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5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1만원 이상
2,3,4,5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차량 랩핑은 기존 도장 상태가 시공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도장 벗겨짐이나 녹이 있다면 반드시 사전 보수 후 시공하셔야 합니다. 업체 선택 시에는 포트폴리오(실제 시공 차량 사진)와 사용 필름 브랜드, 그리고 시공 기간을 꼼꼼히 비교하세요. 시공 후에는 왁스나 연마제 사용을 피하고, 중성 세제로 부드럽게 손세차해 주시면 랩핑 필름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셨습니까?
임팔라 시승기 한번 포스트에 올렸다가 예상치 못하게 설 연휴에 네이버 메인타고
악성댓글을 400개씩 먹고 정신 못차리는 유진임돠. ㅎㅎ
오늘은 그래서 포스트가 아닌 블로그에서 저희 작업기를 조용히 올려드릴까 해요. 최대한 조용히...
오늘 소개해드릴 모델은 미니쿠퍼 컨버터블 하이게이트 입니다.
2012년에 런던올림픽을 기념하는 의미로 영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브랜드인(지금은 독일 산하지만...) 미니에서
한정판 스페셜 모델로 출시가 된 녀석이죠.
하이게이트 외에도 미니에서 런던올림픽 기념모델로 내놓은 녀석은
미니 쿠퍼와 쿠퍼D를 기반으로 내놓은 베이커스트리트
그리고 쿠퍼S와 쿠퍼SD를 기반으로 한 베이스워터
마지막으로 오늘의 주인공인 컨버터블 기반의 하이게이트 모델입니다.
기본적으로 베이스가 모두 다르기도 하지만 적용된 컬러와 디테일한 요소들이 특징이 있죠.
다들 아시겠지만, 미니본사에서 기획해서 기념모델, 또는 한정판 모델로 차량이 출시될때는 서브네임으로
영국의 지역명이 붙습니다.
하이게이트, 베이스워터, 베이커스트리트는 물론이고 롤스로이스와 협작으로 만든 모델은 굿우드
그리고 50주년 기념모델은 캠든, 메이페어, 햄튼 등 각 지역명을 사용합니다.
또한 지역에서 모티브를 얻어 그 지역에 어울리는 컬러와 디자인을 요소요소 적용하여 차가 출시되죠.
하이게이트는 영국 런던 외각에 있는 동네 이름인데요.
런던의 외각에 위치한 만큼 푸르른 녹지사이에 멋진 저택들이 많은 동네랍니다.
부유층의 거주지로 유명한 하이게이트의 감성을 미니쿠퍼 하이게이트에 녹여놓은것이죠.
영국의 모든 지역명은 미니의 영감의 요소가 되기도 하며, 서브네임을 붙이는데 큰 고민을 덜하것 같기도 하네요.
당시 실버로 출시한 모델이지만, 미니의 톡톡튀는 느낌을 살리기 위해 노란색으로 랩핑을 하셨었던 고객님이신데.
불의의 사고로 인해서 앞범퍼가 파손되어 교체를 받아 오셨습니다.
원래는 앞범퍼만 같은컬러로 재시공 계획이였으나, 기분전환을 위해서 컬러체인지를 결정하신 고객님.
그나저나 저 하이게이트의 휠은 영국국기(유니언잭)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 했다고 하네요.
우선은 컬러체인지를 결정하셨으니 기존의 남은 필름을 모두 제거하는 작업을 합니다.
생각보다 필름을 벗기는 작업은 만만찮은 작업이며, 쉽지 않은 일이에요.
필름을 제거할때도 모든 필름을 깔끔하게 제거하기 위해 외장 파츠들은 안전하게 탈거한 후 진행합니다.
(재단이 없어서 시간이 조금 빠를뿐이지, 붙이는거랑 비슷한 작업들이 진행되요)
또한 과거 중국에서 제조한 저가의 필름을 사용했던 차라면 필름제거 작업은 더더욱 지옥을 맛볼 수 있는 작업이지요.
하지만 에일리언아지트에서 기존에 3M사의 필름을 사용했던 차량이라서 그나마 수월하게 제거 작업을 했습니다.
선택하신 필름은 같은 3M사의 글로스 브라이트 오렌지 컬러를 선택하셨습니다.
기존에 랩핑되어있던 옐로우 계열의 필름보다는 채도가 진해서 조금은 무게감이 증가되죠.
미니쿠퍼의 랩핑은 차체가 작아서 랩핑이 쉬울꺼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곡선이 많고 곡률의 값이 크기때문에 리어팬더, 후드 등이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는 편입니다.
필름을 최대한 늘리지 않고 전체적으로 생기는 주름을 이해해야 시공이 가능합니다.
열주고 죽죽 땡겨서 마구잡이 식으로 필름을 랩핑하면 추후에 발생하는 하자 문제도 그렇고
필름의 색상이 죽어버립니다.
치덕치덕...
외계인들이 모두 달려붙어서 시공을 했더니 거의 완성이 되가네요.
사이드 미러의 커버는 미니의 고성능모델을 상징하는 색.
레드로 포인트 랩핑을 했습니다.
미니의 사이드미러도 곡이 커서 랩핑하기가 조금은 까다로운 녀석이긴 해요.
그리고 미니쿠퍼 하이게이트의 레터링 데칼을 요청해주셔서 그것 또한 작업을 합니다.
일러스트 파일로 출력할 이미지를 작업한 후
컷팅기에 랩핑 필름을 물려 컷팅하게 되면 스티커처럼 레터링 데칼이 완성됩니다.
그 후에 원하는 위치에 슥삭 하고붙이면 끝!!
역시 오늘도 푸슝이형은 차와의 일체감있는 작업을 위해 오렌지 컬러의 티를 입고 작업하네요.(실은 노란색ㅋㅋ)
모든 작업이 끝난 미니쿠퍼 컨버터블 하이게이트의 측면 입니다.
유니언잭을 영상화한 8개의 스포크가 있는 예쁜 휠과
하이게이트 레터링 데칼
그리고 빛에 따라 오묘하게 변하는 3M 글로시 브라이트 오렌지 컬러의 랩핑필름.
그리고 포인트가 되는 붉은빛의 사이드미러 커버까지 측면은 완성이 되가네요.
그리고 많은 미니들이 스트라이프 데칼을 하지만 독특한 컬러로 포인트를 줘봤습니다.
저희 에일리언 아지트는 미니쿠퍼 데칼 랩핑도 참 많이 하는데요.
블루 컬러로 랩핑했던 2세대 미니쿠퍼 로드스터도 화이트 스트라이프 로 데칼을 했었고...
다양한 스타일로 3세대 미니쿠퍼S도 데칼을 시공해드렸었죠.
기존에 있는 스타일이 아니라 오너 입맛에 맞게, 원하는 위치에 원하는 컬러로 시공이 가능합니다.
얼마전 작업했던 3세대 JCW는 모터쇼를 위한 멋진 데칼을 부착하고 출고가 되었습니다.
더욱 더 독특하고 유니크한것을 찾으신다면...
미니 쿠퍼는 루프에 이런 대형 유니언잭 데칼도 시공이 가능합니다.
역시 컬러도 차체 색상과 가장 어울리는 컬러로 선택했죠. 하하.
미니가 사랑하는 유니언잭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이런식의 포인트 데칼도 얼마전 시공했었죠. ㅎㅎ
뭐 암튼 이번 미니쿠퍼 하이게이트도 브라운 컬러와 블랙컬러가 조합된 스트라이프 데칼을 시공해서 완료했죠.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도 미니를 타고있고 참 미니를 사랑하는 오너중에 한명입니다.
그중에서도 하이게이트같은 스페셜 모델들은 더욱 매력을 느끼죠.
이번엔 스페셜한 모델을 더욱 스페셜하게 바꿀수 있는 랩핑 작업기를 끄적거려봤네요.
하아... 그나저나 포스팅 할 맛이 안나요.나는 기자도 파워 블로거도 아닌데...
아무튼 에일리언아지트를 사랑해주고 매번 구독해주시는 저희 구독자분들 사랑함미다. 복 많이 받으세요.
다음 포스팅에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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