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많이 화창하고 좋아졌죠.

코로나19 때문에 자유롭게 활동도 못 하고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아래 보시는 사진은 데칼 드레스업하기 전 랭글러 입니다.

오프로드 랭글러를 타고 산에 가서 캠핑을 하는 게 꿈인데 그런 꿈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사진처럼 정말 꼬질하고 정리 안된 데칼은 이제 그만 모두 정리를 하고 ykbro 디자인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앞쪽 그릴부터 본넷까지는 레드 스트라이프로 완료.

사이드는 킴스 커스텀에 시그니처 로고를 이용하여 패턴 레드 패턴을 넣고 브랜드 로고를 채웠습니다.

뒤 유리도 동일한 로고 브랜드를 넣어 허전함을 채워드렸습니다.

킴스 커스텀 로고가 사이드 뒤 유리에 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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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에 디자인으로 랭글러 데칼을 만들어보세요.

고객님이 원하는 디자인 또는 사진 보내주시면 똑같이 만들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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