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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엠씨웍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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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네시스 G70 실내 부분 염색 작업기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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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된 제네시스 G70의 실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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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모델의 G70 실내.

페리를 거쳐 페페리 까지 가면서 실내의 컬러 내장재가 나오곤 하죠

듄베이지, 샌드스톰 그레이, 포그그레이, 바닐라베이지, 세비아레드 등등등 .

초기모델 뿐 아니라 신차출고 및 중고차량을 구매하시면서 실내의 블랙 트림을 선택하신 분들도 상당히

많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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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처럼 차량 트림의 몇곳만 바꿔주더라도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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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내역

-조수석 전면 크래쉬패드

-L형 패널

-기어노브 상하단

-컵홀더

-좌측송풍구 하단 로어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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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 시공컬러:에르메스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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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의 염색에는 분해가 가능한 모든곳에 가능합니다.

간단하게 실내의 라인을 잡고 센터 부분만 이렇게 바꿔주더라도 비용대비 실내의 분위기 자체가 상당히 큰폭으로 변경 되기때문에

투자 금액 대비 실내의 분위기가 가장 크게 변경되는 작업중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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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에 따라서 다른 위치나 추가적인 작업도 가능 하기도 하고요.

그외의 카본수전사 혹은 리얼카본 , 블랙유광트림으로 변경도 가능 하기 때문에

원하시는 컬러로 원하시는 투톤 쓰리톤 조합까지도 변경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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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송풍구 하단 가죽패널과 조수석 전면부 크래시 패드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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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위에 작업했다고 해서 가죽의 질감이 사라지거나 하지 않는 이유가

초미세한 미립자형태로 작업을 하기 때문에 순정대비 두께감이나 피팅하는 부분에 있어서 상당한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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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염색은 벗겨지지 않을까 ?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여럿 있으신데.

제대로 작업한 부분에 있어서는 까지거나 벗겨지지 않습니다.

저희 엠씨웍스에서는 작업품목이 혹시 벗겨지거나 하는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A/S가 가능한 부분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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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가죽도 벗겨질 정도의 데미지가 있거나 방향제를 쏟아버리지 않는 이상은 순정과 동일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자신있게 언제든 A/S를 를말씀 드릴수 있는 이유도 그만큼 많은 테스트를 해왔기 때문에 나오는 자신감 이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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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에는 노브나 가죽트림에 가죽을 벗기고 재작업 하면서 컬러를 바꾸는 방식 이였다면

현재는 염색을 함으로서 순정과 99프로 이상 일치하게끔 작업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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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 없이 왠 오렌지 컬러냐 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실제로 벤츠 w206만 보더라도 에르메스 오렌지 컬러가 순정에 추가가 될정도로

이제는 실내의 컬러 역시나 다양해 지고 있는 추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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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컬러도 에르메스 오렌지 이긴 하지만, 또 때마침 제네시스의 고성능 라인업으로 밀고있는

마그마 역시도 주황색의 컬러를 띄고 있기때문에, 더욱더 상징성을 부여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되고요.

추가적으로 같은 오렌지 컬러의 벨트로 변경 한다면, 실내의 보다 멋진 포인트가 생기게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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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기존 세비아레드에서 추가적인 작업으로 실내의 분위기를

흡사 포르쉐의 느낌처럼 바꾼 작업기도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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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듄베이지 트림에서 핸들 및 컵홀더 기어노브 까지 부분부분 추가적인 염색 했던 작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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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 베이지에 추가적인 염색으로 풀베이지를 만들었던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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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스톰 그레이가 빠지면 서운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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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작업이 아니더라도 이렇게 어차피 염색하는 김에 블랙 트림에 순정컬러가 아닌 다른컬러로 변경하는것도 누구도 가지고 있지 않은

나만의 차량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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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g70 차량 실내의 가성비 있는 염색 작업기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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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의 분위기 변화를 가성비 넘치는 작업으로 변경해 보시는것도 차량에 조금더 애정을 줄 수 있는게 아닐까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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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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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이용 고객께서는 협력업체 란에 엠씨웍스 메뉴를 찾아보시면 훨씬더 g70에 대한 많은 작업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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