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귀여운 모습의 2018 bmw 미니 차량에
ppf 생활보호 패키지 해 볼 거예요.
저렴한 시공가격 물론 좋지만
숍을 선택할 땐
quality를 먼저 생각해야 되는 것이
수원 랩스타카스킨의 생각입니다.

또한 pkg의 구성도 꼼꼼하게 따질 필요가 있지요.
지금부터 시작할게요.

이번에 입고된 mini는
평소와 약간 다른 구성으로 진행했습니다.
보통 기본 pkg는 2~2.5 시간 소요되니까
참고해두면 좋아요.

본 차량에 사용된 필름은
언제나 그랬듯 나노커버 울트라쉴드입니다.
ppf 시공가격 따져보면 솔직히
높은 그레이드의 film을 사용하기에 부담이 있을 수도 있어도
큰 작업을 많이 하기에 이렇게 작은 곳들에 걱정 없이 쓸 수 있는 건
wrapstar carskin의 장점입니다.

동글하니 귀엽고 예쁜 헤드라이트를
맑고 깨끗하게 오랜 유지 비결은 간단해요.
랩핑 필름을 붙여놓으면 티가 나서 쉽게 확인할 수 있지만
이건 투명 색이라 과정 중간에 사진을 찍어야
붙였는지 알 수 있습니다.
굴곡을 잡고 물기를 빼낸 후 마지막 단계인
커팅 전 모습이에요.

재차 보게 되는 나노커버의 투명도
누가 이걸 두꺼운 우레탄 필림을 붙여놓은 거라 생각하겠어요?

물론 등급 높은걸 사용한 덕 도 있지만
wrapping나 Paint Protection Film은
기술자의 숙련도나 노하우가
완성도의 대부분을 차지해는 게 사실이에요.

미니쿠퍼 특유의 동그란 도어 컵 모양
은근히 재료가 많이 들어가네요.
ppf 와 랩핑의 단가를 놓고 보면
약 3배 이상이에요.

그만큼 한번 사용할 때 LOSS가 나지 않게 써야
합리적인 수준에 맞출 수 있는 노하우이기도 합니다. 

문의 끝 쪽인 door edge는
협소한 주차공간에서 타고 내릴 때
도움을 주는 생활 package의 기본이지요.

신차 출고 한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페인트가 떨어져 나가기라도 한다면
마음이 썩 편하지는 않겠죠.

여기 찍히는 건 대부분 조수석에서 자주 발생하니
뭐라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맘 편하게 이처럼 해놓는 게 여러모로 효과적이지요.

누구나 간편하게 가능한 곳이지만
이것도 나름 wrapstar carskin만의 기준이 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일정한 간격을 유지해
붙이는 게 포인트랍니다.
쉬워 보여도 직접해면 결코 만만한 게 아니라고요

기름 넣을 때 노즐의 끝이 실수로 닿게 되면
찍히는 주유구 주변도 넓게 해줍니다.
하우스 커버를 넘어가는 필름들은 재단 후
사이로 깔끔하게 말아 넣어주는 게 포인트죠!

잘 붙여놓으면 요렇게 도색과
필름의 구분이 쉽지 않습니다.
실제로 nano cover의 표면은
웬만한 도장의 광택 그 이상이에요.

다만 제대로 된 절차와 시공 방식을 사용해야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죠.

붙이는 난이도를 표면 컬러로 예를 들면
그레이 <화이트 <블랙 <하이그로시
순서예요.

지금 저는 끝판 레벨인 high glossy쪽 인스톨 중이랍니다.

여기 안 붙인 것처럼 나오면
보호필름 잘하는 곳 인정!

말끔하게 완성!
이렇게 봐선 잘 모를 수 있으니까
영상도 함께 준비해 봤어요.
아래는 더뉴K5 전체 시공 중인 모습입니다.

트렁크 리드가 보이면 이제 막바지 단계입니다.
짐을 싣고 내릴 때 쉽게 손상되는
뒤 범퍼 상단 벌써 제 눈에는 몇 군데 긁힌 자국을 확인했어요.
더 진행되기 전에 얼른 얹혀주도록 할게요.

같은 가격이나 구성을 가지고 있어도
세세히 따져봐야 될 이유
바로 요런 곳에서 알 수 있습니다.

좌우로는 되도록이면 넓게

위아래로 충분히 감싸줘야 참된 기능을 수행할 수 있지요.
재료 걱정? 수원 랩스타카스킨은 언제나 퀄리티만 생각합니다.
신차 패키지 알아볼 땐
저렴한 ppf 시공가격 요것도 좋지만
적당한 선에서 꼼꼼하고 실력있는 전문숍을 선택하는 게
나중을 위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