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5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1만원 이상
2,3,4,5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차량 랩핑은 기존 도장 상태가 시공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도장 벗겨짐이나 녹이 있다면 반드시 사전 보수 후 시공하셔야 합니다. 업체 선택 시에는 포트폴리오(실제 시공 차량 사진)와 사용 필름 브랜드, 그리고 시공 기간을 꼼꼼히 비교하세요. 시공 후에는 왁스나 연마제 사용을 피하고, 중성 세제로 부드럽게 손세차해 주시면 랩핑 필름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엠씨웍스 입니다.
하루 건너 인사드리네요. !!
자주 인사드려야 하지만, 포스팅 하나 잡고 있으면 두 시간가량이 걸려버려서
시간을 내기가 많이 힘들지만, 그래도 최대한 꼼꼼하게 자주 인사드릴 것을 약속드리면서.
오늘은 작업 포스팅 위주보다는 수전사의 공정 및 퀄리티의 종류, 재작업기에 대해서 소개를 해봐 드릴까 합니다.
다이를 하시고자 하시는 분들께서 한번 즈음 읽어 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직접 업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하는 바람으로 포스팅을 시작해 보도록 할게요.
요새는 참 시대가 좋아져 여러 가지 작업들을 다이 키트로 판매하는 곳도 생겨나다 보니,
직접 작업들을 해보시고 체험해 보시는 분들도 많이 생겼죠.
DO IT YOUR SELF !!!!
거주하시는 집을 직접 인테리어 하시는 분도 계시고,
차량으로는 순정부품의 간단한 탈장착 및 전체랩핑 까지도 직접 하시는 능력자분들도 많은데요.
그중에 오늘은 수전사를 가장 많이 하시는 카본 패턴을 전제로 깔고 설명을 드려 볼게요.
그전에
일단 수전사의 의미부터 좀 알고 가자면,
수전사
뭐 진짜 다이렉트 찐으로 직역하자면 "물 전송 인쇄" 이런식이죠.ㅋㅋ
복잡한 용어는 각설하고, 물을 이용해 사물에 무늬를 찍어내는 방식입니다.
전사 방법에 따라 열전사 및 수전사로 나뉘기도 하고요.
보통은 수전사라고 하시면 생각하시는 것들이
그냥 물체를 물에 넣었다 빼면 끝 아냐??
수전사의 공정에 있어서"전사<물에 넣어 인쇄시키는 공정>" 작업은 전체 공정의 10프로?
인심 조금 더 써서 15프로 정도 됩니다.
그럼 나머지의 공정이 어떤 거냐?라는 궁금증이 발생하실 텐데요.
수전사 공정을 설명드리자면
1. 부품의 탈착 작업
굳이 차량에 빗대지 않아도 작업하고자 하는 물체가 있고
원하는 부분을 작업한다고 하면, 작업할 부분만 탈거를 해내는 게 전체적인 작업 디테일이 살게 됩니다.
탈거가 가능하지만 마스킹 테이프 등을 이용해서 작업하지 않을 곳은 가려두고 작업을 하게 되면,
작업의 완성도나 디테일은 상대적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가급적 탈착이 가능하다면 작업할 부분만 조심스럽게 탈착하는 게 가장 중요하고요.
탈착 시 복잡해서 추후 장착할 때 기억 못하실 것 같다 싶으면, 간단한 영상이나 사진을 찍어가면서 분해하시는 게 좋겠죠.
그리고 분해 시에 작업이 적용되지 않는 부분들에는 탈 거시 대미지가 가지 않도록 마스킹 테이프 등을 이용해서
조심스럽게 탈거해야 합니다.
2. 제품의 세척, 샌딩 후 탈지작업
탈거가 완료되었다면 그다음으로 진행 될 단계는,
제품의 세척 및 샌딩 후 탈지 작업입니다.
물건마다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제품들도 있지만, 차량의 외부 부속품처럼 깨끗하지 않은 제품들도 있습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청결하게 다 씻고 잠자리에 들듯, 작업 역시도 항상 작업해야 할 제품이 깨끗한 상태 여야 합니다.
차량의 흙받이나 머플러 팁 혹은 오래된 차량의 부품들은 먼지나 흙, 돌덩이까지 붙어있는 경우가 다반사이기 때문에.
깨끗하게 세척하는 건 기본으로 들어가야 하고요.
공식이 정해진 건 아니기 때문에. 세척을 함과 동시에 물 샌딩 작업을 해도 괜찮습니다.
제가 작업 포스팅 때마다 도 언급 드리곤 하는 게 항상 기초작업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곤 하는데,
그중 중요하게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이 바로 샌딩입니다.
물체의 소재에 따라서 샌딩 하려고 하는 샌드지의 거칠기 차이도 분명 있어야 합니다.
자동차 부품만 하더라도 ABS 소재의 플라스틱이 있을 수 있고, PP 소재, 크롬 소재, PP+ABS 소재 등
상당히 많은 재질이 있기 때문에, 소재를 무시하고 거친 샌드지로 샌딩을 하게 되면
추후에 코팅을 하더라도 그 흠집이 그대로 비쳐 버리기 때문에, 작업하고자 하는 제품의 재질은 생각해 가면서
샌딩 작업을 해야 합니다.
샌딩을 쳐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쉽게 설명드리자면, 미끄러운 바닥에서 걷는 게 상당히 어렵고 걷다가 미끄러워 넘어지는 경우도 있겠죠
동일하게 생각하시면 될 정도로, 샌딩이 없다면 물체 위에 올라가게 될 베이스코트라든지 무늬가 입혀지는 전사 작업 등
아무리 꼼꼼하게 작업해도 추후의 벗겨짐 현상이 생기게 됩니다.
가급적 전후좌우 꼼꼼하게 샌딩을 쳐주면 쳐줄수록 제품의 내구도는 더욱 올라가게 되는 셈이죠.
샌딩 작업이 끝나면 들어가야 하는 탈지 작업.
탈지제의 경우에는 종류도 많은데요, 에탄올부터 해서 탈지 시너까지 몇 종류가 탈지제가 있으니 선택하셔서 쓰셔야 하시고요.
탈지 역시도 반드시 꼼꼼하게 진행되어야겠죠.
모든 공정에 중요하지 않은 건 하나도 없으니, 꼭 기초작업부터 탄탄하게 올라가야
제대로 된 제품 작업을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프라이머 및 베이스코트 도포
제품의 탈지까지 완벽하게 끝냈다면, 다음 공정은 베이스코트나, 프라이머를 도포하게 됩니다.
언급 드렸듯이 작업하고자 하는 제품의 소재가 다양하기 때문에, 접착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재질들에는
반드시 프라이머를 도포해 주셔야 합니다.
제품 위에 올라갈 작업들의 부착성을 높여주게 하는 공정으로, 꼭 중요한 작업 중 하나죠.
프라이머 역시 여러 가지 종류가 많으니 검증된, 접착성 좋은 제품으로 사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반대로 접착력이 좋은 재질들은 충분한 샌딩 후에 바로 베이스코트 작업을 가도 좋고요.
만약 내가 잘 모르겠다고 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프라이머 도포 후 베이스코트를 도포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프라이머 도포나, 베이스코트 도포 등 작업과 작업 사이에는 충분한 건조시간을 두어야
작업의 하자가 생기지 않는다는 점 꼭 기억해 두시길.
세차할 때, 고압수나 고압 에어를 쐈더니 그냥 다 날아가 버려요.
간혹 다이가 아닌 업체에서 작업을 받으신 분들도 이렇게 고압세차 시에 벗겨져서 날아가 버린다는 후기를 들으신 적이
있을 거예요. 아까 위에 언급 드린 샌딩 및 탈지 작업이 제대로 되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들입니다.
직접 세차장에 들고 가서 제품에 고압수를 가까이에서 뿌려본 영상입니다.
바닥 작업을 정말 잘했다면 이렇게 고압세차를 해도 든든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어야 하죠.
작업 제품의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하나하나 꼼꼼한 작업이 적용 되어야 가능한 부분입니다.
작업 포스팅에서도 항상 말씀드리지만, 작업 의뢰를 하실 때 내가 제대로 꼼꼼하게 내구성 및 퀄리티까지 확인하고 의뢰했는지.
아니면 너무 저가의 금액 대만 골라서 작업 의뢰한 건지 소비자로서도 한번 되새겨 봐야 한다는 부분입니다.
월급 적게 받고 많은 일을 하고 싶은 사람이 없고, 싸고 좋은 게 없다는 건 누구나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4. 전사 작업 및 세척
네 번째는 흔히들 알고 계시는 전사 작업입니다.
전사 작업이라고도 하고 딥핑
요새는 유튜브 등 워낙 매체가 많아져서 동영상으로도 많이 찾아서 검색해 보셨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제품 디핑 작업 전에,
PVA 필름을 먼저 물 위에 얹혀 놓는 과정이 앞서야 하죠.
필름을 물에 띄울 때 역시도 적정한 각을 유지해서 필름 끝 모서리부터 반대편의 모서리까지
순차적으로 닿게끔 놓아야 물과 필름 사이의 기포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기포가 발생해 있는 부분에 제품이 디핑 되면, 기포만큼의 크기에 전사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게 됩니다.
다음은,
PVA 필름을 띄우고 적당한 시간이 지난 후에 활성제 작업을 해야 하죠.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기본적으로 물의 온도와 그에 따른 활성제
물 온도의 영향이 분명 존재하기 때문에, 필름이 물에 활성 되는 시간과 그리고 액터베이터의 도포 시기 등
여러 가지가 맞아떨어져야 합니다.
기포가 생기거나 필름이 흘러내려요.
이미 경험해 본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액터베이터<활성제>의 양이 적다거나, 양이 너무 많이 도포 되면.
수많은 기포<물집>가 생기거나, 혹은 입혀진 무늬가 수초 안에 흘러내려 버리게 됩니다.
가끔 직원들 교육을 시키다 보면 직원들이 가장 많이 애먹는 부분 중 하나죠.
적당한 엑티베이팅과 PVA 필름의 활성 시간, 물의 온도 3박자가 제대로 맞아떨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많이 보셨을 영상.
엑티베이팅 까지 완료하셨다면, 디핑 작업을 해야 하겠죠.
디핑은,
활성제 도포를 한 후 적정시간이 지나고 디핑 작업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PVA 필름이 활성 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디핑이 이루어지면 그 역시도 작업의 하자로 이어지기 때문이죠.
<딥핑전까지 활성 되는 시간은 물의 온도에 영향을 가장 많이 받습니다.>
그리고 물건의 형태가 저마다 제각각 다르기 때문에,
입수 시작점을 어떤 곳으로 잡을지 어떤 형식으로 입수해야 할지 미리 머릿속으로 구상해두고
디핑 작업을 하는 게 좋으며
사진처럼 기본적으로는 30~45도 각을 세워서 작업하는 걸 기본으로 합니다.
그렇지만,
여러 가지 노하우가 있으면 그만의 방법을 찾아 작업하는 게 더 효율적이고 결과물도 잘 나오기도 하겠죠.
카본의 사선 결이 휘어져 버려요.
카본 수전사는 보통 리얼 카본을 모티브로 최대한 비슷하게 표현해 내는 게 목표죠
완벽하게 같을 순 없지만 수전사 필름을 고르시는 여러분들의 모습만 생각해 봐도,
"어떤 게 가장 카본 같을까? "
라고 고심하면서 여러 가지 패턴 중 하나를 선택하셨을 거고요.
보통, 흔히 알고 계시고 많이 보신 것처럼
사선으로 쭉 뻗는 영롱한 카본의 패턴은 능직 카본이라 불리는데요.
작은 하나의 조각이 규칙적으로 적용이 되어야 사선의 방향이 완성 됩니다.
수전사의 필름 중에도 많은 무늬가 있지만, 그중 가장 난이도가 있는 무늬가
연속성이 많은 "카본"같은 무늬죠.
실제 상담을 해드리다 보면,
리얼 카본을 잘 모르시거나 수전사와 구별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다 보니
어떤한 제품이 제대로 된 작업인지 잘 모르십니다.
가장 흔히 하시는 부품인 사이드미러로 예를 들어봐 드릴게요.
저희 작업품들 중, 형태가 거의 90프로 비슷한 G80의 사이드미러와 GV70의 사이드미러 제품들입니다.
좌측이 저희가 제작한 카본 수전사 사이드미러, 우측이 리얼 카본 사이드 미러입니다.
작은 조각 하나하나가 연속 되어 깔끔한 대각선으로 잘 뻗어져 있죠.
잘못 된 예를 한번 들어볼게요.
타 업체에서 수전사 작업을 받으시고 맘에 들지 않아 재작업 의뢰가 들어온 G70의 사이드미러 커버입니다.
기본적으로 카본의 밝기 라던지 카본패턴이 활처럼 휘어져 있는데요
위에 언급 드렸던 카본과 무언가 동떨어진 모습이죠
잘 모르시겠다고요?
흔히들 알고 계시는 능직의 대각선 모습이 잘 표현된 제품과 그렇지 못한 제품입니다.
카본이라는 건 작은 알맹이 하나하나가 단순히 카본 무늬라고 해서 카본이라는 게 아니란 이야기입니다.
사선 형태의 능직 카본을 표현하려면.
" 사선의 방향이 얼마나 깔끔하게 잘 정돈 되는지가 가장 중요한 점이죠"
간혹,
제품의 형상이 곡면이 정말 깊거나, 직각 수준의 각이 심한 경우에는 수전사 특성상
패턴의 방향이 틀어져 버리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물건의 특성에 맞게 최소화하도록 노력해 작업해야 합니다.
사진 상단에 까만 구멍이 나 저서 패턴이 입혀지지 않은 이런 작업들도 전부 재작업에 해당하는 사항입니다.
대충해서 작업하려고 다이를 마음먹으신 분들이 아니라면, 저런 작업은 받지 않으시는 게 좋습니다.
이렇게 전사<디핑> 작업이 완료되었다면,
흐르는 물로 PVA 필름의 잔여 가 없어질 때까지 깔끔하게 세척해 줍니다.
세척을 제대로 하지 않고 손으로 문대거나 하면 패턴이 뭉개져 버릴 수 있기 때문에,
흐르는 물로 충분히 세척 후에 만져야 합니다. <가급적이면 손을 안대는 게 가장 좋고요>
전사후 PVA 필름 잔여물들이 물체 뒷면에 붙어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후면부까지 깔끔하게
잔여물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는 건 필수 라는 점 꼭 확인하시고요.
세척이 된 제품은 꼭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 후에 다음 공정으로 넘어가야 합니다.
5. 캔디 작업 혹은 블랙카본 작업.
완벽 건조가 완료되었다면, 다음 공정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별도의 효과를 주기 위해서 필요시 끼워 넣는 작업이죠
여러 가지 효과를 통해서 각양각색의 카본으로의 표현을 주기 위한 공정 중 하나인데요.
다이를 해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수전사는 수없이 많은 카본 패턴이 존재합니다.
컬러 카본의 경우에는 베이스코트 도포에서 다른 컬러의 베이스를 적용해서 작업하는 방식도 있고
코팅한 최종 단계에서 컬러 변경을 하는 작업 방식도 있죠.
그러나 이 작업공정은 필름의 무늬 형태에 따라 순서가 변경 되기 때문에.
필름의 무늬 형태를 주의 깊게 보고 작업해야 순서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위에 언급 드렸듯이 카본을 조금 더 어둡게 연출하고 싶다면 사전처럼 조금의 공정을 거쳐 밝기 조절도 가능합니다.
보통 카본은 블랙 베이스에 실버 라인이 도드라지기 때문에 필요시 별도의 작업을 하게 되면 훨씬 더 맘에 드는 작업을
하실 수 있게 되죠.
개인적으로는 5번의 과정을 다이로 하시기에는 기본적인 키트로는 불가능하시기 때문에,
아마 건너뛰시고 작업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만 이러한 공정도 있다는 것.
참조하시라고 한번같이 올려드려봤고요.
6. 클리어 코트 작업
4번, 혹은 5번까지의 공정을 마치셨다면, 이제 디핑 작업이 끝난 카본 무늬를 보호해 주어야 할 필요가 있겠죠.
탑 코팅이라고도 불리는 이 클리어 코트도 건조에 따라, 점성에 따라, 경도에 따라 정말 여러 가지 제품들이 다양합니다.
보통 건조는 60도에서 30분 경화를 기본으로 하고 있고요.
4.5번 작업이 끝나고 코팅이 적용 된 모습입니다.
보통 여기서 건조가 되면, 바로 쓰시거나 혹은 추후의 또 과정을 거친 후에 마무리 되는 경우도 있는데요.
탑 코팅은 기본적으로 제품에 적용된 컬러 혹은, 무늬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 그리고 광택감을 주어 고급스러운 효과까지 줄 수 있죠.
도포시에는 사용법에 따라 적당한 간격으로 2회에 나누어 도포하시는 것이 가장 기본적이며, 적정 도막이 생길 때까지 도포해 주어야
깔끔한 광택감과 적절한 도막이 완성 됩니다.
사진에 보이는 두 가지 수전사의 표면을 한번 비교해 볼게요.
클리어 도포시 도막 형성이 제대로 되지 않거나 도포시 적정 거리가 유지 되지 않는다면,
같은 공정을 거치더라도 제품의 표면 퀄리티의 차이가 상당히 크게 벌어집니다.
제품에 비치는 조명의 직진 형태를 보게 되면 조금 더 쉽게 구분이 가시리라 생각됩니다.
추가 공정으로는 업체마다 도 틀리고, 작업자마다 과정이나 공정이 추가되거나 빠질 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거기에 더해 조금 더 내구성 있는 작업과 조금 더 심도 있어 보이는 도막, 그리고 광택감까지 잡고 싶으시다면.
적절한 샌딩지를 이용해서 표면을 한번 다듬어 줍니다.
"우리 업체는 클리어를 두 번 세 번 도포해요 "라고 자랑하듯 이야기하지만,
채 건조가 끝나기도 전에 겹겹이 쌓듯 도포한 후에 자랑하듯 이야기해봐야 의미가 없습니다.
충분히 완벽 건조 후에 사진처럼 면처리 작업을 하지 않으면,
4번 5번을 뿌려봐야 큰 의미가 없습니다.
건조시간과 면처리 작업 시간이 적게 드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조금 더 깔끔한 작업 결과물을 위해 시간을 투자하는 게 좋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7. 표면 스폿 샌딩 및 광택 과정
여러 가지 공정을 거쳐 여기까지 오신 분들이라면, 제품에 정말 진심인 분들 일 것 같은데요.
한번 코팅 후, 혹은 추가적인 공정을 거친 후에는 표면에 더스트 및 이물질이 없는지 확인해야 할 차례입니다.
조금 예민하신 분들이라면 특히나 더 신경 쓰일 수밖에 없는 부분인데요.
클리어 코트 도포 후 건조과정이나, 도포 과정에서의 먼지나 이물이 들어가게 되면 그 부분은 분명
거슬리게 되는 부분 중 하나죠. 더욱이 실내 부품이라면 예민하신 분들은 계속 그 부분에 눈이 가기도 하고요.
깔끔한 도장면에 잡티를 지우는 과정이라 할 수 있는 공정입니다. 피니시 과정이기도 하고요.
이물이 있는 부분을 부드러운 샌드페이퍼로 물 샌딩을 쳐서 이물을 갈아낸 후에.
흔히들 아시는 광택기로 깔끔하게 광택 공정을 거치게 되면 더욱더 깔끔한 작업품이 완성 되게 됩니다.
위에 언급 드린 모든 작업을 하나도 빼먹지 않고 작업하게 되면, 이렇게 깔끔한 작업이 완성 되죠.
글을 정말 정독하신 분들은 아마도 수전사의 공정이 이렇게 많았나 싶으실 정도일 거라 생각됩니다만,
"수전 사라는 건 같은 제품을 가지고도 2시간이 걸릴 수도 5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퀄리티를 위해서 시간을 더 갈아 넣어서 작업할 수도,
그냥 단순히 시간 단축을 위해 퀄리티를 포기하고 빠른 작업을 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오늘은 수전사의 여러 가지 공정 과정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려 봤는데요.
업체를 선택해서 작업을 받으신다면.
금액적인 부분만 보고 작업 받지 마시고,
여러 가지 공정이나 직접 내방하셔서 퀄리티를 실물로 비교해 보시길 추천드리며,
수전사 다이를 하시더라도 최대한 꼼꼼하게 오래 걸리더라도 인내심을 가지고 작업하신다면,
보다 좋은 퀄리티의 결과물을 얻어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시간과 퀄리티는 반드시 비례합니다.
작업을 의뢰하시든, 직접 다이를 하시든 꼭 좋은 결과물 얻으시길 바라면서!!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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