해 볼때 차량성능의 퍼포먼스가 구지 필요할까?
이건 말그대로 편안한 주행을 위한 차량이라고 생각하면 될듯...물론 내취향도 아니다.나도 30대니까 ㅋㅋㅋ
트렁크가 넓은건 골프백을 위한 것일테고 내비게이션...은 뭐 삼슝이(320D)것도 사용않하니까...쌤쌤;;;
뭐 이정도.^^
다음번엔 매우 즐거웠던 시승 중에 하나인 포르쉐 박스터 S 시승기로 찾아뵐게요.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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