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5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1만원 이상
2,3,4,5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차량 랩핑은 기존 도장 상태가 시공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도장 벗겨짐이나 녹이 있다면 반드시 사전 보수 후 시공하셔야 합니다. 업체 선택 시에는 포트폴리오(실제 시공 차량 사진)와 사용 필름 브랜드, 그리고 시공 기간을 꼼꼼히 비교하세요. 시공 후에는 왁스나 연마제 사용을 피하고, 중성 세제로 부드럽게 손세차해 주시면 랩핑 필름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에일리언아지트 막내 유진입니다.
오늘도 재미있는 차가 들어와서 소개해드릴까 하고 글을 씁니다.
오늘 만나보실 모델은
두구둑두구두굳구두굳구둑두구두구!!!
바로 흔해보이지만 흔하지 않은 노말하지만 유니크한 BMW 135i (E82)입니다.
BMW1시리즈는 국내에 120d로 2009년에 선보이면서 BMW의 네임벨류와 소형차로써는 드물게 후륜구동이라는점,
마지막으로 고연비를 자랑하는 2,000cc 디젤엔진을 탑재하면서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모델입니다.
물론 엔트리 모델이긴 하지만 BMW를 싸게 살 수 있었던 차종이기도 하죠.
연비를 생각하는 경제적인 자동차 오너와
디젤이지만, 후륜구동의 컴팩트한 차체를 가지고 있어 운전을 재미있게 하길 원하는 오너들에게 큰 어필을 했기 때문이에요.
독일에서는 2도어 쿠페, 3도어 해치백, 5도어 해치백, 컨버터블, M버전 다양한 모델이 나와있어 선택의 폭이 크지만
국내에서는 1시리즈 하면 120d와 1M 과 같은 쿠페버전만 수입되어 판매가 되었습니다.
이유는 당시 대한민국은 해치백의 무덤이라고 불릴만큼 큰 인기가 없고 수입 해치백들이 다 죽어나가던 시절이라서 그래요...
(지금은 해치백의 인기가 좋아져서 2세대 1시리즈 모델은 해치백 위주로 수입되고 있습니다.)
글 초반에 제가 노멀하지만 유니크하다는 점은 120d 때문에 국내에서는 흔하게 볼수 있는 모델이지만,
3000cc 트윈 스크롤 터보를 얹고 있는 BMW 1시리즈는 좀처럼 볼 수 없죠...
물론 1M을 빼면 말이에요... (1M도 흔한 차는 아니지만...)
135i는 국내에 한정판매 되었던 1M과 같은 엔진을 사용합니다. (물론 출력에 차이는 있지만...)
그렇다면...
"얼레? 1M사지 135i 살 이유가 뭐가있나?"
라고 질문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135i에는 자동변속기가 장착이 가능합니다.
무조건적으로 수동 변속기만 탑재해야 하는 1M과는 차이가 있죠.
강력한 차가 타고싶지만, 편안하게 운전하고 싶어 한다거나, 아니면 수동면허가 없는 레이서?! 와 같은 오너에게는 추천!!
또한 1M처럼 과감한 오버팬더가 없어서, 트렁크 리드에 붙어있는 레터링을 확인하지 않으면,
135i 버전인지 쉽게 알수가 없는점도 특징이라면 특징이겠죠?
그래서 가끔 이런걸 좋아하는 변태같은 분들이 좋아할 수도 있겠구나 생각해봅니다.
(하위그레이드로 레터링을 바꾸는 몇몇 차주분들이 계시죠... 제주변에도)
사실 이번에 포스팅 하는 이 차량은 원래 바디컬러가 블랙이지미나,
3M 사의 사틴 화이트로 풀랩핑을 했던 차량입니다.
역시나 불의의 사고로 인해 몇개의 판넬의 필름이 손상되었고, 이번 기회에 컬러를 또 체인지 하기로 마음 먹으셔서
재작업을 들어가기로 한것이죠.
이번에 새롭게 선택된 컬러는 역시 3M의 사틴 다크 그레이 컬러입니다.
이 컬러 같은 경우는 최근에 피아트 500 아바쓰 595버전을 풀랩핑 했던 컬러이기도 하죠.
차량 컬러에 맞는 의상을 입고 오늘도 푸슝이형은 열심히 랩핑을 하고 있습니다.
히팅건을 이용해서 필름이 부착된면에 살짝 열을 주고 다시 한번 꼼꼼하게 필름이 부착되도록 하는 작업을 하는 이미지에요.
이렇게 열처리 작업까지 마무리하게되면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필름이 들뜨는 하자건을 최소한으로 줄일수 있답니다.
제가 에일리언아지트에서 있으면서 가장탐내는 컬러중 하나인 사틴 다크 그레이...
이 컬러는 오묘하니 얌전하고 무거우면서 깔끔한 그런 느낌을 줘요.
사진으로는 표현이 조금 안되는 경향이 없지않아 있지만... 실제론 굉장히 굉장하죠.
저도 형도 꼼꼼하게 작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BMW계열의 차량들은 부품을 분해하는것도 꽤나 쉬운편이고, 차량이 모나고 특이하지 않아서 랩핑이 까다롭지는 않습니다.(M범퍼 제외)
조금씩 랩핑 작업을 하다보니...
어느새 완성.
작은 바디의 135i 차량과 묵직한 느낌의 사틴 다크 그레이 컬러가 상당히 잘어울립니다.
기존에 둥글둥글 귀여운 아바스에서 보여줬던 느낌하고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작업도 모두 마쳤으니 다시 한번 BMW 135i 차량을 훑어보기로 해요.
1M 버전과는 다르게 검소한 팬더를 가지고 있으며.
M도 아니고 그렇다고 스포츠범퍼도 아닌 오묘한 범퍼를 가지고 있습니다.
고성능 모델이라고 안개등이 삭제는 되어있는데, 그렇다고 막 공격적이지는 않아보여요.
북미에서 직수입해서 들어온 차량답게 헤드램프 끝다는 호박색으로 물들어 있는점도
국내의 BMW 1시리즈들과는 차별화 된 부분입니다.
실내의 인테리어를 들여다 봐도 큰 차이점은 없습니다만,
우선 계기판의 속도계가 마일로 표기된다는점,
기어노브 레버가 전자식 노브라는 점,
i드라이브도 모두 영어로...
작동되는 내비게이션도 국내에서는 표기 조차 되지 않더군요. ㅎㅎ
M버튼은 없지만 M로고가 박혀있는 스티어링 휠.
조작감은 상당히 묵직하고
그립이 두터워서 스티어링을 이리저리 감아보기만 해도 흐믓하게 미소가 지어집니다.
아! 1M보다 좋다라고 하면 할 수 있는 브레이크.
135i 에는 브램보 6P캘리퍼가 적용됩니다.
소위 바나나 브레이크라고 불리었던, M 퍼포먼스 브레이크 캘리퍼가 기본 장착되어 있더군요.
하지만 휠은... 참 검소한 모습이고...
배기 팁은 좌우로 멋지게 뻗진 않았지만 왼쪽 한편에 트윈팁으로 장착되어 있습니다.
또한 특이한 점이라면 블랙으로 코팅이 되어있는 점이에요.
겉으로는 우락부락 존재감을 나타내는 녀석은 아니지만...
요러한 숨은 요소들을 알고나면 더욱 매력적으로 변하는 135i 였습니다.
오늘은 국내에서는 만나기 힘든 BMW 135i와 함께 주절주절 떠들어보았습니다.
이런 모델들을 국내에 정식으로 소개가 되는 모델들은 아니지만,
최근에는 자동차 매니아들을 통해서, 조금씩 국내로 흘러들어오는것만 봐도 자동차 문화가 발전되고 있구나~
라고 느끼곤해요. '주는밥만 먹진 않는다' 랄까요?
오늘은 이쯤하고 다음에도 재미난차, 멋진차, 또는 특이한 녀석들과 함께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그때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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