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5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1만원 이상
2,3,4,5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차량 랩핑은 기존 도장 상태가 시공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도장 벗겨짐이나 녹이 있다면 반드시 사전 보수 후 시공하셔야 합니다. 업체 선택 시에는 포트폴리오(실제 시공 차량 사진)와 사용 필름 브랜드, 그리고 시공 기간을 꼼꼼히 비교하세요. 시공 후에는 왁스나 연마제 사용을 피하고, 중성 세제로 부드럽게 손세차해 주시면 랩핑 필름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며칠 전...
페라리에서는 새로운 신차를 공개했습니다.
페라리도 자동차를 판매하는 '회사'인 만큼 새 모델이 나오는 것은 별로 특별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페라리 탄생 70년이 되는 해인 올해 출시하는 새 모델인 점과 기존의 F12 베를리네타를 잇는 기함인 만큼 다양한 자동차 마니아들의 관심 속에 신차를 공개했죠.
이 녀석의 이름은 페라리 812 슈퍼 패스트입니다.
뭐 쉽게 말해서 정말 빠르다는 뜻의 'Super Fast'라는 서브타이틀과 함께 기존의 페라리의 기함 역할을 하던 베를리네타보다 배기량을 200cc 키워서 V12 6.5L 엔진을 얹었죠.
최근의 자동차 브랜드 트렌드인 '친환경' '다운사이징'이라는 키워드는 개나 줘버린 듯 터보차저는 얹지 않고 자연흡기 엔진으로 800마력을 내뿜는 정말 빠른 페라리가 탄생했습니다.
항간의 소문에는 마지막 V12기통 자연흡기를 탑재한 페라리가 될 것이라는데... 아니었음 좋겠네요.
측면 라인을 가만히 훑어보면 알 수 있듯이 프런트 미드십의 레이아웃을 선택했습니다. 롱 노즈 숏 테일의 전형적인 모습이죠.
기존의 F12tdf에서 보이는 스타일링과 GTC4 루소의 모습도 얼핏 보이는군요.
하지만 전체적으로 하나의 라인을 물 흐르듯이 그리는 페라리의 여성스러운 모습은 멋스럽게 녹아들어있습니다.
최신예 페라리답게 에어로 다이내믹에 충실했던 베를리네타의 프런트 디자인은 계승하고 리어 디자인은 4개의 링을 사용하는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F430이후로 페라리의 4개의 링은 없어질줄 알았는데 다시 세련된 모습으로 부활하는것을 보니 너무나 반갑습니다.
디자인이라는것은 주관적인 부분이 많아서 보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페라리의 새로운 디자인은 매번 흥분시키는 무언가가 있는듯해요. 매번 멋지고 매번 감탄스럽습니다. 분명히 익숙해지지 않은 라인이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데도 어색하지않고 잘 녹아든듯 보입니다. 역시 디자인은 이탈리아 인가요??
페라리의 가장 멋진 부분을 하나 꼽으라면 개인적으론 인테리어 디자인입니다. 458부터 조금씩 만들어지던 인테리어 디자인은 812 슈퍼패스트에서 완성이 된듯한데요. 에어벤트의 디자인과 스티어링 휠 디자인 그리고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적절하게 섞인 클러스터 등... 어디 하나 페라리의 디자인이 녹아들어있는 것 같아서 페라리의 팬으로서 너무너무 칭찬해 주고 싶군요.
그런데 포스팅의 주인공은 이녀석이 아닙니다. ㅎㅎ
다른 녀석을 소개하기 위해 812슈퍼 페스트는 조연으로 출연시킨 거예요.
오늘 진정한 주인공을 소개할 녀석은...
오늘 에일리언 아지트를 찾아준 녀석은 현행 페라리의 가장 인기가 좋은 모델 488의 스파이더입니다.
빠르면 1년 늦으면 2년을 기다려야 살 수 있을 만큼 엄청나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페라리의 주력 모델이죠.
페라리 488 GTB/Spider는 4리터라고 하기에는 약간 모자란 V8 3.9L 엔진에 터보차저를 조합해 670마력 77.5kgm의 파워를 자랑하는 슈퍼카입니다. 전작 458의 엄청난 인기와 슈퍼카의 자존심이라고 할 수도 있는 자연흡기 엔진을 채택하지 않고 과급기를 사용한 후속 모델이기 때문에 데뷔 초기에는 페라리의 팬들과 다양한 자동차 마니아들의 안타까운 이야기도 많았던 모델이지만, 지금 보면 전 세계적으로 없어서 못 구하는 품귀현상을 일으킬 만큼 역시 페라리의 주력 모델답게 잘 팔리고, 또 그에 응하는 성능을 가지고 있는 잘 만든 모델입니다.
뭐, 페라리의 애정이 많이 마니아들의 기우였던 것이네요.
스타일링은 458에서 계승된 디자인을 가지고 있고 루프와 엔진 후드 디자인이 조금씩 다른 것을 제외하면 기존의 488 GTB와 차이점은 없습니다.
여전히 예쁜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실물보다 사진발이 조금은 안 받는 모델인듯합니다. 488이나 458은.
페라리 488 스파이더는 컨버터블이에요.
당연히 루프가 열립니다. 458처럼 488의 루프도 회전하여 시트 뒷부분 엔진 후드 안쪽으로 잘 접혀서 들어가죠.
루프 최상단의 딱 머리 위 부분만 열리기 때문에 루프를 개방하여도 페라리의 라인이 흐려지거나 무너지진 않는 게 특징입니다.
그래도 유리 안쪽으로 엔진이 보이는 모습은 볼 수 없다는 게 단점이죠.
개인적으로는 테일램프 옆으로 검게 화장한 모습이 매력 포인트.
언제나 그렇듯 페라리의 인테리어 디자인은 정말 훌륭합니다.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클러스터와 묵직한 그립감의 스티어링 휠, 모든 것을 컨트롤할 수 있는 스티어링 휠에는 마네티노 스위치를 비롯해서 엔진 스톱/스타트 스위치와 와이퍼, 시그널 램프 모든 것을 조작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죠.
모든 페라리의 인테리어 디자인은 옳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외계인들의 작업을 시작해봅시다.
프런트의 후드부터 작업을 시작하는데요. 사용되는 PPF는 클리프 디자인의 프리마 X 필름을 사용합니다.
셀프-힐링 기능이 있는 프리마 X는 작은 스크래치를 자가 수복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또 오렌지 필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맑고 깨끗한 필름이기 때문에 가끔 저렴한 PPF에서 보이는 광택이 저하되는 현상이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글로시한 광택이 올라오는 점은 클리프 디자인의 PPF의 장점이죠.
캐릭터 라인이 가장 또렷하게 나오는 사이드라인에도 PPF를 시공합니다.
정말 특별하게 어려운 부분이 아니고서는 PPF 시공시에는 파츠를 분해하진 않는데 이번 페라리 모델은 도어 캐치를 분해하고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의외로 페라리 도어 캐치 분해가 쉬운 편이기도 한 점도 분해를 하기로 한 이유이기도 하고요.
페라리 488 스파이더의 엔진은 뒷부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뜨거운 엔진을 식히기 위해서는 사이드에 커다란 에어 덕트가 필요하게 되었죠. 공기를 받아들이기 위한 부분인 만큼 카본 파츠에 상처를 입히기도 쉬우니 이 부분도 꼼꼼하게 PPF를 시공해줍시다.
엔진을 보호하고 있는 리어 후드는 사실 스톤 집으로 인해서 대미지가 쉽게 날 만한 부분은 아니지만, 가벼운 스크래치나, 차량의 관리를 용이하기 위해서 같이 시공을 합니다.
페라리를 비롯한 슈퍼카들은 차고가 낮고, 고속으로 달리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스톤 집에 굉장히 많은 대미지를 받습니다. 특히나 고가의 헤드라이트는 스톤 집으로 인해서 파손이 쉽게 되지는 않겠지만, 클리어 커버가 스톤칩 대미지가 누적되어서 특유의 맑은 투명도가 저하될 수 있기 때문에 PPF가 필수로 작업되는 부분입니다.
사실 슈퍼카가 아니더라도 신차를 구입하셨거나, 아니면 영롱하게 빛나는 헤드램프를 오래 유지하고 싶으신 오너분들은 헤드 라이트만이라도 PPF 시공을 의뢰해보세요. 비용은 생각보다 비싸지는 않고, 만족감은 오래오래 유지됩니다.
헤드램프와 프런트 범퍼만큼이나 스톤 집이 취약한 부분은 바로 윈드 실드라고 불리는 전면 유리 일 것입니다.
가끔은 유리의 크랙이 가서 유리 용접하는 곳을 찾아다니거나 통으로 전면 유리를 교체하는 작업도 심심치 않게 발생하는 부위이기도 하죠. 한번 전면 유리를 파손해본 경험이 있으신 오너분들은 경제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큰 타격을 입어보셨을 텐데요. 이 부분도 필름으로 보호가 가능합니다.
전면부 유리도 필름으로 보호를 할 수 있는데 이때는 PPF가 아닌 특별한 윈드 실드 보호 전용 필름을 사용합니다.
에일리언 아지트에서는 역시 클리프 디자인사의 필름을 사용하는 제품명은 스페셜 키티라는 필름을 사용해요. 이 필름은 PPF보다도 더 두껍지만, 굉장히 투명합니다. 운전자의 시야에 거슬리지 않고, 깔끔하게 시공이 가능합니다.
페라리는 전면 유리의 곡률이 심한 차종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고도의 노하우가 필요한데요.
윈드 실드 보호 필름만큼은 시공자의 실력이 확실한 곳에서 작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뭐든 사람이 하는 일이니까요. 시공자의 스킬이 좋은 곳이 좋죠.
페라리의 후면부 작업만 남았군요.
보통 공기를 받아들이는 프런트 범퍼보다 공기를 부드럽게 흘려보내는 역할을 하는 리어 범퍼는 매끈하게 디자인되는 경우가 많아서 PPF 시공을 그. 나. 마 쉽게 할 수 있어요. ㅎㅎㅎ (그래도 범퍼는 모두 어려운 편입니다.)
엠블럼은 분해하지 않고 PPF를 시공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필름이 말 모양 주면으로 예쁘게 오려져있는데, 차량의 도장면의 대미지를 주지 않고 이렇게 시공할 수 있는 디테일 한 부분이 외계인들의 스킬이죠 ㅎㅎ
오늘은 슈퍼카의 대표 브랜드 페라리의 주력 모델 488 스파이더의 클리프 디자인 프리마 X 시공 모습을 소개해드렸어요.
조연으로는 앞으로 페라리라는 브랜드의 기함을 맡을 812 슈퍼패스트가 출연해주셨고요. ㅎㅎ
에일리언 아지트 블로그에서는 어려 분들께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만큼 특별하고 재미있는 자동차들 위주로 소개를 시켜드리고 있는데요. 사실 다양한 차종들이 아지트에 놀러 오시고 시공을 하고 그럽니다.
그러니 부담 없이 연락 주시고 찾아주세요.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또 재미난 영국차 같은 거 있음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ㅎ
튜닝·정비 AI 추천 상담 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