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5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1만원 이상
2,3,4,5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PPF 시공은 필름 브랜드와 등급(TPU/TPH)에 따라 보호 성능과 가격 차이가 크므로, 시공 전 사용 필름의 브랜드와 품질 보증 기간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업체 선택 시에는 실제 시공 후기와 시공 경력, 그리고 먼지 차단이 가능한 전용 부스 보유 여부를 체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시공 후 일주일간은 고압 세차를 피하고, 오염물이 묻었을 때 바로 닦아주시면 PPF 수명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추석 연휴라 시간이 많은 탓에 평소 쓰고 시픈 글을 써보려고 한다.
언제 끝날지 모르겠지만 가끔씩 내 생각을 글로 남기는 것이 좋다.
현재는 넷플릭스나 왓차, 웨이브 등의 동영상 플랫폼이 생기고 코로나의 확산, 케이팝의 전세계적인 인기 등에 힘입어 한국이 제작하고
한국 배우들이 출연한 드라마나 영화가 꽤 인기 있는 시대지만 2000년 대에는 미국 드라마, 일명 '미드'라 불리는 것들이
정말 인기가 많았었다. 내가 가장 좋아했던 미드는 히어로즈와 섹스앤더 시티, 가십걸이었다.
히어로즈는 시즌2까지는 재미있었는데 시즌 3 부터 스토리가 산으로 가서 보다 말고, 섹스앤더 시티는 재미있게 봤었다.
그 중에서 가십걸이 내 취향을 저격한 드라마였는데, 워낙 하이틴물을 좋아하고 그들의 패션, 어퍼 사이드 사람들의 삶까지
모두 모두 주목을 끌만한 요소가 결합한 결정체였다고 생각한다.
가십걸 등장인물
미드 가십걸의 배경은 뉴욕 상류층의 자녀들의 에피소드로 만들어져 있다.
좀 성숙해 보이긴 하지만 얘네가 고등학교 1학년 정도의 아이들이다.
세레나 반더 우드슨(블레이크 라이블리)
처음 보는 순간 반했던 세레나(Serena)~!!
키 크고, 글래머러스한 몸매, 금발의 긴머리 소유자로 학교에서 최고의 퀸카이다.
직접적인 장면은 나오지 않지만, 비행을 저질러 기숙학교에 보내졌다가 돌아오는 장면으로 미드 가십걸은 시작된다.
상류층의 자녀이지만 얽매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사람의 배경에 대한 편견이 없는 편.
하지만 역시나 그녀도 인간이라 중요한 순간에는 자신의 감정이 원하는대로 결정하고 행동한다.
블레어(레이튼 미스트)
어머니와 아버지는 이혼.
유명한 패션 브랜드 디자이너의 딸이다.
세레나와 블레어는 절친이다.
그런데 이미지가 다르다.
음... 세레나는 '내가 퀸카가 되어야 해.' 그런 의지가 없고 관심은 없는데 블레어는 '이 구역의 짱은 나야.' 라는
의지를 가지고 자신의 영역을 만들어 나간다.
블레어는 이렇게 자신의 추종자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궂은 일을 시킨다.
그런데 귀여워서 절대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
네이트 아치볼트
유명한 정치인 가문의 자제이다.
미드 가십걸에는 상류층 가문의 자제들이 4명 나오는데 세레나, 블레어, 네이트, 척이 있는데
얘가 바로 네이트다.
네이트라는 역시 미국의 스마트하고 잘 생긴 지극히 미국스러운 느낌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제일 잘 생김... 가끔씩 반했다 ㅋㅋ
척 배스
고등학교의 나이에도 어른 같은 성생활을 하고 있는 아이.
음... 얘는 정말 싫었다.
나중에 블레어를 통해 진실된 사랑을 알아가긴 하는데 그 과정이 너무 억지스러웠다.
댄 험프리
뉴욕의 상류층이 맨하탄에 산다면 좀 못사는 사람들은 강 건너 브루클린에 사는데 얘는 브루클린이 집이다.
사회적 배려 전형 같은 절차에 의해 입학한 학생인데 글을 아주 잘 써서 교수들에게 인정받고 여러모로 모범적이다.
예일대를 합격했지만 학비가 없어서 뉴욕대를 갈 수 밖에 없었을 때 참 많이 아쉬웠다.
우리나라도 등록금이 비싸긴 하지만 미국은 정말 넘사벽의 학비를 감당할 수 있어야만 대학 생활이 가능하다.
아이비 리그는 성적 장학금이 거의 없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이에게는 재정보조가 있지만 재정보조를 받는다 하더라고
감당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일년에 30~40만 불 정도를 버는 미국 중산층도 쉽게 보낼 수 없는게
아이비리그라 하고, 그래서 뉴욕에 사는 애들에게 혜택을 주는 주립대를 가는 거다.
댄은 뉴욕에 사니까 뉴욕대에 간 것!!!
그런데 시즌 후반부로 갈수록 스토리를 쥐어짜야 하는 상황 때문인지 캐릭터가 너무 찌질하게 변해서
개인적으로는 아쉬웠다.
브루클린에서 사는 아이처럼 보이기 위해 검은 머리, 이민자 같은 외모를 뽑은 것 같다.
세레나와 사귀고, 실제 커플이 된 적도 있다(현실에서) 나중에는 극 중에서 결혼까지 골인한다.
그들의 관계성
위에 등장한 네 명은 서로 다 사귀어 봤다.
그러니까 세레나는 댄과 네이트와 사귄 적이 있고, 블레어역시 네이트와 댄, 척과 사귄 전력이 있다.
물론 극 중에서...
다른 연애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블레어와 댄이 사귀는 것은 정말 너무 안 어울리고 억지스러웠다 ㅡㅡ^
네이트와 세레나의 만남이 가장 잘 어울렸고 나를 설레게 했다.
어우 이 잘 어울리는 한쌍^^
이 넷은 서로를 증오하기도 하고, 사랑하기도 하고, 아끼기도 하면서 싸웠다 화해했다를 반복함면서
그들의 삶을 이어간다. 사이가 틀어졌다가도 중요한 순간이 되면 의기 투합해서 곤경에 빠진 친구를 구출하는 찐우정을 보인다.
서로가 적처럼 싸우다가도 극적인 순간에는 "아무리 미워도 얘는 우리의 영역의 친구야." 라는 명제를 스토리로 담아내
미국 상류층이지만 "너희도 어쩔 수 없는 인간이구나." 라는 느낌을 시청자에게 보이려는 의도를 가지고 스토리를 끌고 간 것이라면
그의 혹은 그녀의 의도는 매우 성공적이라고 말해 주고 싶다.
자주 싸우지만 영원한 베스트 프렌드 블레어와 세레나~~
음식으로 보여준 사회의 단면
나는 미드 가십걸에서 어퍼 사이드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삶에서 눈에 보이는 패션 뿐 아니라 음식에서도
차이가 있다고 느꼈다. 위의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얘네는 거의 탄수화물을 먹지 않는다.
주로 샐러드를 먹거나 베리류, 요거트를 먹고 케익이나 감자튀김, 마카롱 등의 내 몸이 "나 정말 먹고 싶어. 먹으면 행복할 것 같아."
라는 반응을 줄 것 음식은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거나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에만 먹는다.
마카롱을 먹고 있는 블레어.
이 장면도 크리스마스에 세레나와 함께 있는 자리에서 먹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세레나의 엄마로 열연하신 이 분은 정말이지 내가 생각하는 우아함의 끝판왕이었다.
몸매와 얼굴 생김새, 패션까지 "아니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우아할 수 있지?" 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극 중에서 릴리와 루퍼스는 과거의 연인으로 나온다.
루퍼스는 인기 롹커였었는데 릴리가 그의 팬이었다가 이 둘은 사랑에 빠졌으나 릴리 집안의 반대로 헤어지게 된다.
그러다 세레나와 댄이 연인이 되면서 재회하게 된다.
릴리는 상류 가문의 체면과 제약, 평범하지 않은 청소년기를 거치면서 정서적인 불안감을 가지고 있었던 듯 하다.
이 속박이 싫어 친언니는 가문과 의절한 상태다.
그러던 중 자유분방한 삶, 그러니까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 루퍼스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었던 것이다.
루퍼스는 아내와 별거를 하다가 이혼하게 되는 장면이 극 중에서 나온다.
아들인 댄과 제니를 혼자 키우고 있는데 아침이나 도시락 챙기기, 저녁식사까지 그의 몫이다.
메인 요리는 항상 와플인데 이 주 원료가 밀가루 즉 탄수화물이다.
릴리는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했거나 힘든일을 겪을 때 루퍼스를 찾아오는데 그럴때마다 와플이나 다른 종류의
탄수화물이 주를 이루는 음식을 먹고 해방감을 느낀다.
그런 장면에서 누구에게나 원초적인 본능이 있다는 것을 표현해 주는 듯했다.
미드 가십걸의 메인 볼거리 패션
나의 세레나~
목소리와 영어 발음도 매력적인데 바지를 입어도 치마를 입어도 드레스를 입어도 교복을 입어도 정말 예쁘다.
어느 기사에서 보니 케이트 모스의 패션을 많이 참고했다고 한다.
이런 차림이 도저히 고등학생의 룩이라고는 믿기지 않지만.. 어쨌든 멋지다.
세레나가 좀 더 레이어드나 소품을 이용해서 자유분방하고 스타일리쉬한 패션을 선보인다면 블레어는 전형적이고 소공녀같은
옷을 주로 입는다. 음... 마네킹이 입고 있는 옷을 그대로 산 느낌이랄까?
여름 방학에 여행간 모습이었던 것 같은데 화려한 프린팅 무늬도 정말 잘 어울린다.
이제는 옷을 사지 말고 대여를 해야 하려나?
댄의 동생 제니다.
신입생의 파릇파릇함을 보여주었던 그녀였는데 음...
이렇게 상큼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제니는 이런 어둠의 화신 컨셉으로 등장하기 시작했다.
중간에 음악에 집중하고 싶다고 극을 하차하기까지 했다.
정말 다리가 곧고 길다~~~
미드 가십걸의 또 하나의 주인공은 바로 세레나의 엄마 '릴리' 이다.
세레나는 피부가 좋지 않은 게 흠이었는데 릴리는 날씬하고 키도 크고 피부까지 고왔다.
와 너무 이쁘다~~~~~~~
저랑 결혼해 주실래요?
바네사는 댄의 찐 친구인데 얘도 브루클린에 살고, 댄과 같은 뉴욕대에 진학한다.
스마트하고 센스도 있어서 아이비 리그에 충분히 입학하고도 남았을텐데 결국에는 뉴욕대를 선택한다.
히피스러운 자유스러움을 표방하고 부에 대한 욕망에 대해 거부감이 좀 있는 듯 하지만 시즌 후반에는
평범한 인간의 본능(?)을 보여준다. 패션 또한 정형화된 인상은 전혀 없다.
바네사의 존재로 인해 댄과 세레나의 현실에 대한 차이가 좀 더 부각된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다.
미드 가십걸 극 중에서 블레어는 머리띠나 헤어 밴드 등의 악세사리를 즐겨하는데
절차와 체면을 중시하는 그들의 모습을 표현한 부분이라는 생각을 했다.
예전에는 세레나만 눈에 들어왔는데 얼마전 시즌을 완청했을 때 보니 블레어가 얼굴은 더 예쁜 것 같아^^
가십걸 리부트가 1시간짜리 10부작으로 제작된다고 한다.
기존의 출연진 말고 새 출연진으로 교체가 되었고 시즌 6의 8년 후의 모습을 스토리에 담아본다고 하는데
과연 잘 될지 의문이다. 가십걸은 세레나와 블레어의 드라마였으니까^^
튜닝·정비 AI 추천 상담 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