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5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1만원 이상
2,3,4,5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차량 랩핑은 기존 도장 상태가 시공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도장 벗겨짐이나 녹이 있다면 반드시 사전 보수 후 시공하셔야 합니다. 업체 선택 시에는 포트폴리오(실제 시공 차량 사진)와 사용 필름 브랜드, 그리고 시공 기간을 꼼꼼히 비교하세요. 시공 후에는 왁스나 연마제 사용을 피하고, 중성 세제로 부드럽게 손세차해 주시면 랩핑 필름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람보르기니 우르스 한 대가 캐리어 위에서 우렁찬 배기음을 뿜어내며 영화동 102-5번지 누추한 나의 랩핑샵으로 입고가 되었다. 그렇다 오늘부터 내가 작업할 차량... 물론 전체랩핑. 허름한 겉모습의 숍이지만 보기와는 다르게 비싼 자동차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랩스타카스킨. 일반 고객분들뿐만 아니라 수도권 여러 자동차 관련 숍 대표님들께서도 잊을만하면 한대씩 보내 주신다. 나 자신을 내가 생각했을 때는 실력이 장인 수준까지라고는 생각하진 않지만 국내 H사 K사 개발 모델 목업 차량을 수년간 랩핑하고 있으며 각종 론칭 행사의 데모카 제작도 해보고 해외에 나가서도 랩핑을 해본 경험 등... 나름 경력은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어느 정도 자부심을 갖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 데. 제목에서부터 언급했듯이. 이번 차량 랩핑의 포인트는 람보르기니가 아니다. 또한 신차라서... 모양이 어려워서? 요런 것도 아니다.
약간의 미션 아닌 미션이라 생각했지만... 본인은 처음 접해보는 이 래핑 필름 때문... 작업자는 솔직히 계속 만져 온 FILM에 익숙해져 있기 마련이다. 일반적으로 처음 배울 때부터 에이버리나 3M 원단같이 편하고 붙이기 쉬운 제품들만 만져 본 작업자가 태반인 것 또한 사실과 다름없다. 처음 이 film을 만져보고 응... 그래 장판이구나... ㅋㅋㅋ 그거까진 괜찮아. 참고로 에이버리 필름에는 이지어플라이라는 기술이 탑재되어 압력을 가하기 전까지는 부착이 되지 않아 위치 수정이나 굴고 잡는 게 용이하다. 좋은 기술이지만 지금 이 필름에는 그런 게 없다는 것이 현실.
장판처럼 두꺼워서 열을 가하지 않으면 조금도 늘어나지 않는 것도... 차에 올려놓는 순간 착하고 달라붙어서 면 잡는 것 또한 일이고. 에어프리는 왜 이렇게 안돼? 얼씨구~ ㅋㅋㅋ 안 좋은 조건은 다 갖추고 있는 랩핑필름이다. 엄층 좋을 필름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사람마다 생각하는 기준이 달라서 개인적으로는 그냥 열받는 film이라고 정의해 두겠다.
처음 접해 보는 상황이지만 요런 필름 솔직히 몇 번 작업해 본 경험은 있어서 대충 감 잡아보고 차량에 올리기 시작. 쩍쩍 달라붙는 것이 마치 중국산 film을 만지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그러나 색감을 이쁘다. 이건 인정. 어쨌거나 시공성은 인스톨러의 역량에서 케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징징거리면서도 착착 붙여 나가고 있는 본인이다.
방금 출고된 차량랩핑 할 때는 되도록이면 탈거 없이 좋은 퀄리티를 만들어 내는 것이 찐이지. 스포일러는 간단하게 분해가 가능하여 탈거 후 시공 진행하였고 샤크안테나는 되도록이면 안 빼는 방향으로 간다. 물론 퀄은 동일. 작업 난이도는 몇 배 더 어렵지만... 차가 아파할 수도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내가 힘들고 말지.
람보르기니 중에서 우르스는 솔직히 어려운 곳이 없는 편에 속하는 모양이다. 에이버리나 쓰리엠 필름으로 했으면 눈 누난 나~ 했을 거였는데. 까다롭지만 신중하게 집중하다 보니 특별한 이슈 없이 어느새 조금씩 모양새가 잡혀가기 시작한다.
나의 눈은 초점을 잃어간다. ㅋㅋㅋ
그리고. 완성
무광이나 사틴 계열로 차량을 랩핑 하면 바디 본연의 디자인적 라인이 살아난다.
명확하게.
같은 차량이고 다른 느낌이다. 성난 화소를 올바르게 표현하는 방법은 역시 랩핑이 답이었다.
꿍을 대면서 일하고, 눈이 풀릴 정도로 힘들었지만 이 모습을 보기 위해 진심으로 열심히 시공했다. 이 뿌듯함을 느끼기 위해 몇 날을 달려왔다.
차량을 랩핑 하는 이 일을 오래 했지만 아직도 매력이 넘치고 힘들지만 재미있어.
뭘 갖다 붙여놔도 예쁜 람보르기니 입고 출고하는 영상도 추억으로 남겨놔야지.
우르스에 이어서 다음 차량은 벤츠 GLS 요즘에 신기하게 전체 랩핑 하나하고 PPF 들어오고 아무튼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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