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ppf 시공 전문숍 wrapstar carskin입니다.
새로운 자동차를 사면 요즘에는 보호필름 시공을 많이 하지요.
오늘은 320D 차량에 일상기스 방지 목적인
생활보호 패키지를 해 볼 생각이에요.

paint protection film은
출고 즉시 해놓는 게 기본인 건 아시죠?

해당되는 부분은 총 여섯 군데로 형성되어 있으니
자세한 설명에 약간만 귀 기울이면
좋은 정보를 얻어 갈 알맞은 기회죠.

필림의 종류나 숍 선택을 하기 전
하나 더 알아 둘 점은
같은 구성도 저마다의 가려지는 면적이나
마감 방식이 다양하니
이점 참고해두면 좋아요.

본격적으로 시작해 볼게요.

문 쪽 가장자리인 도어 에지.
저도 이곳이 페인트가 날아가서
고민이었던 적이 있었는데 요렇게 보호를 해주면
웬만한 충격이나 긁힘에도 필름이 찢어지지 않으니
안심이에요.

간단한 작업도 퀄리티가 존재합니다.
edge는 끝 쪽 라운드 처리나 일자로
반듯하게 붙이는 것이 포인트지요.

둥글게 자르는 이유는
모서리가 뾰족하면 세차할 때 타월에 걸려서
들뜰 확률을 조금 더 낮아지게끔 해주는 역할이에요.
이렇게 해놔도 물리적인 힘이 지속해 가해졌을 때
들뜸 현상이 일어 날 수도 있지만
사소한 건 이곳에서 리터치를 해주니까 좋습니다.

솔직한 말로 깔끔한 퀄리티도 중요하지만
유지관리 보수까지 생각해주는 수원 ppf
믿고 맡기는 이유지요.

손잡이 안쪽은 외관을 통틀어서
손이 자주 닿아서
흰색 차량은 나중에 스크래치로 인해
누렇게 변색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요렇게 해 놓으면 손톱이나 반지로부터 생기는
흠집을 막을 수 있으니 미리 예방해두는 게 좋아요.

사이드미러는 재료 아끼지 않고
전부 가려주는 센스
양쪽을 합하면 도어 컵 5대분은 나오는 양인데
여기선 전체나 큰 작업이 주를 이루고 있어서
생활보호 패키지처럼 간단한 작업의
퀄리티가 높아질 수 있는 수원 ppf
여길 찾는 이유는 요런 곳에 있지요.

솔직히 미러 커버는 오래 걸리고
손도 많이 가는 부분인데
이왕 하는 거 확실한 게 좋지요.
시간만 조금 더 쓰면 되니까

여기서 참고해 둘 점은
무슨 일이든 빠른 것도 좋지만
이곳에선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정확한 작업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전체를 가려주니 라인이 보이지 않아
깔끔한 모습을 확인했어요.

사용된 재료는 나노커버 울트라쉴드로
갖가지 최신 기술이 접목되어
유리막과 같은 발수력
세차시 발생되는 스크래치는
따뜻한 열기로 자체 복원되는 셀프 힐링 등
좋은 점이 많아서 주로 쓰는 film입니다.

투명 색이라 겉에 봐선 구분이 쉽지 않은 게 사실이에요.
보통은 글이나 사진만 알려진 게 대부분이어서
선택할 때 적지 않은 고민을 하지요.

여기선 실제로 보고 테스트를
직접 진행해주니까
믿고 사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에요.

주유구를 뚜껑을 포함해
2중으로 예방한 건 기름 넣을 때
손잡이 끝이 뒷휀더쪽에 닿는 경우도 생각합니다.

트렁크 리드 쪽은 짐을 싣고 내릴 때 흠집이 자주 나는 곳이지만
넓게 보호해주면 물건이 닿아도
필림이 질겨 웬만해서 손상되지 않아요.

깔끔한 재단 라인으로 잘 완성된 모습이에요.
아래쪽은 후방 센서 바로 위까지
이런 세심한 거도 체크해두는 게 좋습니다.
얼마나 내려왔는지에 따라 ppf 소모량이
적게는 1.5~2배 이상입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 한마디로
이곳의 결과물을 보면 숍의 기술과
전반적인 qualtiy를 알 수 있는 헤드램프 쪽이에요.

여긴 film을 붙이면 티가 안 나기 때문에
테두리 재단하기 전 사진을 항상 남겨놔요.

일하다 중간에 찍는 것도 일이지만
그래도 되도록 솔직한 모습을
보여 드리려는 자세 칭찬해주세요.

대부분 기대했던 것 이상의
더 높은 투명도와 퀄리티에 한마디씩
여기도 붙인 거예요?

사실 그대로의 느낌을 전달해주기 위한 사진입니다.
요 정도면 수원 PPF 잘하는 곳
맞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