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5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1만원 이상
2,3,4,5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차량 랩핑은 기존 도장 상태가 시공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도장 벗겨짐이나 녹이 있다면 반드시 사전 보수 후 시공하셔야 합니다. 업체 선택 시에는 포트폴리오(실제 시공 차량 사진)와 사용 필름 브랜드, 그리고 시공 기간을 꼼꼼히 비교하세요. 시공 후에는 왁스나 연마제 사용을 피하고, 중성 세제로 부드럽게 손세차해 주시면 랩핑 필름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에일리언아지트 입니다.
추석연휴 모두 즐겁게 보내셨나요?
가족과 함께하는 명절이라 그런지 이럴때에는 고속도로에서 크나큰 SUV차량들이 부러운 시기입니다.
이런 시대의 흐름에 맞춰서 자동차 회사들도 하나둘씩 발빠르게 소비자의 입맛에 맞추어 차량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정말 예전보다 더욱더 SUV인기가 엄청납니다.
꼭 패밀리카 용도만으로 인기가 많은것은 아닙니다.
과거에 비해서 레져를 즐기는 사람들이 엄청 많아져서 국내뿐만이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가 엄청나죠.
고급스러운 세단을 전통적으로 만들던 롤스로이스도 칼리넌이라는 대형 SUV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전통의 롤스로이스가 SUV시장을 탐내는것을 보면 그 정도로 SUV시장은 당분간 계속 꾸준하게 인기를 끌것 같아요. 다들 아시겠지만 람보르기니도 SUV나온답니다.
벤츠의 G바겐은 1979년에 등장한 전통적인 SUV입니다. 오랜시간 디자인의 변경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음에도 꾸준하게 인기를 끌고 있고 벤츠에서도 매년 새로운 모델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물론 큰틀의 디자인은 많이 바뀌지 않았지만, 세세하게 보면 또 안바뀐 부분이 없는 그러한 모델이죠.
박스를 접어놓은듯한 각진 디자인과 평평한 유리들 그리고 커다란 해치에 달려있는 스페어타이어등. 과거의 SUV에서 쉽게 마나볼 수있는 요소가 현재 판매하는 차량에서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습을 좋아하는 팬들이 많아 메이커 입장에서도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해서 차량을 업그레이드 할 생각자체를 안하고 있습니다.
몇세대 모델을 타건, 몇년도의 출시된 차량을 타든 G바겐은 헤리티지가 있는 그러한 차량이 되었습니다.
외관, 익스테리어의 디자인은 변경되지 않았지만, 실내 인테리어의 디자인은 매년 새롭게 적용되는 벤츠의 디자인을 따라갑니다. 이모델은 이전 세대에 적용되었던 벤츠의 실내 구성을 고스란히 G바겐으로 옮겨졌습니다. 아직은 국내에 출시가 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곧 만나볼 G 바겐 또한 익스테리어 디자인은 거의 변경되지 않은채, 최신예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적용(마치S클래스 이상을 보는듯한) 되어 있더군요.
외관이 올드해 보이지만 G바겐의 오너들은 이차가 절대 올드카라고 생각하지 않고 운전을 할꺼에요.
오늘 저희 에일리언 아지트에 방문한 G바겐의 정확한 모델명은 G350 d 입니다.
고유한 디자인을 유지하기 위해 원형 헤드라이트는 고스란히 유지하지만 HID가 들어간 프로젝션 타입의 헤드램프입니다.
과거에는 그냥 벌브 타입이였죠.
본격적으로 G바겐에 PPF를 시공해 볼 차례입니다.
사용하는 필름은 역시나 클리프디자인의 프리마X 필름을 사용합니다.
지바겐은 앞서 말씀드린것 처럼 박스형태의 차량으로 직선으로만 디자인 된 차량이라서 PPF시공이 굉장히 쉬울것으로 생각하시는 오너분들이 많은데요. 반대로 엄청나게 시공이 까다로운 차량입니다.
우선 PPF시공을 위해서 외장에 부착된 모든 가니쉬나, 범퍼등을 탈거해야 합니다. 자잘자잘한 부속들이 여러개 붙어있는 모델이라서 굉장히 손이 많이가죠. 다른 차량에 비하면 부품을 탈거하는데만 들어가는 시간도 2~3배 이상됩니다.
해골바가지 같이 탈거된... 지바겐의 전면부에 본격적으로 PPF를 시공합니다.
포르쉐나 페라리처럼 둥글게 곡선으로 바디가 이루어진 차량들은 필름을 당겨서 부드럽게 감싸안듯이 필름을 시공할 수 가 있는데 지바겐은 오히려 90도의 엣지면으로 이루어져 있어 높은 난이도가 필요합니다.
도어의 경첩도 외부로 돌출된 타입이라, 이 이부분을 피해서 필름 시공을 진행합니다.
PPF는 투명한 필름이라 시공이되지만, 만약에 색상을 바꾸는 랩핑을 요청하신다면 지바겐은 굉장히 더 어려운 차량이되죠.
스페어 타이어의 커버는 탈거하여 가볍게 씌워줍니다.
다른차량들은 후드가 가장 수월하게 시공이 가능한 부분인데 지바겐은 후드에 있는 엣지 부분과 묘하게 작업성이 좋지않아 많은 시간을 사용하게 만듭니다.
기존의 아지트에서 소개했던 PPF시공은 고속으로 달리는 차량들이 스톤칩에 의해서 발생하는 도장면에 손상을 막아줬다면, 지바겐은 오프로드 주행시 발생할 수 있는 외장의 손상에서 차량을 지켜줄 수 있습니다.
별도의 루프랙은 없지만 중간중간 라인이 있어서 까다로운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장 힘든건 차량이 높아 짧은 다리의 외계인들이 고생좀 했죠.
탈거했던 파츠랑 연결되는 구멍들은 PPF시공후에 칼로 모두 컷팅을 해줘야 합니다.
찢어지지 않는 PPF 특성상 무리하게 다시 조립을 하면 파츠가 망거지나 필름이 당겨져 손상되기 때문이에요.
이래저래 손이 정말 많이 가는 차량입니다.
3분할로 가로 그릴은 한장 한장 꼼꼼하게 정성껏 감싸줍니다.
차량의 전면부 그릴이 너무 세워져있는 디자인이라 스톤칩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후드에도 경첩이 있어 살짝 피해서 시공을 진행합니다.
엣지라인들은 필름이 들뜰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때문에 꼼꼼하게 작업을 진행해야합니다.
모든 시공이 마무리되고 파츠들이 다시 제자리를 찾아갔습니다.
탈거만큼 오래걸리는 조립이지만, 거의 끝나가는 시공과정에 즐거운 마음으로 조립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하얀색 도장면을 제외한 나머지 블랙 컬러의 파츠들은 모두 제거했다가 조립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신에 PPF퀄리티는 상당히 높게 시공이 진행되었죠.
지바겐은 저도 개인적으로 suv로 한대 가지고 싶은 차량중에 하나인 모델인데 사진처럼 이 조합이면...생각만으로도 좋네요.
페라리와 지바겐의 조합이라면 후흣.
그럼 다음 이시간에 더욱 재미있는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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