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5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1만원 이상
2,3,4,5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차량 랩핑은 기존 도장 상태가 시공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도장 벗겨짐이나 녹이 있다면 반드시 사전 보수 후 시공하셔야 합니다. 업체 선택 시에는 포트폴리오(실제 시공 차량 사진)와 사용 필름 브랜드, 그리고 시공 기간을 꼼꼼히 비교하세요. 시공 후에는 왁스나 연마제 사용을 피하고, 중성 세제로 부드럽게 손세차해 주시면 랩핑 필름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오랜시간 묵혀두고 잊고 있던 포스트꺼리를 꺼내왔습니다.
나중에 이 자동차로 포스팅을 준비해야지 하다가 무려 3개월이나 지나고 생각이 나버려서 부랴부랴 이미지를 꺼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한창 날씨가 더웠던 7월에 포스팅했던 BMW의 M4 페인트워크 에디션입니다. 그 옆에는 노란색의 페라리가 서있는데, 이제는 데뷔한지 조금되서 페라리 488과 458이 헷갈리는 분들은 많이 적어졌으리라 생각해봅니다.
오늘은 페라리488 GTB와 함께 슈퍼카 PPF 시공하는 이야기를 조금 자세하게 해볼까합니다.
늘 매번 포스팅에서 말씀드리지만, 슈퍼카를 소지한 오너들이 많은 비용을 치뤄가면서도 PPF를 시공하는 궁극적인 이유는 바로 외장 도장면의 보호성 때문입니다. P.P.F. 하는 약자 또한 페인트. 프로텍트. 필름의 약자이죠. 슈퍼카들은 최고속도가 무려 300km/h를 이상으로 도달할 수 있는 파워를 가졌고 그에 대응하는 안정성 또한 가져야 하기 때문에 에어로다이나믹에도 굉장히 신경이 쓰여진 차량들입니다. 그 때문에 차고는 낮을 수 밖에 없고, 여러가지로 일반차들보다 도장면에 생기는 대미지에 취약합니다. 고속도로에서 무분별하게 발생하는 스톤칩을 보호하는 최신기술의 페인트 도장 또한 가격이 무려 수억원에 달하는 슈퍼카에도 적용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로써는 고가의 슈퍼카 외장면을 보호하는 가장 경제적이며, 합리적인 방법이 PPF 뿐인것이죠.
일반적으로 PPF는 투명하며, 약간은 도톰한 두깨의 접착제가 한쪽면에 도포된 필름을 칭합니다. 차량의 도장면에 최대한 깔끔하게 밀착되어, 각종 오염물질과, 맹렬하게 달려드는 작은 돌, 먼지등을 보호하게 되죠. 불과 10여년전만해도 PPF라고 하면 투명하고 두툼하기만 한 필름을 사용했기 때문에, 시공을 하는 인스톨러는 인스톨러대로 그 난이도 때문에 힘이 들고, 값비싼 비용을 지불한 오너들은 불과 한두달만에 일어나는 황변현상으로 인해 많은 고생을 했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현재의 필름은 예전이랑 비교하면 정말 많은것들이 바뀌었습니다.
앞써 말씀드린 과거의 PPF 라면 엄두도 내기 힘들만큼의 굴곡을 가진 부분을 시공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PPF는 필름의 신축성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저러한 부분은 시공하기 어려워 조각조각 컷팅으로 진행했고, 모서리부분이 금방 떨어저나가거나, 값비싼 차량의 소위말하는 칼자국이 나는 등... PPF 이래저래 모두에게 계륵같은 시공중에 하나였습니다.
현재 2017년 저희가 사용하는 클리프디자인의 '프리마X'를 예를들어 과거와의 차이점을 비교하자면, 제일 먼저 황변이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무황변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긴 하는데, 필름과 차체의 도장면을 접착해줄 접착제가 아직까지는 햇볕아래서 변색이 되기 때문에 무황변 필름은 현존하지 않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님 말도 안되는 가격이거나) 하지만, 프리마X는 화이트 차량에 시공해서 한 2년정도는 별다른 관리없이 원색을 유지하는 편입니다. 과거에는 정말 누렇게 변해버렸거든요.
그 외에도 다른 변화점을 찾아보면, 우선 필름의 신축성이 굉장히 뛰어나, 페라리 488처럼 에어로다이나믹에 기반한 과감한 디자인도 조각조각의 컷팅 없이 대부분 한장으로 시공이 가능합니다. 또한 모서리 같은 부분의 마감처리가 쉬워져 최근에 에일리언 아지트에서 PPF를 시공한 차량은 시공전후 모습의 차별점을 일반인들이 보고서는 찾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또한 '셀프힐링'과 같은 이제는 필름마다 고유의 특징을 가지는 기능성 제품들이 속속들이 등장하면서, 무조건 보호라는 개념에서 이제는 자신의 상황과 차량의 성향을 파악해 어느정도 PPF를 개인의 스타일에 맞춰서 시공하는것도 가능하죠. 클리프디자인의 프리마X가 자랑하는 '셀프힐링'기능은 PPF자체에 약한 스크레치 정도는 온도에 따라 원래 상태로 복원을 하는 기능을 말합니다.
아무래도 도장면에 생기는 스크레치는 차량의 광도를 떨어뜨리는 역할을 하는데, 셀프힐링 기능이 있는 프리마X는 늘 한결같은 새도장 느낌을 오너에게 전달할 수 있다는겁니다. 오히려 글로시한 느낌 때문에 이전보다도 더욱 광택도는 올라가는 효과도 있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던 내용중에 하나이지만, 과거의 신축성이 없는 필름으로는 앞범퍼를 1장의 필름으로 뒤덥는 시공이 불가능했습니다. 그래서 5년전만 해도 '어디어디 샵에 갔더니 필름 한장으로 범퍼를 다 시공하더라' '그샵은 정말 기술력이 있는 샵이구나'라는 대화가 통하던 시절이 있었죠. 인스톨러의 시공하는 능력보다도, 필름의 성능이 상향평준화 되기 이전이라 그랬는데 말입니다.
케미컬 이야기도 잠깐 짚고 넘어갈까요?
자주 포스팅에 등장하는 얘기중에 하나인데, PPF와 래핑의 인스톨하는 방식의 차이는 습식vs건식 시공의 차이입니다. 최신예 래핑필름은 필름의 안쪽면에 공기가 빠져나갈 수 있는 공기통로를 설계하여 제작되기 때문에 필름의 회사별로 접착면을 자세히 살펴보시면 육각형 혹은 십자가, 다아이몬드 느낌의 공기통로가 그려져있습니다. 그러함으로 건식시공이 가능하지만, 필름이 투명해야 하는 PPF의 특성상 안쪽에 에어라인을 만들 수 가 없기 때문에 습식시공을 합니다.
과거의 습식시공이라 함은 비눗물과, 일반 수돗물을 사용해서 PPF, 혹은 데칼을 시공했지만, 에일리언아지트는 고가의 PPF전용 겔과 알콜, 그리고 일반 물을 적절하게 사용하여 PPF를 시공합니다. PPF가 자리를 잡기 이전에는 겔을 사용하고, 공기층 대신에 헤라로 그 겔을 밀어내서 차량의 도장면에 밀착시키며, 마감을 해야하는 부분은 겔을 닦아내기 위해 알콜과 물을 적절하게 사용해서 마무리합니다. 물론 얇은 부분이거나 힘을 받아야하는 부분 혹은 곡면 값이 커서 PPF의 신축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힛팅건도 적절하게 사용하죠.
간혹 실내의 사이드스탭이 실내의 카본 파츠에도 PPF를 시공하는 오너분들도 계십니다. 아무래도 하이그로시나 웻카본 같이 클리어층이 두꺼워 쉽게 흠집이 발생할 수 있는 파츠들은 PPF를 시공해서 주기적으로 교체하면 오랜시간 깔끔하고 관리가 되는 차량의 실내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에요.
오늘 소개된 페라리 488 GTB같은 경우의 노란색 바디를 가지고 있는 차량의 경우 오히려 황변의 영향을 거의 안받기 때문의 밝은 색상의 차량보다는 황변에 대해서는 솔직히 조금은 유리합니다. 하지만 PPF또한 소모품 개념으로 생각해주시고, 약 3년정도 되는 시점에서는 그때의 새로운 신제품으로 고민해보고 시공해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렇다고 백색의 차량에 시공했다고 일반 사람들이 알아볼정도로 심하게 황변이 오는건 아닙니다. 엄밀하게 말했을때 무황변이라는 말을 쓰기엔 아직은 좀... 이랄까요?
개인적으로도 클리프디자인의 프리마 X 필름의 이 촉촉한 느낌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쫀득 거리고 끈적거리는 정말 깨끗하고 맑은 클리어층이 두껍게 얹혀진 느낌이랄까요? 과거의 판매되었던 PPF들은 오렌지 필이라고 불리는 울퉁불퉁한 표면을 가져서, 스톤칩이 주는 대미지는 일정 막아줄지언정 차량의 광택도는 많이 떨어뜨리는 단점도 있었답니다.
하지만 그때는 그시절의 기술력으로 다른 대안이 없었고 앞으로도 지금의 PPF보다 더 좋은 PPF가 개발되어 판매되겠지만 말이에요.
개인적으로는 '나좀 잘 달리는 녀석이야' 라고 말할 수 있는 차량이라면 후드, 헤드라이트, 프론트 범퍼는 필수로 PPF를 시공하는것을 권장합니다. 가장 많은 스톤칩에게 뚜들겨 맞는 파츠들이기도 하며, 가벼운 접촉사고 시에도 쉽게 손상되는 파츠이기 때문이에요. 그외에도 PPF의 시공부위는 오너가 결정하는것이기 때문에, 차량의 외장면/내장면을 통틀어서 가급적 웬만한곳은 시공이 가능하기 때문에 너무 어려워하지 마시고, 부담가지지 마시고 필요한 부위만 결정해서 그에 맞는 견적을 받아보시고 시공하시는것을 권장합니다.
전체 시공을 했는데 사진으로는 PPF를 시공했다는 흔적을 찾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오늘은 페라리 488 GTB와 함께 PPF시공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풀어봤어요.
PPF에 대한 궁금증이나, 알고 싶으신 이야기 나눠보고 싶으신 이야기가 있으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물론 에일리언아지트는 PPF를 시공해서 돈을 버는 샵이지만, 그에 대한 관점이 아닌 진솔된 자동차 매니아 입장으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달에 다시 재미있는 이야기로 찾아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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