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5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1만원 이상
2,3,4,5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차량 랩핑은 기존 도장 상태가 시공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도장 벗겨짐이나 녹이 있다면 반드시 사전 보수 후 시공하셔야 합니다. 업체 선택 시에는 포트폴리오(실제 시공 차량 사진)와 사용 필름 브랜드, 그리고 시공 기간을 꼼꼼히 비교하세요. 시공 후에는 왁스나 연마제 사용을 피하고, 중성 세제로 부드럽게 손세차해 주시면 랩핑 필름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달을 알리는 12월 1일 며칠 전 첫눈 치고는 살짝 당황스럽게도 펑펑 내리더군요. 월동 준비도 아직 덜 됐는데 갑작스레 많이 추워진 날씨에 허겁지겁 난로부터 설치했네요. 이번에 소개할 자동차 전체랩핑 정보는 아우디 S5에요. 이 차는 정상적인 스케줄 대로였다면 이미 출고가 됐을 건데 입고 전 경미한 접촉사고 때문에 이제야 숍에 들어왔습니다. 요번 콘셉트를 한 단어로 표현해 본다면 저는 겨울이라 말하고 싶네요. 흰 눈이 내린 뒤 새하얗게 뒤덮인 아름다운 풍경을 연상케 순백의 사틴 화이트 컬러로 꾸며볼 생각입니다.
래핑을 알아볼 땐 몇 가지 고려해 둘 점이 있죠. 시공 가격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적지 않은 지출이기에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선 퀄리티에대한 만족도까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요. 자동차 전체랩핑 시공은 겉에 봐선 쉬워 보여도 사람 손으로 직접 한 땀씩 수제작 이기에 인스톨러의 마인드나 경험, 숙련도에 따라 quality가 다양한 게 사실이죠.
본인이 말하고 싶은 걸 간단하게 표현해 보자면 가격= 퀄리티에 비례한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첫날엔 기본적인 탈거와 세척만 반나절 이상 소요됩니다. 피로도가 높은 준비단계예요. 이게 끝나면 내일부터 한판씩 붙여나갈 wrapping film을 각각의 모양에 맞게끔 재단해놓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요. 눈처럼 하얀 색감이 예쁘죠? 저는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눈코 뜰 새 없이 지나간 하루 벌써 자정이 가까워지고 있으니 컨디션 조절상 퇴근을 합니다.
둘째 날 아침, 거침없이 붙여 나가기 시작할 거예요. 일반적인 범퍼와는 달리 홈이 패어있는 곳들이 많은 S 룩 덕분에 꾀나 오랜 시간 잡고 있었던 front bumper의 모습입니다. 어쩌다 보니 이 사진 느낌 있게 나왔네요. 일하면서 사진 찍으랴 바쁘네요. installer이자 샵의 오너인 제가 굳이 글까지 직접 쓰는 이유는 바로 손실 없고 직접적인 정보 전달을 위함이랍니다.
쿠페 라서 뒷휀더의 길이가 상당합니다. 이런 곳은 면적이 넓어서 먼지나 이물질이 유입되지 않게 하는 것이 노하우라 할 수 있죠. 더군다나 사이드 스컷까지 디긋자로 한판에 연결되어 있다는 점. audi에 적용된 재료 에이버리 슈프림 satin white인 거 다시 한번 확인시켜드리고요. 칼라의 표면 질감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지는데요. gloss(유광), 사틴(반무광), matte(무광) 요렇게 말이죠. 예전엔 매트한 걸 즐겨 찾았으나 요즘엔 반만 광이 나는 게 인기입니다.
3일차에 접어들어 떼어놓았던 레터링들을 제자리로 돌려놓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랩핑 작업은 필림을 붙이는 일 만이 다가 아니죠. 원위치 그대로 돌려놓는 것도 하나의 중요한 과정입니다. 메이크업 다 해놓고 눈썹 삐뚤게 그려놓은 feel 아시죠? 글자들은 처음 있던 그 자리에서 오차가 커야 ±1mm 이내랍니다.
다 끝났다고 바로 출고하진 않아요. 마지막 열처리를 진행하며 자체적인 검수 단계까지 거쳐야 비로소 마무리가 됩니다. 자동차 전체랩핑 마감 솜씨 구경해 보세요. 포인트는 모서리 겹친 곳이 봉우리가 안 생기게끔 하는 게 기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주로 손잡이에서 하자 발생이 쉽게 일어나는데 늘리기만한 방식 갖고는 오래 버티긴 힘들죠. 늘림과, 수축을 적절히 이용할 줄 알아야 깔끔함과 내구성까지 겸비한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어요. 래핑 처음 배우는 분들께서 하루 종이 요것만 씌워보는 것도 다 이유가 있어서입니다.
지붕 쪽은 파노라마 선루프 효과를 내기 위해 블랙을 유지했고요. S의 상징인 실버 포인트들도 그대로 유지하였습니다. 요렇게 하면 비용적인 면에서 조금 더 세이브할 수 있으니까 합리적이죠. 스모그 라이트필림은 기존에 되어있던 건데 마침 잘 어울리네요. black&white가 조화를 잘 이루는 모습입니다.
이제 곧 차주분께서 180도 달라진 차량을 보고 어떤 반응일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차량 전체 래핑은 보통 3일간 진행돼서 피로도가 높은 편이지만 출고하는 순간엔 뿌듯함이 가득 차오르는 게 사실이에요.
날씨가 추워져서 유리창에 바르는 뽁뽁이가 좋다 해서 발러놨는데 미관상 좋은 편은 아니네요. 뭔가 안 닦은듯한 느낌... 제거해야겠습니다. 3면이 다 저렇게 되어있는데 무슨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올 연말연초엔 따뜻하게 지낼 수 있길 바라며, 아우디 S5에 자동차 전체랩핑 성공적인 마무리했습니다. 궁금한 점은 언제든 물어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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