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F는 선택이 아닌 필수!

차량용 보호필름이 대중화 되기 전에는

딱히 방법이 없었다.

세월의 흔적을 그대로 안고가는수 밖에.

특히 헤드램프.

세월이 지나면 누~~~렇게 떠버리는

헤드램프 케이스.

복원하다 복원하다 복원하다

더이상 방법이 없을땐

교체.....

PPF라는 신통방통한 녀석이 나오고 나서 부터는

정말 놀랍게 개선된 부분이다.

투명한 필름 한장으로 신품상태를 그대로 유지할수 있다니.

정말 선택품목이 아닌

필수품목이라고 하는게 백번 맞다.^^

부품가격이 엄청청 비싼 요즘.

수입차량 헤드램프 한짝당 가격은

왠만한 중고경차 한대값을 육박한다.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부품가격은 변하지 않는다.

ㅋㅋ

합리적인 비용투자로

부품값을 아끼자!! ^^

포르쉐 박스터2018 차량 헤드램프에

PPF보호필름을 시공.

다행히 신차출고한지 얼마 되지 않아

표면 상태가 아주 깨끗하다.

거의 신품상태.

PPF보호필름 시공으로

헤드램프 표면에 생길수 있는 모든 데미지로부터

완벽하게 보호해준다.

물론 강력한 물리적 충격이 가해진다면 파손이 될 수 있겠지만,, ㅠ

접촉사고, 또는 강한 물리적충격만 아니라면

이 필름 한장으로 10년도 충분히 지켜줄 것이다.

원래 PPF의 뜻을 해석해보면

도장면을 보호해주는 필름이다.

말이 도장면이지

거의 모든 부위에 시공이 가능하다.

요즘은 전면유리 전용 보호필름도

많이 보편화가 되어있는 정도.

고속도로 주행 및 고속주행, 그룹주행을 거의 하지 않는 성향의 오너분이시라

바디PPF는 패쓰 하시는걸로~!!

포르쉐, 굿이어 타이어의 이니셜을 적용해

타이어레터링으로 데코레이션까지.

작은 체구에 20인치가 장착되어있어

바퀴가 엄청 커보이는데다

타이어레터링까지 더해지니

더 커보인다. ㅋㅋ

언제봐도 소유욕 충만한

포르쉐 박스터.

깨끗한 눈으로 오래오래 안전하게 잘 굴러다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