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5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1만원 이상
2,3,4,5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PPF 시공은 필름 브랜드와 등급(TPU/TPH)에 따라 보호 성능과 가격 차이가 크므로, 시공 전 사용 필름의 브랜드와 품질 보증 기간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업체 선택 시에는 실제 시공 후기와 시공 경력, 그리고 먼지 차단이 가능한 전용 부스 보유 여부를 체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시공 후 일주일간은 고압 세차를 피하고, 오염물이 묻었을 때 바로 닦아주시면 PPF 수명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과감하게 선택한 무광PPF
대만족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차량에 생기를 불어넣는 슈니트 & 모터플렉스 본사 이현민실장입니다.
오늘은 추적추적 비가 오네요.
저희의 메인 작업은 PPF인데요. PPF를 비롯한 랩핑, 썬팅 등의 필름 시공은 먼지와의 싸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이렇게 비가 오면 공기 중의 이물질이 가라앉는 효과가 있어 문을 살짝 열어놔도 큰 문제가 없고 작업이 용이합니다.
다만 비가 오니까 차를 마음대로 이동시킬 수 없다는 것이 조금 불편하기는 해요.
그런데 살다보면 무조건 좋기만 하고, 무조건 나쁘기만 한 건 없더라구요.
다 일장일단이 있어서 때로는 내 기분이 가는대로, 이모저모 따져보기도 하고 그냥 아무 생각없이 선택하기의 반복...
인생이 그런것 같아요^^
오늘은 카이엔쿠페 터보 무광PPF 시공 후기 보여드릴께요~~
예전에는 제 업무를 오후까지 마치고 대표님께서 작업하시는 동안 잠깐 잠깐 촬영을 하고 블로그에 글을 썼는데
요즘은 내방 고객분들도 많고 전화 상담도 많고, 작업 보조도 하는터라 하루가 어떻게 가는 줄 모르게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
지금도 밤 12시가 지난 시점입니다. 매일 매일 조금씩이라도 후기를 써서 멋지게 완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시 공 품 목
1. 카이엔쿠페 무광PPF 전체
2. 틴팅-루마버텍스 900
3. 실내PPF
시공필름: 슈니트 SC-5
출고는 먼저 되었는데 저희 작업 스케쥴때문에 전시장에 보관되어 있다가 캐리어에 실려 도착한 카쿱이 터보입니다.
포동포동하면서도 늘씬한 모습이 참 멋지죠?
터보를 타시는 분들의 말씀을 빌어보자면 카이엔과 터보는 주행을 조금만 해 보면 완전히 다른 차라는 느낌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차량 관련 작업을 하니 여건만 된다면 마음에 드는 차량 한 달 정도씩만 타보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차주님께서는 출고 한 달 전쯤 인가요? 출고 하기 한참 전에 저희 슈니트 강남본점을 먼저 방문해 주셨습니다.
아내분과 함께 오셔서 잠시 이야기를 나누시고, 2~3일 후에 재방문 하셔서 예약 확정을 하셨습니다.
카이엔 오너분들은 대부분 네이버 카페의 자동차 동호회 "카이엔클럽"에 가입을 하신 분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제가 뵌 분들만 그랬을수도 있지만 여쭤보면 열이면 열 동호회 회원이셨거든요.
그래서 차주님께도 여쭤 보았더니 동호회 회원이 맞긴 한데 "슈니트의 기술력을 신뢰해서 오게 되었다." 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그 말씀에 속으로 정말 정말 기분이 좋았는데 너무 오버하는 게 아닐까 해서 "아 네네 감사합니다." 라고 자연스럽게(제 딴에는 최대한 자연스럽게)
말씀드렸는데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몰라요 ㅎㅎ
방문하신 2번 다 카이엔 전체PPF 시공 중이어서 더 신뢰를 하시는 것 같기도 했어요.
예약 절차를 다 마치시고 돌아가시는데(예약과 작업에 관련된 상담은 주로 제가 해요. 대표님께서도 하시긴 하지만 주로 작업에 대해서
상담하신답니다. 작업량이 많고 하루라도 빨리 작업을 원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최대한 집중해서 하루 하루를 보내시거든요)
차주님께서 "작업을 혼자 하세요? 힘드시겠다." 라고 하시니 동행하신 사모님께서 "그럼 같이 도와요." 라고 혹여나 저희 작업에
방해될까 봐 어서 가자는 뉘앙스로 말씀하시는데 어찌나 재미나던지요.
또 무광PPF 가격을 말씀드렸더니 차주님께서 가격에 대해서 약간의 부담을 느끼시는 것 같았는데 또 사모님께서
"차값에 비하면 싸요 싸." 이렇게 팩폭을 날리시고 ㅋㅋㅋㅋㅋㅋㅋ
이 글을 읽는 분들께서도 직접 들으셨음 많이 웃으셨을 거에요. 댁으로 돌아가시신 후 대표님과 저랑 몇번이나 웃었어요 ㅎㅎ
한 번 뵈었지만 마음속으로 팬이 되었었는데 차량 출고날 사모님도 뵙길 바랬는데 회사때문에 못 오셔서 아쉬웠답니다 헤헤
자 그럼 본격적으로 카이엔쿠페 터보 무광PPF 후기 시작해 보겠습니다.
이 차량은 원래 유광컬러이구요. 정확한 색상명은 캐시미어 베이지입니다.
단독으로 보면 크레용 컬러와 별 차이가 없어 보이는데 때마침 크레용 카이엔 2대가 입고되어 비교해 보니
크레용보다 캐시미어 베이지가 조금 더 노란 기운이 감도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작년만 하더라도 크레용은 아주 레어하고 캐시미어 베이지라는 색상을 선택할 수 있는줄도 몰랐는데 점점 나만의 차 만들기에
더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포르쉐는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많고, "이런것까지 돈 주고 추가해야 돼?" 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많아요.
이 정도 내는데 좀 이런건 해줘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 때도 아주 많은데 음... 포르쉐는 냉정하더라구요 ㅡㅡ^
외장에 관한 선택권은 휠, 헤드라이트나 테일램프에 블랙 베젤을 추가하느냐 마느냐 등의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바로 "스포츠 디자인 패키지(Sports Design Package)" 입니다.
일명 스디패라고 부르는 이 옵션은 도어 몰딩과 사이드스텝, 앞범퍼와 뒷범퍼 하단에 무광 플라스틱이 아닌 도장이 되어 있습니다.
조금 우스갯소리로 말하자면 '깔맞춤' 이라고나 할까요?
이 스디패를 선택하면 앞, 뒤휀더에 장착된 몰딩이 더 두꺼워지는 특징이 있구요. 차량의 모든 부분에 칠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보는 이로 하여금 일체감을 주는 장점이 있고, 역시 돈이 좋은 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멋지고 예쁩니다.
원래 카이엔쿠페 터보나 카이엔 터보는 일부 가니쉬에 도장이 들어가 있는데 차주님께서는 모든 가니쉬에 통일감을 주기 위해
스포츠 디자인 패키지 옵션을 선택하신 것이라 저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가니쉬에 도색 없이 무광 플라스틱 그대로의 모습입니다.
포르쉐는 이 검정 부분에 차체와 똑같은 컬러로 도색할 수 있는 선택권을 주었습니다.
참 민주적인 방식인데 괘씸하게 생각되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ㅋㅋ
좀 더 잘 비교가 될 수 있도록 최대한 같은 각도의 사진을 찾아서 슬라이드 형식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화살표 방향을 움직이면서 그 차이가 무엇인지 확인해 보시면 '아하 이렇게 다르구나' 알게 되실거에요.
음.. 그러니까 아주 촘촘하게, 눈에 보이는 것은 죄다 도색이 되어 있고 광이 확확 느껴지는, 블링블링함의 결정체
카이엔 쿠페 터보 스디패옵션을 장착한 차량이 무광 전체PPF를 위해 슈니트를 찾아주셨습니다.
그런데 웃을 수만은 없었던 게 스포츠 디자인패키지는 커버할 부위도 많고 모양이 난해한 부분이 많아 난이도가 아주 높습니다.
조각이 많기로 유명해서 필름 업계에서 유명한 차종이 몇 개 있는데요. 일단 람보르기니 에보 스파이더, 레인지로버 이보크부터 보그,
SVA까지 전 모델 등인데 이 모든 차종과 비슷하거나 압살하는 아이가 바로 카이엔에 스디패를 장착한 차량이에요.
처음으로 보그 전체PPF 작업할 때 숨만 쉬고 저는 계속 필름 재단하고 대표님께서는 계속 시공을 하셨는데 속도가 참 안난다
생각이 들만큼 조각이 많았는데 그 차량보다 이 사랑스런 스디패는 더 속도가 나지 않는 편입니다.
그래서 작업이 노멀보다 조금 더 오래 걸리고, 커버 부위가 늘어나다보니 추가금이 발생합니다.
이제는 워낙 스디패 여러대를 작업하다보니 많이 적응이 된 편이에요^^
이 차량 이후로 스포츠 디자인 패키지를 장착한 차량이 연달아 2대가 들어올 정도로 카이엔 작업은 정말 많은 편이랍니다~!!
카이엔쿠페 터보 무광PPF 시작
보닛 먼저 시작했어요.
스퀴지가 지나간 부위에 광이 사라진 것 보이시나요? 무광의 느낌이 점점 살아나고, 이 작업이 다 끝나면 멋진 모습이 될 생각을
하니 마음이 설랬습니다. 아니 그런데 우리 대표님 왜 이리 우울해 보이시죠?
저 앙다문 입이 무슨 결의를 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ㅎㅎ
이 때만 해도 무지 더웠는데 이제는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계절이 되었네요.
예전에는 가을에 대해 아무 느낌이 없고 좀 덥긴 하지만 생기있는 여름을 좋아했는데 요즘은 우리나라의 가을이
참 좋다는 생각을 합니다. 가을이 되니 작년에 당근마켓에 헐값에 내놓았던 제 레인코트가 생각나네요.
거의 입질 않아서 짐만 된다는 생각에 정말 싸게 팔았는데 음... 이제 제 손에 없으니 더욱 입고 싶은 이 심리는 뭔가요?
옷도 제게 밀당을 하는 것인지 ㅋㅋㅋ
무광의 모습을 좀 더 리얼하게 보여드리고 싶어서 움짤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유광 필름을 커버했다면 스퀴지 작업을 하면 할수록 광이 되살아 났겠지만 무광 필름을 밀착시켜 주니
무광의 감성이 물씬 풍기네요 ㅎㅎ
카이엔쿠페 터보 무광PPF를 진행 중인 대표님께서 가지고 계신 툴을 스퀴지라고 하구요.
도장면과 필름을 밀착시키는 작업을 스퀴지 작업이라고 합니다.
Q. 스퀴지 작업이 뭐에요?
PPF시공은 유광이나 무광이나 습식으로 진행됩니다.
카이엔쿠페 터보 무광PPF도 마찬가지구요.
조금 자세히 말씀드리면 차량의 컬러를 바꾸고 싶어서 선택하는 작업인 랩핑은 건식으로 진행되고 PPF는 습식으로 진행됩니다.
습식이란 물과 여러가지 시공액을 이용해 작업하는데 시공액의 슬릭감을 이용해 자리를 잡은 후, 필름과 도장면을 밀착시켜 주기 위해
액체를 빼 주는데 이 작업을 '스퀴지 작업' 이라고 합니다.
그냥 보기에는 쉬워 보이지만 방향과 순서, 꼼꼼함이 잘 조화가 되어야 마치 도장면의 스킨인 것처럼 필름을 붙였지만
"어머 뭐야 이게 붙인거라고? " 라는 기분좋은 질문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보닛 스퀴지 모습은 짧게 만들어 봤어요~~
PPF는 유광과 무광의 2가지 타입이 있는데 유광 컬러에 무광을 선택하시면 무광이 되고, 반대로 무광 도장면에 유광을 선택하시면
유광의 느낌이 나게 됩니다. 선택비율은 유광이 월등히 높으나 무광PPF를 하신 분들의 만족도는 아주 높습니다.
제가 시공한 모습을 본 바로는 흰색 계열의 밝은색은 밝은색대로, 검정이나 그레이의 어두운 톤은 또 중후한 느낌이 나서
만족도가 아주 높아요. 저는 무광을 정말 좋아하지 않았는데 무광랩핑과 무광PPF 분위기가 많이 다릅니다.
랩핑은 색을 바꾸는 것이기 때문에 기존의 색의 감성을 살리기 어려운 반면, 무광PPF는 도장면을 아예 덮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도장면의 원색은 그대로 두고 그 빛깔을 무광의 느낌으로 변하기 때문에 좀 더 순정에 가까운 모습으로 변신합니다.
랩핑과 달리 자연스러운 색을 표현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앞을 보여드렸으니 카이엔쿠페 무광PPF 후면부우 보여드릴께요~
뒷부부은 루프 스포일러와 긴 반달 모양의 하이그로시, 트렁크 상단과 하단, 뒷범퍼까지 여러 조각들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이 루프 스포일러는 뒷유리의 우산과 같은 존재죠~~ 이 부위에 스퀴지없이 필름만 얹어 놓았는데도 무광의 느낌이 확 사는 것 보이시나요?
개인적으로 무광랩핑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요. PPF의 무광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원색을 죽이고 또 다른 색감을 입히는 것이 아니라
원 컬러의 느낌에 광을 살짝 없애는 느낌이고 완전 무광이 아니라 반무광이라 톤 다운되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주거든요.
그래서 이제는 제가 무광PPF 찬양론자가 되었습니다.
저 뿐 아니라 대표님도 무광의 매력이 좋다고 하시고, 상담 고객분들도 "어머 이건 뭐 한거에요?" 라고 말씀하시면서
다음 차는 무조건 무광이라며 결의(?)를 다지시는 분들도 계신답니다.
뒤휀더를 작업하는 모습이에요.
주위 패널인 도어나 뒷범퍼에는 광이 블링블링하고 무광 필름을 붙인 뒤휀더만 광이 가려진게 느껴지시나요?
사진보다 실물로 보면 더더 극명한 차이가 났어요.
유광과 무광은 둘 다 각자의 매력이 있죠.
글로시한 부분은 쌈빡한 느낌에 눈을 확 사로잡는 매력이 있고, 매트한 느낌은 무게감이 있어 중후한 느낌을 주고
보는 이로 하여금 은은하면서 차분한 이미지를 갖게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저는 원래의 도장컬러도 그렇고 작업을 받은 시기가 가을이라 계절과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 차주님께서 선물해 주신 생크림 무화과 롤케익
작업 중간 중간 진행 작업을 저희 슈니트 인스타그램 공식계정에 업로드 하고 있는데 위의 링크는 카이엔쿠페 무광PPF 차주님께서
주신 롤케익을 업로드한 링크입니다. 저는 빵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습니다.
맛없는 빵만 먹어서 그렇다고는 하는데 너무 달고, 속이 편하지가 않아서 저는 밥을 더 좋아하는 사람인데요.
주신 이 롤케익은 생크림이 과하게 달지 않고 빵이 아주 촉촉해요.
무화과도 무늬만 과일이 아니라 빵 속에 아낌없이 들어 있고 싱싱해서 무화과의 그 씨앗이 씹히는 느낌이 마구마구 들었어요^^
며칠 후에 제 생일이어서 요걸 또 사먹으리라 생각해서 조금 일찍 퇴근하기 위해 아침부터 정말 부지런히 움직였는데요 ㅎㅎ
역시 세상일은 마음대로 안되고, 머피의 법칙이 지배하는 세상이라는 가설이 맞나봐요.
갑자기 예기치 못한 일들이 생기고 방문 상담 고객분들이 여러팀 오시고 예약도 해 드리고 하면서 너무 늦게 끝난거에요.
후다닥 달려가 보았지만 이미 문을 닫은 상태 ㅡㅡ^
지금 생각해도 아쉬움이 ㅋㅋㅋ
그래도 차주님 덕분에 아주 맛있는 케익을 먹을 수 있어 행복했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촵촵촵 점점 완성되어가는 카이엔 쿠페 무광PPF입니다.
이 날은 비가 와서 문을 열어두고 작업했어요.
비 덕분에 외부 먼지들이 유입되지 않고 빗소리도 좋고 시원해서 기분 좋은 하루였던 것으로 기억해요~^^
저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졸업하고 대학 입학, 졸업하고 평범하게 회사를 다니다가 우연한 기회로 미국에 지사를 둔
자동차 메인터넌스 관련 회사에 이직하게 되었어요. 그 때 자동차 리페어나 외장관리를 처음 접하게 되면서 지금까지
이 일을 하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휀더가 뭐지? 범퍼가 앞이랑 뒤에 있다구?' 이런 어이없는 질문을 할 정도로
문외한이었어요. 제 장점 중의 하나가 어디에 한번 꽂히면 잠도 안 자고 어느 정도의 지식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것인데
대표님께 수없이 질문을 많이 하면서 적응도 하고 재미와 보람도 느끼면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표님께서는 "나는 이 일을 하길 잘 한 것 같애. 한 번도 후회한 적은 없어." 라고 하세요~
손재주가 좋으셔서 공부를 정말 잘했다면 성형외과 의사도 잘 하셨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도 있습니다 ㅎㅎ
이 영상 한 번 보실래요?
요즘 인스타그램 열심히 운영하고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사장님 시공하시는 모습 찍어서 빠르게 만들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뭔가 속이 시원하네요." 라고 말씀해주셔서 재미있게 편집하는 중입니다.
제가 작업 보조에 투입되는 경우가 많아서 블로그 글을 못 쓰는 바람에 인스타라도 운영하자 해서 좀 더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있어요. 블로그는 각 잡고 앉아서 해도 하나의 후기를 완료하기 위해서는 대략 6시간 정도가 걸리는데
인스타는 업로드 하는 데 30분 이내로 비교적 쉽게 올릴 수 있더라구요.
영상에 효과를 줄 수도 있고, 나름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아니 슈니트 블로그에 글도 안 올라오고 뭐 하는거지?" 라고 궁금하신 분들 계시만 저희 인스타 계정 팔로우 해 주세요 ㅎㅎ
좋아요도 꾸욱 눌러주는 센스도 발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포츠 디자인 패키지가 적용된 차량은 앞, 뒤휀더의 가니쉬가 많이 두꺼워요.
사진에는 표현이 안되었지만 눈에 보이는 모든 가니쉬가 모두 모두 칠이 들어가 있고, 이 모든 것을 유광PPF가 아닌
무광PPF로 모든 부분을 커버한다는 것은 시공스킬, 섬세함, 시간과 열정을 투자해야 하는 작업입니다.
다다음 주에 카이엔터보에 또 무광의 옷을 입혀줘야 하는데 그 컬러는 검정색이에요.
무광 검정의 느낌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ㅎㅎ
우리 대표님의 얼굴엔 그늘이 좀 드리워진 것 같긴 하지만 말이에요^^;;
스디패 얼마나 도색이 많이 되어 있길래 그래요?
뒷범퍼 작업 모습을 보여드리기 전에 다시 한번 살펴볼께요~!!
좌, 우 모두 카이엔 쿠페인데요.
왼쪽은 스포츠 디자인 패키지가 적용된 차량이고, 오른쪽의 사진은 노멀 쿠페의 모습입니다.
앞, 뒤휀더 가니쉬의 굵기, 도어 하단 몰딩과 사이드스텝의 도색 유무, 뒷범퍼 하단에 칠이 들어간 모습까지 많이 다르죠?
스디패가 적용된 차량이 좀 더 일체감이 있고, 노멀은 좀 더 슬림한 느낌을 줍니다.
도장 부위가 늘어나기 때문에 Paint Protection Film, 다시 말해 도장면을 보호하는 필름인 PPF는 커버할 부위가 더 늘어나게 된다는 거죠.
카이엔쿠페는 왼쪽, 오른쪽의 2개의 뒷범퍼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카이엔은 트렁크 하단에 번호판이 달려 있는 반면에 쿠페는 그것이 뒷범퍼 쪽으로 내려와 있거든요.
그 번호판이 장착되어 있는 부위의 재질은 무광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는데 이 차량은 캐시미어 베이지 색상이 입혀져 있습니다.
바로 680만원 짜리 옵션은 스디패를 장착했기 때문이에요.
작년에만 해도 이 옵션이 굉장히 희귀했는데 요즘은 정말 많은 분들께서 추가 옵션으로 선택하고 계시고 뒤늦게 도색을
하시는 분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네요~^^
아직 아직 끝난 것이 아닙니다.
사이드미러도 풀로 도색이 되어 있어서 커버는 물론이고 아래부분, 또 그 아래부분까지 모두 커버를 해 주어야 합니다.
해도 해도 끝이 안 나는 것 같았는데 이제 점점 그 고지가 보이는 것 같아요 ㅎㅎ
카이엔쿠페 터보 무광PPF 완성 컷 공개
앞범퍼의 모습입니다.
"아니 대체 이게 무슨 유광 베이지 였다는 거에요?" 말이 나올 정도로 아주 아주 커버가 잘 되었습니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앞범퍼는 서서 보면 보이지 않지만 스포츠 디자인 패키지 옵션을 선택했다면 밑바닥에도 도색이 되어 있습니다.
고개를 숙여야 볼 수 있어요. 그 부분도 무광PPF로 꼼꼼하게 커버되었습니다.
요런 하위 부분들은 너무 밑에 있어서 작업 할때, 자세가 너무 힘이 들어서 하고 나면 눈 앞이 어질어질하시데요^^;;
하지만 작업 만큼은 깔끔하게 잘 마무리 되니 걱정마세요^^
PPF는 투명한 필름으로 얼마나 마감 부분을 필름을 붙인 티 없이 마무리하느냐가 그 작업자의 실력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가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왜냐하면 그만큼 어렵거든요.
작업 경험도 많아야 하고, 작업자가 딱 하나의 차종만을 시공할 수는 없기 때문에 다양한 차종을 시공하기 위해서는
시공노하우, 재능, 열정이 필요합니다.그래서 제가 끝라인을 보여드리는 거에요.
조각이 많으면 그만큼 케어해 줘야 할 모서리 부위가 많아서 손이 많이 가는데 정말 깔끔하게 잘 완성되었습니다~
도색이 되어 있는 가니쉬들은 정면에서 보이지 않는 안쪽, 자세히 말씀드리면 가니쉬의 두께에 해당되는 부분까지 모두 풀커버했습니다.
유광 차량이기 때문에 유광PPF를 선택하셨다면 풀커버 하지 않아도 출고 당시에는 커버한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이 티가 나지 않지만
(유광PPF로 작업하셔도 저희 슈니트는 안쪽까지 최대한 커버하는 것을 원칙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카이엔 무광PPF 작업은 유광을 무광으로 바꾸는 작업이기 때문에 좀 더 신경을 써서 작업했어요.
그래서 무광 작업은 시간도 오래 걸리고, 필름의 단가도 더 높기 때문에 추가금이 발생합니다.
위의 사진은 앞범퍼의 견인고리 커버가 들어가는 부분을 찍은 것인데요.
견인고리 커버에도 무광PPF를 붙여 재단선없이 잘 준비해 두었구요.
이 커버가 장착되는 부분도 사진처럼 깔끔하게 준비해 놓았습니다.
견인고리 커버는 탈거하여 재단선없이 잘 붙여주었습니다~^^
무광 볼수록 분위기 있지 않나요? ㅎㅎ
위의 사진은 앞범퍼의 안쪽인데요.
어느 패널이든지 두께가 어느 정도 있기 때문에 이 부위를 제대로 감싸줘야 순정 느낌의 무광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어때요? 정말 깔끔하죠?^^
패널과 패널 사이의 엣지부분은 최대한 세심하게 작업하여 만족스러운 작업 결과물이 탄생되었습니다.
스포츠 디자인 패키지에 해당되는 부위인데요.
일단 뒷문의 아치 부분에 붙은 몰딩은 폭이 좁고 바깥으로 많이 튀어나와 있을 정도로 많이 두꺼운데
잘 완성되었습니다. 도어 하단부위에 붙어 있는 몰딩, 뒤휀더 가니쉬도 깔끔하게 잘 완성되었습니다^^
뒷범퍼의 하단 부위의 불룩하고 튀어나온 부분, 뒷범퍼의 안쪽까지 풀커버하여 유광을 무광으로 잘 변신시켜 주었습니다 ㅎㅎ
뒷범퍼 하단은 고개를 숙여서 볼 수 있는 머플러 부분까지 칠이 들어가 있는데요.
이 부분까지 완전하게 풀커버하여 유광의 원색을 느낄 수 없도록 신경을 썼습니다.
필름을 붙이는 작업과 마감까지 모두 끝내고 볕이 좋은 토요일 잠시 햇빛에 건조를 했습니다.
그 때 찍어본 사진인데 조명 아래서의 모습과 자연광에서의 모습이 조금은 다르지만 둘 다 예뻤어요^^
추가로 맡겨주진 실내PPF도 진행햇구요.
출고 순간까지 대표님께서는 열심히 미흡한 부분은 없는지 계속 체크를 했습니다.
실내PPF는 도어트림의 하이그로시, 센터페시아 하이그로시는 물론이고 모니터, 2열 공조기의 하이그로시까지
모두 커버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시트에 투톤이 들어가 있는 것을 본 적이 없었는데
카이엔쿠페 터보 차주님께서는 시트에도 포인트를 주어 좀 더 특별한 느낌을 위해 고민하셨던 흔적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무광PPF 완성 모습도 동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전체PPF는 하루, 이틀에 끝나는 작업이 아닌 일주일 정도의 시간 동안 붙이고 마무리 작업을 반복하는 긴 호흡의 작업입니다.
이 긴 시간동안 차주님들께서 기다리시느라 조금은 힘이 드신줄로 압니다만,
PPF는 유광이든 무광이든 습식으로 진행되는 터라 어느 정도의 건조시간을 주고 그에 맞게 케어를 해 주는 작업이
병행되어야만 하기 때문에 저희 슈니트는 조금 더 넉넉한 기간을 가지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우리 차주님께서도 작업기간 동안 차가 나오기까지 기다리시느라 신경 많이 쓰셨을텐데
저희 스케쥴 배려해 주시고, 항상 웃는 얼굴로 작업자의 의견과 작업에 대한 신뢰를 보내주셔서
더욱 기분좋게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
계약 후 오래 기다린 차량이니 만큼 더더 소중한 마음이 크셨을텐데 믿고 작업 맡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늘 안전운전하시고 PPF관리 때 뵙겠습니다.
카이엔쿠페 터보 무광PPF 작업 후기를 마칩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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