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5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1만원 이상
2,3,4,5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차량 랩핑은 기존 도장 상태가 시공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도장 벗겨짐이나 녹이 있다면 반드시 사전 보수 후 시공하셔야 합니다. 업체 선택 시에는 포트폴리오(실제 시공 차량 사진)와 사용 필름 브랜드, 그리고 시공 기간을 꼼꼼히 비교하세요. 시공 후에는 왁스나 연마제 사용을 피하고, 중성 세제로 부드럽게 손세차해 주시면 랩핑 필름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에일리언 아지트 막내 유진입니다.
오래간만에 재미있는 차량이 에일리언아지트에 입고되어 여러분들과 함께 구경할까 해서 포스팅을 해요.
오늘 만나보실 모델은 영국의 자존심이였던...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 차량입니다.
어느새부턴가 파워풀한 휘발유 엔진과 뛰어난 운동성능을 집약한 고성능 SUV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한때, 저에게 SUV라고 하면 그냥 짐차,
또는 디젤엔진을 얹고 있는 커다란 짐차,
오프로드를 거침없이 달리는 짐차 라는 인식이였는데요.
(개인적인 주관입니다...)
벤츠의 ML63, BMW의 X5 M,X6 M 그리고 포르쉐의 카이엔 터보S와 GTS, 아우디 SQ7와 같은 다양한 브랜드에서 다양한
고성능 SUV들이 쏟아져나오는 시대가 되었군요.
이러한 모델들은 오프로드 성능도 일반 세단보다는 물론 훌륭하지만,
온로드에서도 강력한 파워로 어중간한 스포츠 세단들을 씹어먹는 성능을 갖추었죠.
또 많은량의 화물을 적재할 수 있으며, 다른 승용 세단에 비해 차고가 높아 안전하고,
실내 공간도 넓어 온 가족이 편하게 탈수 있는 전천후 자동차이기도 하죠. (물론 가격은 비싸지만...)
이러한 시대흐름에 맞춰 SUV의 명가라 불릴 수 있는 영국의 레인지로버에서도 새로운 모델이 출시 되었습니다.
바로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 입니다.
SVR이라는 서브네임은 (Special Vehicle Racing)의 약자로 BMW의 M 벤츠의 AMG차량처럼 최상의 고성능 모델에만
허용되는 이름입니다.
2015년 출시된 이 모델은 레인지로버 역사상 가장 강력하며 빠른 모델이에요.
국내에도 작년 11월 부터 공식 런칭되어 이제 국내 소비자들도 돈만 있으면 만나보실 수 있는 차량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국산 자동차라서 그런지 꽤나 유심히 살펴보았는데요.
제원상 이 모델은 5.0L V8 엔진과 슈퍼차저 과급기가 합쳐져서 542마력 최대 토크는 약 70kgm 라는 무시무시한 파워를 내며,
2.5톤의 엄청난 무게의 차량을 0-100km 가속성능은 4.5초. 최고속도는 260km까지 무자비하게 끌고갑니다.
(뭐 엔진은 재규어의 슈퍼카 F타입에 얹혀있는 그놈이 똑같이 올라간거에요.)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은 이러한 성능으로 고성능 자동차의 성지라 불리는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드슐라이페에서
8분 14초!!!
라는 대단한 기록을 세웠습니다.
(SUV로는 정말 대단한 기록이죠...)
비슷한 기록의 차들을 살펴보면...
스포츠 드라이빙으로 유명한 BMW M3(E92)가 8분 5초,
렉서스의 IS-F가 8분 18초
란에보 9기 가 8분 11초 정도에요...
현대 제네시스 쿠페 3.8은 8분 43초 (우리나라 차량중 최고)
뉘르부르크링 을 달리는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의 영상입니다.
실제 랩타임을 측정했던 영상은 찾을 수 없고 랜드로버에서 만든 홍보영상인것 같은데.
강렬한 배기사운드를 즐길 수 있죠.
온로드도 강력하지만 오프로드에서도 도강수심 85cm
28cm정도의 장애물은 그냥 밟고 지나 갈수 있는 차량이기도 하죠.
오너분께서는 화이트톤의 차량을 블랙톤으로 컬러를 체인지하기를 원하셨고,
저희는 오너분의 의견에 따라 차량의 컬러를 체인지하는 작업을 시작합니다.
추후 카스킨작업이 모두 완료된 후에 SVR의 엠블럼을 정확한 위치에 다시 안착시키기 위해,
작업전 모든 엠블럼의 위치는 측정하여 미리 기록해둡니다.
깔끔한 작업을 위해 차량의 도장면은 수시로 닦아내고,
역시 깔끔한 마감을 위해 외장에 부착된 파츠는 탈거를 합니다.
선택된 컬러는 3M사의 블랙펄 필름을 사용하기로 했어요.
최근에 사틴계열과 함께 많이 하는 컬러이기도 해요.
얼마전 CTM용진이형님도 이 컬러로 미니를 랩핑해가셨죠... ㅎㅎ
얼핏보면 롤스로이스의 블랙도장면과 비슷한 느낌도 나죠.
작업은 후다닥 진행이 되고...
랩핑이지만 3M의 블랙펄 필름은 이정도 광택이 납니다.
물론 추후에 기계광택작업도 가능하죠.
디테일링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디테일링 작업도 어느정도는 가능한것이 장점이에요.
후다닥 또 작업이 진행중...
이제 뒷부분만 남았군요...
이제 모든 랩핑작업이 끝나고 조립까지 끝났습니다.
이제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모델을 한번 찬찬히 살펴보도록 하죠.
전면부 디자인은 기본적인 레인지로버 스포츠의 디자인을 그대로 따라가지만.
이곳저곳 커다란 에어덕트를 통해서 강력한 모델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안개등은 삭제되어 엔진의 냉각을 돕는 에어 덕트로 사용되고.
하단에는 브레이크의 냉각을 위해 브레이크 덕트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또한 레인지로버 레터링도 블랙으로 처리되어 더욱 강력한 모습을 연출하죠.
블랙 필름으로 랩핑까지되니 더욱 강력한 모습이 보이는군요.
레인지로버도 오랜시간동안 세대가 변화되면서 많은 디자인이 변화되었습니다.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레인지로버는 전통과 새로운 디자인 사이에서 많은 갈등 있었는지...
혁신적이라 일컬었던 이보크의 디자인과 전통의 레인지로버의 디자인과 적절하게 섞여 있는 듯 보입니다.
디자인만 보면 새로운 개념의 이보크와 전통의 레인지로버의 딱 중간정도라고 보면 될것 같네요.
이러한 디자인은 기존의 전통을 고수하던 재규어&랜드로버에 영입되어 활약하는 이안컬럼의 결과물입니다.
이안 칼럼은 최근의 XE라던지, 이보크라던지 잘팔리는 스타일리쉬한 차량을 만들어내고 있어요.
레인지로버 스포츠의 측면은 강력한 앞모습과는 달리 다부진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전형적인 SUV스타일이랄까요?
커다란 박스형의 차체로 굉장한 퍼포먼스를 내는것 보면 참 대단하단 생각이 드는군요.
당연한 얘기지만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4개의 바퀴를 모두 굴리는 타입이며,
100% 알루미늄 모노코크 바디를 적용하여 무게를 낮추고, 에어서스펜션이 적용되어.
온로드 또는 고속크루징에는 차량을 낮게,
오프로드에서는 최대한 차량을 높게 올려 차량이 운행되죠.
차고 조절뿐만이 아니라
터레인 리스폰스로 주행하는 노면에 따라 운전자가 차량 주행모드를 선택하여 운행이 가능합니다.
휠 사이즈는 21인치의 대형 휠이 장착되어 출고됩니다.
후면부는 심플하죠?
이보크에서 영감을 받은듯한 테일램프가 적용되어 있고,
4개의 테일파이프가 블랙으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에어로 다이나믹을 위해 커다란 리어스포일러와 디퓨저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역시나 레터링은 블랙으로 처리되었고 우측에 SVR로고가 눈에 띄는군요.
그나저나 블랙펄 랩핑 예쁘네요.
기존의 화이트도 깔끔한 느낌을 주었지만 블랙컬러로 체인지 되니, 고성능 머신이라는게 확 와닿는군요.
랜드로버 전체 모델을 통틀어서 최초로 적용된 2단계 액티브 배기 사운드 시스템이 구현되어 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스피커에서 내는 액티브 사운드와는 다른 개념으로 일종의 가변배기라고 생각하시면 편한데요.
일상주행시에는 전자식 액츄에이터로 4개의 테일파이프중 2개만 열려 중저음의 배기음을 연출하고
3천RPM이 넘어서는 순간 모든 밸브가 열려 4개의 테일파이프에서 카랑카랑한 강력한 배기음을 뿜어냅니다.
21인치의 휠 안쪽에는 커다란 디스크로터와 브램보 6P캘리퍼가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고성능 모델인 만큼 세우는것도 중요하겠죠.
브램보의 상징인 붉은 캘리퍼는 SVR로고와 만나면서 블루톤으로 체인지되어 장착됩니다.
매서운 인상과 스포티한 익스테리어와는 달리 인테리어 디자인은 럭셔리 SUV티를 팍팍 내주고 있는데요.
사용되는 소재는 최고급 소재를 사용해서 적용되었다고 합니다.
TAN컬러의 가죽을 사용하여 대시보드와 스티어링 휠을 마감하였네요.
최근에 레인지로버는 아나로그 계기를 사용하지 않고 디지털 클러스터를 적극 사용합니다.
운전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그래픽으로 제공하는 만큼 직관적으로 차량 상태를 확인 할 수 있죠.
필자 개인적으로는 아날로그 바날이 휘청거리면서 RPM에 치솟는 모습을 좋아하긴 하는데...
최근의 다른 브랜드의 차량도 이러한 디지털 클러스터를 적극 활용하는 모습이에요.
새로운 아우디 TT라던지... 메르세데스 벤츠의 S클래스라던지...
화려하고, 예쁘고, 편리합니다만... 뭔가 아쉬운 이느낌 ㅠㅠ
센터페시아와 기어 노브는 재규어의 F-type에서 보던 그것들과 같습니다.
그리고 하단에 위치한 작은 다이얼과 버튼들은 랜드로버의 자랑
터레인리스폰스의 조절 레버와 차고 등을 조절할 수 있는 버튼들이고요.
적용된 변속기는 ZF사의 8단 자동변속기.
다양한 편의사양도 보실수 있는데...
그중에 하나인 어라운드 뷰 기능입니다.
한때 고급차들의 전유물이였죠.
확실히 커다란 덩치를 주차하거나, 움직일때 유용하게 쓰입니다만...
S클래스의 어라운드 뷰에 비하면 아직은 뭔가 이질감 있고 어색한 느낌.
아참참!!!
실내에서 가장놀라웠던 부분중 하나는 이 시트입니다.
SUV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코브라 디자인의 버킷시트가 적용되어 있죠.
4점식 벨트를 사용할 수 있게 어깨 부분에 구멍도 커다랗게 뚫려 있고,
리어 시트도 같은 디자인으로 적용되어 있습니다.
모양은 버킷시트이지만 모든 부분이 전동으로 조절이 가능하며 당연히 히팅 기능과 같은 옵션도 적용되어 있습니다.
앞뒤 도어를 모두 열면 B필러 기둥에 박혀있는 SV엠블럼.
스페셜 비클이라고 음각이 되어있군요.
아 저런 자부심...
오늘은 SUV의 끝판왕이라고 불릴만한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과 함께 주절주절 떠들어 보았습니다.
이런 흔치 않은 모델들이 자주 들어오니 에일리언아지트에서 상주만 해도 차쟁이들은 참 즐거울법도 하네요.
최근 날씨가 풀리면서 에일리언 아지트에도 본격적으로 달리기를 준비하는 차량들이 많이 입고되고 있습니다.
또 멋진 차량 혹은 유니크한 녀석들이 들어오게 되면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그때까지 안녕!!
튜닝·정비 AI 추천 상담 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