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엔오토웍스 부산 입니다

케이엔오토웍스 오늘 소개드릴 작업은

현대 아반떼 CN7 차량 순정 전방센서 (전방감지기)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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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전방감지기, 혹은 전방센서로 불리는 오늘 작업은, 차량 전면 주차시, 설치한 감지기 센서를 통해 앞쪽에 위치한 장애물의 위치와 거리를 경고음과 함께 표시해주는 기능을 말합니다. 주차시 사용하면 편리하기도 하지만, 좁은길 주행시에도 쓸 수 있어서, 출돌로 생기는 범퍼 손상을 확실히 지켜줄 수 있기때문에, 아직 신차에 적응이 필요하신분이나, 운전에 서투신경우 사용하면 무척 편한 옵션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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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아반떼CN7 차량의 경우, 상위트림의 차량을 출고해야만 전방센서 옵션을 만나볼 수 있기때문에, 하위트림의 차량을 출고하신 경우라면, 오늘처럼 출고 후 순정 작업을 통해 보안하는 방법이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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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 하나때문에, 전체 등급을 올리는 경우는 비효율 적이기때문에, 출고후에 생각보다 필요한 옵션이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럴 경우도 케이엔오토웍스를 찾아주시면 얼마든지 깔끔한 순정 작업이 가능합니다.

그럼 아반떼cn7 순정 전방센서 작업 소개 시작하겠습니다.

전방센서 시공 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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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 범퍼 어디에도 감지기 센서가 보이지 않죠? 프론트 범퍼뿐만아니라 실내에도 전방센서 스위치가 누락돼있답니다. 이 두가지를 통해 출시한 차량의 전방센서 옵션여부 체크가 가능합니다.

오늘은 사제가아닌 순정 활성화 작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전방센서 이식의 경우 2가지 방식이 존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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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센서를 이식할 수 있는 홈이 있는 프론트 범퍼로 교체하는 방법, 아니면 기존 범퍼에 홈을 직접 만들어서 이식하는 방법, 당연히 전자의 경우 새범퍼 교체 비용이 추가되므로 비용부담이 클 수 밖에 없겠죠. 후자를 선택할 경우 최소 1/3 정도 비용절감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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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퍼교체부터 가공까지 다 가능하지만

대부분 가격적인 이득이 있는 후자 홀 가공 방식을 많이 선택합니다. 오늘 작업도 홀 가공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20년이 넘은 전문가가 직접 가공해드리기때문에, 굳이 범퍼 교체를 선택하지 않아도 깔끔한 퀄리티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단 가공 작업의 경우 기술자의 손기술에 따라 완성도가 많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 기억해주세요.

전방센서 4개중 2개는 프런트 그릴 내부에 이식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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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퍼 가공과 달리 내부 그릴에 장착되는 센서는 깔끔함을 위해 브래킷 교체를 통해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실내 콘솔 스위치도 이제 순정 전방센서 사양의 스위치로 교체해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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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설치한 버튼만 눌러주면 언제든지 전방센서 기능을 체크할 수 있게듭니다.

오늘 작업은 cn7 순정 옵션 작업이기에, 계기판과 함께 네비게이션 모니터 모두에서, 전방센서 기능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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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지된 장애물의 위치와 거리가 계기판과 네비 모니터에 동시 출력되며, 경고음도 울리게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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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게 경고음도 거리별로 울리게되므로, 어느정도 적응이되면 소리만 듣고도 장애물과의 거리 체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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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먼경우는 삐이이~ 삐이이~

가까워지면 좀 더 빠르게 삐삐삐삐

급속도로 가까우면 충돌방지를 위해 긴급하게 삐~~~~~~ 소리로 울리게됩니다.

안전한 주차와 주행을 원하는 분들께 추천드리구요.

아무래도 장애물이나 예상치 못한 변수가 많은 좁은 골목이나 주택가에 주차하시는 오너님들께서는 꼭 옵션 추가하셔서 범퍼손상 최소화! 아니 확실히 사전 예방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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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아반떼 cn7 차량에 빠져있던 순정 전방센서 옵션 시공 후기였습니다.

자동차 전방감지기 순정시공원하시면 순정옵션 전문가가 직접 작업하는 케이엔오토웍스 잊지마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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