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점 쌀쌀해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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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커지는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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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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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르노의 야심작 그랑콜레오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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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광ppf 작업을 보여드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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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컬러로 무광 그레이 컬러를 출고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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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에 고민이 많으셔서 시공을 의뢰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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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광도장은 잔기스 발생시 광택으로 지울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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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도장시 이색에 우려가 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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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광 도장을 보호하는 단한가지 솔루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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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광ppf 한가지 뿐이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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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르노 그랑 콜레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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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내용- 전체 무광ppf, 실내ppf,외부 블랙 하이그로시pp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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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필름- MEXX 무광pp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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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

무광 그레이의 색상이 멋진 차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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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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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행 상태로 출고후 바로 입고 되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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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말씀 드리지만 ppf는 출고후 하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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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 하셔도 ppf 작업시 아무리 빡센 세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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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한다 하여도 틈세에 들어간 먼지를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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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거하기는 힘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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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출고를 집이 아닌 샵으로 바로 보내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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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리티있는 작업에 시작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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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광에 무광을 붙히는 시공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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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으로 포스팅 하게되면 표시가 거의 나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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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도 같이 보신다면 작업을 이해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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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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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중 짬을내서 전면 전체를 차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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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의 지문방지 ppf 시공을 진행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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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 콜레오스는 조수석 동승자가 단독으로 좌석앞의 모니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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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넷과 ott를 즐길수 있는 독특한(참신한) 차량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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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중에도 모니터는 조수석 탑승자가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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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하며 볼수 있게 설계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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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시 모니터라 운행중 운전자의 시야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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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안전운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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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있도록 만들었더군요 정말 신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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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범퍼를 작업하는 모습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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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과 범퍼가 일체형이라 미치도록 예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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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하지 않는다면 필름을 날리기 딱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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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 입니다.

시공후 확대한 모습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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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어서가 아니고 실제로 코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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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셔도 표시가 나지않도록 정성을 다해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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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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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센서의 형상이 들어가고 나오는 복합적인 형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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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하여 시공 하였고 전체적으로 앞범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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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충분히 들여서 꼼꼼하게 진행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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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도 시공이 완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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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시면 한건지 만건지 잘 모르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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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광 도장에 무광ppf라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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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범퍼를 시공하는 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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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쓰면서 작업을 해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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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퍼는 포지션이 낮아서 누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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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f작업시 늘 몸이 거의 젖을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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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조롭게 용인ppf의 그랑 콜레오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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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f 시공이 끝을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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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광ppf는 투명ppf와 달리 마감시 도장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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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하지 못하고 랩핑하듯 말아넣어 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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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데요 그래서 투명ppf 보다도 난위도가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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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수준을 유지해야 정상적인 결과물이 나올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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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f의 마감특성을 거스르면서 해야 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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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의 오차도 없이 시공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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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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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토르는 20여년 작업을 해왔지만 자랑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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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하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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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하거나 넘치는 그런곳이 아닌 자기의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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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들이 일하는 곳이고 손님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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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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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문의 주신다면 소중하게 듣고 답하겠 습니다.

#용인PPF

#그랑콜레오스PPF

#무광PP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