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5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1만원 이상
2,3,4,5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차량 랩핑은 기존 도장 상태가 시공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도장 벗겨짐이나 녹이 있다면 반드시 사전 보수 후 시공하셔야 합니다. 업체 선택 시에는 포트폴리오(실제 시공 차량 사진)와 사용 필름 브랜드, 그리고 시공 기간을 꼼꼼히 비교하세요. 시공 후에는 왁스나 연마제 사용을 피하고, 중성 세제로 부드럽게 손세차해 주시면 랩핑 필름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요즘 날씨가 굉장히 많이 덥죠??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유진입니다.
저번주에는 푸슝이형이 언더100 포스팅으로 오랜만에 블로그 포스팅을 했죠?
늘 작업기만 올라가다가 ... 간만에 옛분위기도 나고 좋던데요? 나름 댓글도 많이 달리고 말이죠
바쁜 형이지만 이렇게 라도 자주 들어와서 포스팅을 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ㅎㅎ
'어서 돌아오셈 ~~ 즐거운 포스팅의 세계로 ㅎㅎ'
저는 언제나 처럼 멋지고 재미있는 자동차와 함께 하는데...
오늘은 오랜만에 유럽의 자동차에서 벗어나 아시아의 슈퍼카, 일본의 자존심, 북미에서는 고질라라고 불리는
일본의 닛산 GT-R (R35) 모델을 살펴보도록 할까 합니다.
뚜둥...
보기만 해도 위엄있는 모습의 GT-R이 에일리언 아지트로 입고 되었습니다.
에일리언 아지트 블로그를 찾아와서 포스팅을 읽어 보실 정도 레벨의 자동차 매니아 독자님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이 닛산의 GTR 이라는 모델은 나름 반백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당시 독일의 포르쉐를 꺾고자 했던 일본인의 자존심과 정신 그리고 기술력이 집약되 제작된 자동차이고,
패스트 퓨리어스의 주인공이였던 폴 워커가 사랑했던 자동차.
그리고 많은 자동차 매니아들이 한번쯤은 꿈꾸는 그러한 자동차 입니다.
서론이 길었죠? GTR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살펴보기전에...
잠깐 옛 이야기좀 해볼까요?
짧게 후딱 갈께요~
GT-R의 시작은 닛산의 전신인 프린스 자동차에서 만든 스카이라인 시리즈 부터 짚어봐야 합니다.
스카이라인 GT-R은 당시 스카이라인이라는 모델에 GT-R트림을 칭하는 거였는데요.
1969년에 '하코스카 GT-R'이라는 별칭으로 160마력의 2리터급 엔진으로 (그래도 직렬 6기통 엔진)
당시 일본의 레이싱 대회에서 49연승이라는 엄청난 성적을 거두며 인기를 끌기 시작합니다.
(이때부터 불패의 GT-R 이라는 전설이 시작하게 된 시점이죠. )
모터스포츠에서 스카이라인으로 재미를 본 프린스 자동차는 새로운 GT-R의 후속을 준비합니다.
그렇게 해서 1972년 등장하게 된 2세대 스카이라인 GT-R입니다.
필자 개인적으로는 가장 좋아하는 스카이라인 GT-R 이에요. (코드네임 PGC110)
1972년에 데뷔하여 뭔가 빛을 보기도전에 일본 배기가스 규제로 인해서 약 1년간 197대를 판매하며 단종되는 비운의 차량이죠.
오히려 지금와서 멋진 스타일링과 197대 판매의 희소성 때문에 더욱 인기가 높아진 모델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켄메리 GT-R'은 위에서 말한대로 환경규제로 인해서 본격적으로 판매를 하지도 못했을뿐더러
그로인해서 레이싱에서 큰 성과도 거두지 못하게 됩니다. 아예 활동할만한 시간을 주지 않게 규제라는 벽에 막혀버린것이죠..
그때문에...
메이커에서도 후속차종을 제작하지 않고 1973년에 단종시켜 버립니다...
이로써 GT-R 이라는 타이틀은 한동안 일본에서 찾아 볼 수 없게 됩니다.
이렇게 GT-R이 잊혀져 갈 때 즈음...
1989년 16년만에 닛산에서 어마 무시한 녀석을 부활시켜 공개 합니다.
당시 닛산에서 판매되는 준중형급 세단 스카이라인을 쿠페형식으로 바꾸어 엉덩이에 GT-R이라는 도장을 찍고,
4륜구동 방식의 구동계와 터보차저엔진 그리고 다양한 신기술을 접목해서 당당한 모습으로 말이죠.
BNR32라는 코드네임에 스카이라인 GT-R 은 투어링카 레이스 그룹A를 타겟으로 제작된 만큼
유럽의 레이싱은 물론 자국 내 레이싱에 배치되고 그리고 오랜시간 GT-R을 기다렸던 수 많은 매니아들의 차고에도
차근차근 배치가 되기 시작하죠.
그 결과... GT-R이라는 로고에는 정말 무슨 힘이 있는것인지...
당시 월드 투어링카 챔피언쉽 그룹A에서는 포드의 RS500 과 BMW의 M3가 옥신각신 왕좌를 두고 경쟁을 하던 시절이였는데,
닛산 GT-R이 등장하여 29전 29승... (전승)이라는 대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말도 안되게도 독주하는 GT-R을 막을 수 없자 유럽에서는 그룹A 클래스가 아예 없어지는 사태도 있었다고 하네요.)
2016년인 지금까지도 많은 팬을 거두고 있는 R32모델은
다양한 일본내 애니메이션 및 영화에도 단골로 등장하는 차종이랍니다.
대기록을 세우던 3번째 R32모델이 흥!하자 닛산은 다음 GT-R을 준비해서 출시합니다.
코드네임 BCNR33
닛산에서는 과거 R32의 데이터를 축적해서 다시 한번 업그레이드 하는 개념으로 출시한 후속 모델이지만,
전체적인 차량의 크기가 커지고, 그로 인해 무게가 늘어버려 기존의 GT-R 오너들에게는 외면을 받았던 비운의 모델입니다.
수치로는 파워도 증가했고, 다양한 서킷에서 랩타임도 수초 수십초 이상 당기는 기록도 세웠지만...
이상하게 현재도 큰 인기를 끌지는 못하는 모델이에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카이라인 GT-R (BNR34)이 바통을 이어받아 99년도에 데뷔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GT-R 하면 떠오르는 그 모델.
스카이라인 하면 떠오르는 그 모델이 이 모델일텐데요.
1000마력 대응이라는 RB26엔진을 기반으로 4륜구동 (ATTESSA ETS) 시스템과
각종 수치를 그래픽으로 보여주는 멀티 펑션 모니터, 높은 강성의 바디로 돌아온 자동차이죠.
일본내의 애니메이션 뿐만 아니라
특히 영화 '패스트 퓨리어스'의 여러번 등장하는 폴 워커의 애마 이기도 한 차량이 바로 이 모델입니다.
워낙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좋은 모델이기 때문에, 현재 남아있는 모델은 관리가 잘된 모습으로 남아 있기도 하죠.
곡선을 배제하고 직선으로 외장을 디자인했는데, 그덕에 질리지 않는 디자인이 완성되어서 인지,
지금 이 시점에 돌아봐도 멋진 모습을 하고 있네요.
그런데 이녀석 또한 .. 2002년 3년만에 역시 일본내 배기가스 규제로 인해서 그 문턱을 넘지 못하고 단종을 맞게되는 모델입니다.
1973년도의 그 모습이 재현되는지...
영광의 GT-R이라는 닉네임은 다시 역사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스카이라인 GT-R (R34)모델이 단종될 즈음...
닛산은 GT-R을 스카이라인에서 분리시켜 GTR이라는 단독 브랜드로 런칭한다고 발표를 합니다.
뭐 공식적으로 스카이라인과 GT-R을 결별시킨다는 내용이죠...
그려면서 2001년부터 이상한 모양의 컨셉트 카를 차기 GT-R이라며,
소위 말하는 떡밥을 던지기 시작했죠.
시장반응을 보기 위함이였는데... 초기 콘셉트 모델은 저도 보고 상당히 실망을 했던 기억이 있네요.
매니아들은 나름 절망과 기대를 하며 꽤나 오랜 시간을 보냈는데..
2007년 닛산에서 드디어 GT-R을 정식으로 런칭합니다.
새로운 엔진과 새로운 차체
그리고 새로운 GTR이라는 브랜드로 새로 태어난 녀석입니다.
전통적인 GTR로고와 2쌍의 원형 테일램프는 고스린히 이어 받았고,
나머지 부분은 모든 부분에서 업그레이드를 이루며 발전되었습니다. (물론 가격도 ... 엄청나게...)
아지트에 입고된 GTR은 페이스리프트를 작게 나마 한번거친 모델입니다.
번호판 좌우로 브레이크 덕트가 도드라졌고 DRL이 장착된것이 특징이죠.
사실 GTR은 공돌이들의 자동차 라고 하면 적절한 비유가 될까요?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자동차이기 이전에 빠른차가 되려고 한 녀석인데요.
모든 부분은 성능에 중점을 두고 된 디자인이라...
진짜 고질라 같은 부분은 있지만, 아름다운 부분은 찾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고성능 모델들은 아무래도 전면부의 도장면 보호에 취약할 수 밖에 없기 떄문에
페인트 보호 필름 즉 PPF를 씌우는 작업으로 도장면에 한겹 보호막을 입혀줘야 합니다.
위 사진은 전면부 후드와 전면부 팬더에 PPF를 시공하는 모습을 담았는데요.
랩핑과 달리 PPF는 물을 사용해서 습식으로 시공을 합니다.
전면부 보호에는 앞유리 보호도 중요합니다.
자차를 소유한 오너분들은 유리에 발생하는 돌빵 일명 스톤칩이 얼마나 무시무시한지 알고 계시죠?
스톤칩은 뭐 애교로 볼 수 있고 잘못 맞으면 유리에 크랙이 발생하여 유리를 교환해야 할 수 도 있기 때문에
클리프디자인 윈드쉴드 보호필름으로 앞 유리면도 보호를 합니다.
전면부 유리에 부착하는 필름은 시인성 확보가 잘 되는 필름이 좋은 필름인데,
고 퀄리티의 작업을 위해서 필름은 최상급의 필름과 시공은 유막제거부터 꼼꼼하고 철저하게 시공이 됩니다.
모든 시공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에일리언 아지트 퍼포먼스 패키지와 추가 오더로 구성해서 마무리 했습니다.
전면부 범퍼, 후드, 해드램프, 전면부 좌우 팬더, 사이드미러를 클리프디자인의 프리마 X필름으로 시공했습니다.
추가로는 앞유리에 클리프디자인 윈드쉴드 보호 필름을 시공했죠.
이제 무적입니다. ㅋㅋ
매번 포스팅에 말씀드리지만, PPF는 티가 안나게 작업하는게 기술입니다. 노하우이기도 하고요.
오너는 꽤나 큰 비용을 지불하지만 오너가 모르게 작업해아하는 그러한 시공이기도 해요.
조금 이상하죠?
상단의 이미지는 후드에 PPF 필름을 시공한 모습입니다.
다른 고성능 차량들도 모두 마찬가지 이지만 GTR역시 고성능 차량이기 떄문에 많은 덕트를 여기저기 가지고 있는데요.
이러한 차량은 작업 난이도가 상승해서 작업자에게는 큰 고생을 안겨주는 그러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에일리언 아지트에 외계인들은 난이도가 높을 수록 희열을 느끼고, 그런것을 좋아하는 ㅂㅌ들로 구성되어 있으니,
주저말고 시공 맡겨주세요.
아참! GTR고객님의 오더에 의해서 PPF말고도 몇가지 추가 작업을 했습니다.
바로 루프 랩핑.
한때 다양한 차종들이 하던 루프 랩핑도 블랙 유광 필름을 사용해서 슥삭.
그리고 리어 스포일러 상단에도 저렇게 포인트 컬러를 넣어서 퍼포먼스 적인 부분을 더욱 부각시켰죠.
랩핑은 고객님들이 포인트를 주고 싶은 부분에,
혹은 디자인을 하고싶은 요소들을 외계인들에게 전달하고, 어필하면 어디든지 가능합니다.
(물론 필름이 아예 접착이 안되는 곳이 있긴 해요. 예를 들면 타이어 같은곳...그런곳은 지양합니다.)
일본의 한시대를 주름잡았던 고성능 차량이 수십년의 세월을 견뎌내면서
일본을 대표하는 슈퍼카의 한자리로 진화되어 앉아있습니다.
그 모델은 바로 GTR이죠.
국내에는 이러한 모델이 없는게 안타깝기도 하고 부럽기도 합니다만,
최근의 현대자동차의 행보를 보면 몇년후에는 국내에도 이러한 고성능 모델이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작은 바램도 가져봅니다. (물론 쉽진 않겠지만요.)
뽀너스로 7분 8초라는 기록을세운 GTR NISMO버전의 뉘르 영상을 보내드리며,
저는 물러 가겠습니다.
별일 없는한 다음주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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