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5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1만원 이상
2,3,4,5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차량 랩핑은 기존 도장 상태가 시공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도장 벗겨짐이나 녹이 있다면 반드시 사전 보수 후 시공하셔야 합니다. 업체 선택 시에는 포트폴리오(실제 시공 차량 사진)와 사용 필름 브랜드, 그리고 시공 기간을 꼼꼼히 비교하세요. 시공 후에는 왁스나 연마제 사용을 피하고, 중성 세제로 부드럽게 손세차해 주시면 랩핑 필름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마이바흐, 롤스로이스, 벤틀리 호화 럭셔리 세단 또는 앞에 보이는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롱바디 처럼 럭셔리한 차량들에게 태생을 막론하고 요즘 공통적인 익스테리어 드레스업 코드를 찾을 수 있다. 심지어 제네시스 gv80도 출고 후 투톤 랩핑을 하는 차량들이 많이 늘어나는 시점이기도 하다. 차체와 상부의 중간 캐릭터 라인을 활용하여 톤을 두 가지로 나눠 고급스러움을 극대화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롤스로이스나, 벤틀리 정도였지만, 최근엔 벤츠 마이바흐에서도 듀오톤을 출시하였다.
하지만 이것도 본연의 디자인적 요소가 받쳐 줘야 가능한 일.
베이스 LINE이 나오지 않음에도 무턱대고, 따라 하게 됐다간 오히려 우스꽝스럽게 바뀌기 일쑤니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 대표적인 예로 제네시스 gv80을 꼽고 싶다. 왠지. 뒤쪽에서 뚝 떨어지것이... 트렁크와 이어지는 곳이... 투톤래핑 해놓은 거, 어색한 건 나만 그런 걸까? G80은 그냥 타는 게 이뻐.
아무튼 오늘 작업할 이 차량은 준비된 사수와도 같다.
간결히 떨어지는 사이드만 봐도 듀오톤이 깔끔히 잘 어울리는 생김새를 가진 녀석이다. 입고 후 5분도 채 안돼서 구도와 라인 위치를 판단한 뒤 도색 컨디션 체크해보았다. 자동차 래핑이란 직업은 단순이 설명할 수도 있고, 상당히 복잡하게 풀어 낼 수도 인는 직업이다. 단순히 자동차에 필름을 붙히는 일이라 하면 쉽지만, wrapping을 제대로 하는 기술자분들이 이 글을 보았을 때 내가 어떤 생각인지 짐작해 볼 만한 부분일 것이다.
한두 곳이 재도색 되어있는 걸 확인하여 칠이 약한 곳은 작업 방식을 변경하여 진행하는 것 외엔 특이사항은 없었다. 다만, 이와 같이 표면 컨디션을 알고 하느냐 모르고 하는가에 따라 결과물이, 아니 결과물을 보기도 전에 재도색 된 부분들이 필림을 씌우는 과정 중 모두 떨어질 수 있는점.
그만큼 인스톨러의 경험이 풍부하고,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에 따라서 일이 커질 수도 있고 무난히 넘어 갈수도 있는 부분이다. 이건 곳 시간과 비용에 직결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중요하다.
어떤 차종이건 tow-tone을 올리기 전엔 색상 고민이 적지가 않다. 또한 색깔에 대한 부분은 개인마다의 취향이 달라서 명확한 답을 내리기 애매한 부분이며, 많이 해본 본인이 약간의 가이드는 제시할 수 있다.
90% 이상이 블랙 컬러의 차량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실버, 은은한 그레이톤, 화이트가 하고 싶다면 백색이 아닌 백진주 색상인 화이트 펄 color를 추천한다. 한마디로 색 반전이 급격히 일어나게 되면 저렴해 뵈는게... 나는 그렇다.
어쨌든 선택에 자유는 본인에게 달린 거니. 느낌 아는 차주분의 선택은 3m1080 차콜 메탈릭 이분께는 딱히 색상에 대하여 안내를 드리지 않아서 편함. 굿 초이스!
사진으론 그 크기를 가늠할 수 없는 차폭과 차고는 우리 실장님이 대신해 주셨다. 까치발을 들고 목을 삐쭉 내밀어도 천장이 보이지 않는 건, 험머 H2 이후 처음이다.
에스컬레이드의 지붕 위엔 기다랗게 4개의 ㄷ자 홈을 확인할 수 있다. 언뜻 보면 위로 솟은 것 같지만 실제로 급격히 각이 져서 안쪽으로 패인 형상이다. 이렇게 봤을 땐 한 장으로 꾹꾹 눌러서 시공 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움푹 파인 곳들부터 하나씩 랩핑을 한 후 큰 판을 씌운 것이다. 왜 그렇게 해? 한번에 올리고 열을 주어서 곡을 눌러놓으면 될 것을... 이렇게 쉽게 생각할 수 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각진 곳이 뜰 확률이 높기 때문에 두 배 세배의 시간이 소요돼 도 천천히 돌아가는게 나의 방식이다.
간혹, 아래서 보이지도 않는데 뭘 그렇게까지 해?라고 답답하게 보는 경우도 있지만
그럼
너 나 그렇게 해~
지붕 쪽을 제외하면 그리 어려운 곳은 없다. 색상의 경계인 베이스 라인만 잘 잡아 놓는다면.
필름 안쪽에서 나오는 파란색 테이프는 나이프리스란 커팅 툴이다.
차에 나이프를 직접 대지 않고서 일정히 필름을 잘라주는 기특한 녀석. 사실 마이바흐, 롤스로이스를 할 때도 요 커팅 툴이 퀄리티를 좌우한다.
한 장씩 정성스럽게 붙여 나아 나가다 보면 어느새 끝이 보이기 시작한다.
사실 하루가 꼬박 걸리는 일.
멋진 color 선택이었다.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레 묻어나는 고급스러움과 차체 분위기와 찰떡궁합인 차콜 메탈릭 컬러 듀오톤의 완성.
가까이 다가서면 은은히 펄이 들어가 있어 컬러만 보면 밋밋할만한 부분을 깨알같이 커버해 준다.
래핑이 모두 마무리가 되면 전체적인 마감 상태를 한 번 더 둘러본다. 서로 래핑 한 결과물을 봤을 때 좌, 우, 앞, 뒤 마감 방식이나 겹침의 순서 등 각자 다른 곳을 랩핑 하여도 같은 숍에선 동일하게 대칭되어야 일관된 퀄리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점. 내 스타일이다.
출고 대기 중인 모습이다. 우람한 체격 덕분에 앞의 트럭조차 미니카같이 보이는 건 요정도는 돼야 만들어 낼 수 있는 흔히 볼 수 없는 광경 아닐까?
이상으로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롱바디 차량의 튜오톤(투톤) 랩핑 시공 끝! 좋은 경험이었다.
카스킨이나 자동차 PPF 시공 관련한 궁금증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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