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5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1만원 이상
2,3,4,5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차량 랩핑은 기존 도장 상태가 시공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도장 벗겨짐이나 녹이 있다면 반드시 사전 보수 후 시공하셔야 합니다. 업체 선택 시에는 포트폴리오(실제 시공 차량 사진)와 사용 필름 브랜드, 그리고 시공 기간을 꼼꼼히 비교하세요. 시공 후에는 왁스나 연마제 사용을 피하고, 중성 세제로 부드럽게 손세차해 주시면 랩핑 필름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잊을만 할 때 찾아오는 롤스로이스 호화 럭셔리 세단이 이 허름한 곳까지 찾아온 이유는 뭘까요? 랩핑 숍에 래핑 하러 왔겠죠. 제 손맛이 조금씩 알려졌는지 수원 랩스타카스킨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고스트 랍니다. 오늘의 테마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크롬 가리기예요. 몇 달 전에 뮬산 차량에도 했었고 신형 벤틀리 벤 테에 가에도 직접 작업했던 경험이 있었죠.
근데 이번에는 좀 특별한 추가 오더를 받았죠. rolls-royce를 상징하는 파르테논 신전을 형상화 한 판테온 그릴 댓살까지 모두 블랙으로 바꾸는 일이에요. 일반적인 숍에서 문의를 받을 때 약간 당황할 수도 있는 요청이기도 하죠. 여기저기 인터넷을 뒤적거려 봐도 이것에 대한 정보가 아직은 거의 없는 수준이고요.
흔쾌히 이 작업을 진행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이미 경험해 본 바가 있기 때문이죠. 언제나 그랬듯 가격이 문제긴 한데 스물두 개의 댓살을 앞뒤로 마흔네 번 반복해서 씌우고 그 주변 ETC들까지 총 47조각을 wrapping 해야 되는 거 이건 결코 쉽지않죠. 물론 도를 넘어서는 정도로 제시를 했다면 차주분께서 맡겨 주시지 않으셨겠죠?
반짝이는 crome 들 손잡이부터 윈도 몰딩 전면 포그램프 가니 시 보닛을 포함해 트렁크 쪽, 프런트 휀더 시그널 전부 제가 손을 대야 될 항목들이죠. 솔직히 재료는 많이 들어가지 않는 편이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정밀한 재단 기술과 집중력이 필요한 고난도 작업이라 시간은 전체를 해는 것만큼이나 오래 소요될 예정이고 물론 빠르게는 절반 수준까지 컷 가능하지만 제 성격상 좋은 퀄리티를 만들어 내는 게 주 목적이기에 스케줄을 보통 제 위주로 흘러가는 특징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열이면 열 분 다 흔쾌히 제 요청을 받아주는 것 또한 감사할 따름이죠.
전반적인 컨디션부터 체크해봤어요. 기존에 투톤이 되어있어서 제거한 차예요. 무엇에 긁힌지 모를 흔적들. 이런 건 마스킹만 꼼꼼하게 해도 애초에 예방할 기본적인 건데, 아쉬운 부분이죠. 이 외엔 요번 롤스로이스 고스트 컨디션 좋은 편이네요.
본격적인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이 긴 댓살은 볼트 체결 + 양면 타입이며 탈착 후엔 더 편하지만 떼내는 과정에서 쉽게 휘어질 수 인는 얇은 쇠라서 차체에 대미지를 줄이기 위해 오려 걸려도 장착된 상태로 진행합니다. 보닛 자체를 씌우려면 어쩔 수 없이 빼야 되지만 불필요한 분해는 지양허는 편이죠. 결과물은 크게 다를 바 없어야겠죠?
옆에 붙은 요거는 이번에 처음 해보는 건데 의외로 까다로운 편이네요. 탈착한 뒤 엠블럼 제거 후 필름을 씌운 모습 깔끔해졌네요. 몇 년 운행한 차들은 은색 부분들에 백화 현상이 나타나는데 요래두면 변색 방지 효과도 있으니 튜닝 효과 외에도 활용도가 높은 롤스로이스 랩핑 입니다.
이걸 또 하게 될 줄은 얼마 전에 매트에 넘버링 해둔 거 안 버리길 잘 했네요.
약 100개 가까이의 볼트를 풀면 요런 광경을 구경 할 수 있어요. 그냥 숨만 쉬고 8 hour 정도 붙잡고 있으면 검은색으로 바뀌는 거예요. 참고로 세로 대살을 번호 매겨놓은 자리 그대로 되돌려 놓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그냥 본인이 정한 거임.
점점 더 블랙배지 스타일로 변해가는 중이랍니다. 일하다 보니 텐션 제대로 받아서 예정에는 없던 일요일까지 반납하고 쭉~ 이어나갑니다. 이 상태라면 화요일 출고에서 하루가 일찍 당겨지는 셈이죠. 시간 오버된 꼴을 못 보는 성격이라 보통 미리 끝내놓고 재차 확인하죠. 약속은 서로의 믿음과 직결되는 문제와도 같기에 사소한 것까지 일일이 챙기는 수원 랩스타카스킨.
테일램프 주변 molding도 씌워주는 중이고요. 이쯤에서 사용한 재료도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기에 간략히 설명해보면 에이버리 슈프림으로 자동차의 외관에 적용할 수 있게끔 만들어진 프리미엄급 film이며 내구성은 4~5년으로 명시되어 있지만 사용 환경이나 습관에 따라 가감될 수 있으니 참고해두면 좋아요. 나중에 떼낼 때 끈적이가 남지 않는 게 포인트죠.
올검. 어찌 보면 밋밋해 보일 수도 있지만 rolls-royce all black 본적도 그리 많지는 않을 겁니다. 제가 실제로 본 느낌은 이 차는 뭘 해도 이쁘단 결론. 한가지 아쉬운 점은 black badge emblem 교체까지 하면 완성도가 더 올라갈 텐데 말이죠. 일하며 내내 생각했는데 누가 좀 구해줄 수 없나요?
차체 옆라인의 큰 비중을 갖은 글라스 몰딩 디테일 샷도 한번 둘러보며 슬슬 공개할 때가 다가왔습니다. 이건 팩트다! 차주분들 가지고 계신 롤스로이스 랩핑 할 준비들 하셔도 좋습니다.
자동차 래핑은 매번 하는 것이지만 매력진 튜닝이죠. 가공하거나 손상시키지 않은 한해서 내가 꾸미고 싶은 컬러를 손쉽게 부치고 다시 원상복귀할 수 있기 때문에 부품 교체에서 오는 부담감 또한 없어서 한번 맛 들이면 계속찾는 특징도 있습니다. 도색하기 부담스러운 분들은 앞으로 관심 있게 봐두면 적지 않게 도움이 될 것이니 참고해두면 좋아요.
만약 부품을 교환해서 이렇게 만들었다면 기간과 비용이 수십 배는 더 드는 게 사실이죠. 출고할 때 차주분의 반응을 봤을 땐 보람차고 뿌듯했어요. 숍이 조금 더 깔끔하고 멋스러웠으면 좋았을걸 내심 속마음을 드러내도 봤고요 저도 언젠가는 남부럽지 않은 멋진 shop에서 일할 날이 오겠죠? 더 열심하고 발전해야겠습니다.
사이드에서 본 롤스로이스 랩핑 전후. 깔끔해졌죠? 30대 후반의 오너답게 젊은 감각으로 재 탄생된 거 확인하고 저는 이만 퇴근하겠습니다! ppf 또는 wrapping에 대한 궁금점은 언제든 저에게 물어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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