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5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1만원 이상
2,3,4,5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PPF 시공은 필름 브랜드와 등급(TPU/TPH)에 따라 보호 성능과 가격 차이가 크므로, 시공 전 사용 필름의 브랜드와 품질 보증 기간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업체 선택 시에는 실제 시공 후기와 시공 경력, 그리고 먼지 차단이 가능한 전용 부스 보유 여부를 체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시공 후 일주일간은 고압 세차를 피하고, 오염물이 묻었을 때 바로 닦아주시면 PPF 수명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매장 앞에 듀오톤을 적용한 신형 마이바흐 신차가 멋진 자태를 뽐내고 서있는 모습이네요. 순정 차량과 다를 바 없는 모습이긴 하지만 무려 5일간의 랩핑과 더불어 도색의 느낌과 동일한 광택을 내기 위함과 래핑의 내구성을 몇 배나 더 증진시키기 위함으로 전체 PPF까지 병행하여 완성된 2022 벤츠 S 마이바흐 차량입니다. 물론 5일이란 시간은 어찌 생각해 보면 긴 시간일 수도 있지만 순정 듀오톤 옵션 출고를 기다리는 오너분들께서는 퀵서비스와도 다름없는 시간적인 개념과도 같다 생각하죠. 1년 반이나 기다려야 되는 기약 없는 지루함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 줄 DUO TONE을 만드는 과정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원래는 요런 상태로 출고가 되었습니다! 백색의 S클래스 물론 나무랄 데 없이 아름다운 자태인 건 인정을 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죠. 그러나 더 높은 고급스러움과 차별화를 위해 요즘 투톤 옵션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드레스업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이 사실이죠. 도색 옵션만 해도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데도 없어서 못 파는 지경이니까요. 그러나 이제는 그것에 1/3 정도의 가격에 할 수 있으니 효율성과 빠른 출고로 인한 시간적인 측면에서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얼마나 싱크로율 높은 퀄리티로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가가 관건인게 사실이죠. 이번에는 화이트 베이스에 블랙 투톤을 의뢰해 주셨습니다.
시작은 black base 랩핑부터 시작합니다. 이전 세대의 MAYBACH는 선을 긋는게 그나마 수월했지만 이번에는 더 고난도의 디테일함이 필요합니다. 베이스 line 위쪽에 코치 라인까지 한 번 더 들어가는 형태여서 그 간격까지 생각해야 되기 때문에 더 견고한 작업이 필요합니다.
투톤이 될 검정색 컬러를 먼저 입혀주는 래핑 시공을 합니다. 여기서 잠깐! 왜 유광 제품을 올리지 않고 반무광 검은색을 올리는가! 이 부분에서만큼은 필림 밥 오래 먹은 노하우가 나옵니다. 우리가 주로 쓰는 프리미엄급의 wrapping film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에이버리 혹은 3M 제품이죠. 기존 블랙 베이스의 실버 측 밝은 계열의 투톤의 경우 크게 신경쓸 부분은 없지만 이번 상황은 조금 다릅니다. 도색이나 film 어느 곳에서 나 존재하는 표면의 오렌지 필이란게 있습니다.
신형 벤츠 S의 경우에는 도색 자체의 오렌지 필이 상당히 굵고 거친 편이에요. 이게 어두운 컬러에 그대로 적용될 때는 그만큼 더 선명한 오글거림을 보이게 되는 거죠. 그래서 이런 현상을 랩핑으로는 조금이나마 더 완화시키기 위하여 몇 가지 테스트를 거쳐본 결과.
오히려 위의 본 도장 오렌지 필 이상으로 에이버리 사틴 블랙이 더 양호한 표면 질감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렇게 육안상으로 확인을 하였으니 거를 이유가 없습니다. 여기서 래핑에 대하여 어느 정도 아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이런 이야기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 하이그로시랑 동일한 광택의 black PPF를 사용하면 될 것 아니냐. 그것도 맞는 말이긴 합니다. 하지만...
신형 벤츠 듀오톤에는 전 세대와는 달리 이런 식으로 코치라인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만일 black PPF로만 한다면 저기 있는 line을 손수 커팅을 해 내거나. 혹은 위쪽에 한 겹 더 붙이는 두 가지 방법을 선택해야 됩니다. 랩핑지는 서로 잘 붙지만 PPF 표면에 이렇게 얇은 필름을 얹힌다는 것은 빙판 위에서 맨발로 달리기를 하는 거나 다름없는 상황입니다. 표면 코팅 때문에 붙지 않는다는 예기죠. 결국 내구성에 문제가 발생할 확률이 현저히 높아짐으로써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이렇듯 래핑이나 보호 필림은 겉으로만 봐서는 크게 다른 점이 없다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시공 방법과 노하우에 따라서 퀄리티는 하늘과 땅 차이가 날 수밖에 없는게 현실. DUO TONE 블랙 컬러를 올리는 시간은 꼬박 하루가 걸립니다. 이틀차부터는 이를 도색의 느낌으로 만들기 위한 풀 작업이 이어집니다.
이 사진을 보면 제가 내구성 관련되어 어떤 얘기를 해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얇은 라인이고 뭐고 마지막에 이렇게 전부 덮어버리는 것이기 때문에 출고 후 line이 휘거나 떨어질 걱정은 단 1%의 확률도 없어지는 것이죠. 고압 수도 문제없습니다. 또한 사틴 블랙 컬러가 유광 블랙으로 바뀌는 순간이에요.
원단이 안착되기 전인데도 예상했던 것 이상으로 높은 결과물을 보여주는 모습이네요. 제 생각이 맞았다는 것에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하루예요. 앞으로 이틀간 나머지만 열심히 붙이면 될 것 같습니다.
한 판, 두 판 정성스럽게 붙여 나아갑니다.
paint protection film은 브랜드에 따라서 가격이 꾀 차이가 나는 부분입니다. 본 차량의 경우 프리미엄 라인업 STEK DYNO 제품을 사용했어요 그냥 좋은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하시면 되시고, 가격적인 부분의 타협, 차량을 자주 교체하거나 싫증이 나서 무언가 계속 새로운 시도를 하시는 분이라면 중간 정도 성능의 원단을 사용해도 크게 문제 될 건 없으니 참고해 주면 좋아요.
큰 판들 위주로 먼저 하고 손잡이나 램프류, 사이드미러 등... 마무리 단계에 들어섭니다. 이때쯤이면 몸이 슬슬 지치기도 하지만 이 작업은 정신 끈을 살짝만 놓아도 곧바로 퀄리티와 직결되는 상황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끝까지 집중하는 인스톨러의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전면 레이더 부분에도 붙여주고... 마무리!
퇴근 전 남아있는 물기를 제거하고 밤새 건조 시간을 갖은 뒤 다음날 아침부터는 미비한 곳은 없는지 꼼꼼히 체크를 합니다. PPF는 물을 쓰는 작업이기 때문에 시공 직후에는 미세하게 들려있는 부분에 물이 차있어서 확인이 힘듭니다. 하루 정도 바짝 말리고 마지막에 확인 해주는게 좋습니다.
라인도 예쁘게 잘 나오고 전체적인 과정에서 크게 문제가 되었던 부분이 없어서 수월하게 잘 끝났습니다.
순정 코치 라인과 최대한 동일한 싱크로율을 맞추기 위해 몇 번이고 반복작업한 결과물.
랩핑지만 붙혔으면 광택이 뿌옇게 바란 느낌이었을 텐데 반짝반짝 도색의 느낌을 제대로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마감 처리도 깔끔하게 잘 되었습니다.
사진으로만 보기엔 실제로 어떤 느낌인지 솔직히 판단하기가 쉽지 않죠. 그래서 이 글의 아래쪽에 출고 당시 실제 차량 영상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수원 랩스타카스킨에서 신형 마이바흐 듀오톤 랩핑과 전체 PPF 시공기를 소개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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