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5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1만원 이상
2,3,4,5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차량 랩핑은 기존 도장 상태가 시공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도장 벗겨짐이나 녹이 있다면 반드시 사전 보수 후 시공하셔야 합니다. 업체 선택 시에는 포트폴리오(실제 시공 차량 사진)와 사용 필름 브랜드, 그리고 시공 기간을 꼼꼼히 비교하세요. 시공 후에는 왁스나 연마제 사용을 피하고, 중성 세제로 부드럽게 손세차해 주시면 랩핑 필름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최근 좋은 추억거리가 하나 더 생겼다. 본인은 수원에서 작은 래핑 숍을 운영중인 30대 중반 래핑 인스톨러입니다. 경력은 나름대로 오래되었지만 기술 이란 것이 오래 한다고 다 잘해는 것은 아니지만, 여기저기 다양한 분야에서 찾아주는 것 또한 사실이다. 솔직히 "슈퍼카"를 다룬 단 건 차쟁이들의 로망이자 마지막 종지부라 생각한다 물론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성남 오야동에 위치한 지인분의 숍에 도착하니 나와 하루 종일 파이팅 할 하얀색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한 대가 떡하니 서인는 모습을 담아봤다.
차량에 대해서 물어보니 이건 그냥 람보가 아니었던 사실... 람보르기니에 아벤타도르에 그것도 모자라서 SVJ까지 달아 놓고도 그 뒤에 뚜껑이 열린다는 로드스터까지 붙은 요놈. 아시아 첫 물량이란다.
이 자동차의 이름을 이렇다.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VJ 로드스터
길다...
그러니 결론은 내가 아시아 최초인 그런 갑분 영광인 상황. 일전에 롤스로이스, 페라리, 마이바흐 등... 이제껏 겪어왔던 것 과는 사뭇 다른 느낌. 가격은 얼핏 10억 정도 된다는데. 만져본 자동차 중 네가 1등~
오늘 할 작업은 대략 이렇다.
아래 차랑 똑같이 만들어 달라는 요청. 자 한번 둘러볼까?
하단 라인을 모두 다 black 베이스 깐 다음 red 포인트 컬러로 데칼을 넣는다. 말은 쉽지만 실제 현장에서 보면 그 입체감이 머리를 쥐어짜 오기 시작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도중 포기한 적이나 실패한 적은 없었으니 자신 있게 달려들어 보자꾸나.
SVJ 로드스터 조립 방식이 특이하다. 보통 겉에서 볼 땐 흰색과 검은색은 부품을 따로 조립하여 그 사이 파팅이 나누어져 있을 거라 생각하는데 아니다. 통범퍼에 도색으로 line을 형성해 놓은 것. 다른 곳들도 다 그렇다. 어떻게 이리 입체적인 모양을 한개로 만들었을까? 그리고 감쪽같이 칠했을까. 기술에 감탄해보고 그 뒤엔 본인이 고생할 일만 남을 것을 인지한다.
왜냐? 랩핑 할 부분에 판이 나누어져 있지 않다면 내가 직접 선을 만들어야 되기 때문. 커팅 가이드라인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작업성을 따져 볼 때 난이도는 두세 배가 우습다.
프런트 립 완성. 자 이제 큰 산 넘었으니 힘드니까 쉬운 것부터 해보자.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차량의 엔진룸 커버로 출발.
떼 놓으니까 어릴 적 건담이 생각났다. 우주선의 일부인 것 같은 미래 지향적인 모양
영상으로 둘러봤을 땐 어디에 선을 그어야 대는가 애매하기도 했었는데, 실제로 보니 한 번에 캐치할 수 있었다. 요건 30분이면 ok!
내 유튜브에서도 자주 나오는 저 녹색 테이프는 무엇인가 궁금해한 분들도 꽤 많이 있어서 간단하게 설명을 해보자면, 나이프리스란 명칭의 랩핑필름 전용 커팅 툴 이다. 한마디로 칼을 대지 않고 필림을 자르는 tool. 요번 작업은 90% 이상이 요 라인테잎으로 만들어지고 직접대고 자르는 상황은 그리 많지 않다는 점. 그러므로 보디에 스크래치가 나거나 삐뚤게 잘릴 일이 없어서 좋은 퀄리티를 낼 수 있다는 결론.
사이드 스커트도 베이스 블랙부터 올라갑니다. 이때쯤부터 탄력받기 시작했죠. 느낌 아니까! 이쪽은 거의 다 평면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늘리고 할 것 없이 나름 쉬어간 스테이지였습니다.
문제는 LINE! 유툽에서 돌아가는 차량만으론 판단하기 어려웠어요. 이리저리 영상만 보고 있자니 머릿속만 복잡해지고 이럴 땐 내 feel대로 가는게 상책이라 판단을 하고 일단 붙여봅니다.
직선 위주여서 롤스로이스 코치 라인이나 마이바흐 투 톤 긋는 것보단 쉬운 편이었습니다. 양쪽 side 마무리 후 뒤돌아 봤더니 벌써 해가 저물어 버렸네요. 점심부터 시작했는데, 래핑 한번 빠져들면 6시간이 1시간처럼 느껴집니다. 체력 소모도 많고 많은 집중력이 필요하며 정신적인 압박감 또한 한꺼번에 버틸 자신 없으면 입문하지 마세요. 현재도 교육생을 양성중인 사람으로서 진심 어린 한마디를 해 본다면. 겉으로 봤을 땐 화려하고 멋지게 보일 수도 있고, 그냥 붙이면 되는 거 아니야? 나도 조금만 하면 될 것 같은데? 이런 마음가짐을 가지고 다가오려는 분들은 한 번 더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결코 쉽지 않습니다.
GT 윙 가운데 쪽 기둥을 감싸는 모습이네요. 원통형에다 굴곡이 큰 부분이어서 어느 곳에 라인을 두어야 깔끔하게 나오면서 내구성까지 만족할 수 있을지 조금은 고민이 필요한 형상이었습니다. 사진으로 확인을 되지 않지만 빛이 굴절되는 부분들을 이용하면 오버랩을 해도 착시현상으로 겹친 부부이 티가 덜 나는 것이죠. 정답은 없습니다. 이런 데는 인스톨러의 경험이나 센스죠.
우락부락한 하단 디퓨져에도 빨강. 저~ 안쪽까지 기어들어가서 붙이면 돼요.
머플러 위쪽 아치형으로 솟은 범퍼만 래핑 해주면 끝! 앞전에 말했듯이 검은색과 흰색 부분은 통 타입입니다.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뭐하나 쉽게 내주지를 않네요. 그래도 마지막까지 집중해서 열심히 달려보았습니다.
원래도 멋진데 이건 더 멋있어! 옵션인지는 모르겠지만 애초에 이렇게 나오면 좋았을 것을. 고생 끝에 낙이 오긴 하네요.
옆에서 보면 이렇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느끼는 바가 다르겠지만 어떤가요? 이만 저는 퇴근 각! 딥 슬립 예약입니다요.
지금까지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VJ 로드스터 랩핑 시공기였습니다. 아래는 짤막한 영상을 준비해보았어요.
자동차 래핑 또는 PPF 보호필름에 대한 궁금점은 언제든 저에게 물어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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