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5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1만원 이상
2,3,4,5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차량 랩핑은 기존 도장 상태가 시공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도장 벗겨짐이나 녹이 있다면 반드시 사전 보수 후 시공하셔야 합니다. 업체 선택 시에는 포트폴리오(실제 시공 차량 사진)와 사용 필름 브랜드, 그리고 시공 기간을 꼼꼼히 비교하세요. 시공 후에는 왁스나 연마제 사용을 피하고, 중성 세제로 부드럽게 손세차해 주시면 랩핑 필름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전체 래핑 포스팅을 올려보네요. 그 간 일을 안 한 게 아니고 바빠서 못 올린 거랍니다. 핑계일 수도 있지만 저는 랩스타 카스킨 대표이기도 하며 모든 글과 사진을 직접 작성하기 때문에 일이 많을 때는 아예 한 달 내내 손도 못 댈때가 허다하답니다. 그래도 누군가에게 맡기지 않고 굳이 직접 써 내려가는건 되도록 솔직하고 전문적인 정보 전달을 위한 제 노력이니까 예쁘게 봐 줬으면 해요. 오늘 수원랩핑 예 깃 거리는 풀 래핑이 되어있는 bmw420d 차량으로 시작됩니다.
뭔가 느낌이 싸~ 하죠? 여러 군데 필림이 제거된 상태입니다. 2년 전 제가 공을 들여서 작업해 놓은 차량인데 최근 들어 이쿵! 저쿵! 제가 더 속상하네요. 무려 세 판이나 갈아치우는 김에 다시 새 옷을 입혀 볼 생각이에요. 전부다 제거한 뒤 기존 3m1080 사틴 다크 그레이에서 좀 더 묵직하며 튜닝 한 느낌을 내기 위해 이번엔 과감하게 satin black를 선택했습니다. 크게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요번에도 쿨하게 믿고 맡겨주신 차주님. wrapstar carskin 벗어나기 쉽지 않을 거예요.
첫날은 제거하는데 시간을 소비했네요. 퇴근 전 재단까지만 해 놓고 다음날 오전부터 붙여 나가야 될 상황입니다. bmw는 하도 많이 해서 이제 웬만한 판 길이는 외울 정도.
그래도 항상 자만없이 겸손한 자세로 일하는 게 중요하죠. wrapping 이란 게 손 하나로 빚어지는 결과물이기에 집중력과 책임감이 없으면 바로 퀄리티로 직결되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겉으로 봐선 멋있어 보이고 쉽게 붙이는 것 같아도 금방 배울 수 인는게 아니라는 점. 혹시나 직업을 바꾸거나 교육받으려고 준비 중인 분들께 한마디 올려볼까 합니다. 요즘 몇 개월간 구성된 짧디짧은 기간 안에 이수를 한뒤 숍을 차리는데, 솔직히 어떤 방식으로 가르치는지는 모르겠으나 실전은 다르다는 걸 살짝 얘기해 주고 싶음 마음입니다.
자!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프런트 범퍼 모든 준비는 끝난 상태네요. 밖에서 비도 맞고 흙탕물도 뒤집어써 가며 엔진룸 안에는 온갖 먼지들이 가득한 건 어떤 차량이나 같습니다. 밖에서 아무리 세척을 열심히 한 대도 흘러나올 수밖에 없으니 그것을 어떻게 줄이느냐가 관건인데요. 마스킹을 얼마큼 꼼꼼히 하느냐에 따라 이물질 유입량을 줄이는 수원랩핑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오래 소요되는 부분부터 차례대로 진행해 나아갑니다. 큰 이유는 없지만 나름대로 출고 일자를 맞추기 위함인데요. 퀄리티도 중요하지만 개인적으로 시간 약속을 중요시 여기는 편이라 약간 여유 있게 잡아놓고 더 빨리 마무리하는 게 랩스타카스킨의 스타일이죠.
우리 김 실장님 어디에 기포가 숨어있는지 열심히 찾아 꼼꼼하게 눌러주는 모습입니다. 까다로운 저 땜에 고생 많이 하시는 분이죠. 사틴블랙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보닛의 빛 반사되는 광경이에요. 반짝일 때와는 달리 숨겨져있던 캐릭터 라인이 진하고 선명하게 나타나 자동차 본연의 굴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일차. 제거와 병행하여 하루를 더 잡아놓긴 했지만 야근까지 해가면서 조금 더 빨리 출고를 할 수 있었어요. 며칠 동안 차를 못 타고 다니는 게 본인 또한 불편한 일인 걸 알기 때문에 널널하게 일 할 수 있었지만 성격상 그러기가 쉽지 않은 부분이네요. 배트카를 연상케하는 모습으로 새로워진
BMW 420D 쿠페 차량입니다.
기존의 파란색 보디도 예뻤지만 이번 컬러 초이스 칭찬합니다. 입고 전까지 색상 선택에 고민이 많았었는데 맘에 들어 하시는 모습을 보니 제 마음도 뿌듯함이 가득하네요. 이렇게 봐선 잘 안 보이는 부분들에 조금 특별한 포인트를 넣어 놨습니다. 아래서 확인해 볼게요.
사이드미러 커버와 프런트 휀더 가니 시 그리고 리어 디퓨져 모두 리얼 카본 적용했고요. 일반적인 래핑지의 10배 가까이 두껍고 딱딱해 시공이 까다로운 게 단점이지만 튜닝 효과는 만족스러운 편이라 인기가 많은 이유 중 하나죠.
수원랩핑 시작과 끝은 마감 퀄리티에 있죠. 철판이나 부품의 형상에 따라 어쩔 수 없이 겹쳐지는 곳들이 대부분 생깁니다. 간혹 이 겹침을 하지 않고 더 깔끔하게 보이려고 무리하게 늘릴 경우 그 당시엔 육안상 괜찮아 보일 수도 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들뜸 현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적절한 판단이 필요해요.
대부분의 하자 발생이 이곳으로부터 시작되죠. 도어 외캐치는 입문자들이 주로 연습하는 용도로 자주 사용됩니다. 그만큼 wrapping 기술이 집약된 핵심 포인트라고 할 수 있어요.
실내조명 아래서만 보다가 이렇게 밖으로 나오면 더 멋져 보이죠. 벌써 두 번째나 믿고 맡겨주신 차주분께 고마움을 느끼면서 앞으로도 좋은 인연 오랜 간 이어가길 바라며 요번 포스팅은 마무리하겠습니다. 수원랩핑 또는 ppf 관련해서 궁금한 점 있으면 언제든 저에게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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