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5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1만원 이상
2,3,4,5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차량 랩핑은 기존 도장 상태가 시공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도장 벗겨짐이나 녹이 있다면 반드시 사전 보수 후 시공하셔야 합니다. 업체 선택 시에는 포트폴리오(실제 시공 차량 사진)와 사용 필름 브랜드, 그리고 시공 기간을 꼼꼼히 비교하세요. 시공 후에는 왁스나 연마제 사용을 피하고, 중성 세제로 부드럽게 손세차해 주시면 랩핑 필름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w222 벤츠 s클래스 실내 우드 랩핑 / 블랙 브러시 시공 / 대구 카앤맨
안녕하세요.
카앤맨(Car & Man)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작업은 벤츠 s클래스 / w222 모델의 실내 우드 랩핑 작업입니다.
짙은 색 우드가 아닌 밝은 우드라서 다소 올드하다는 느낌을 주고 있는데요.
차주분께서 실내 랩핑을 통해서 좀 더 젊고 세련된 실내 분위기로 바꾸기를 원하셨습니다.
실내 랩핑에 주로 사용하는 샘플 몇 가지는 대조해 보고 그중에서 고급 세단에도 잘 매치가 되고 과하지 않은 블랙 브러시로 선택해 주셨습니다.
아버님께서 운행하신다고 하셨는데 카본 계열은 조금 연세 있으신 분들에게는 호불호가 있어서...
무난하게 블랙 브러시로 ....
직업인지라... 차량이 입고되면 이런 것들이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딱 보니까 도색을 부분적으로 한 것 같은데요.
차주분께 여쭤보니 최근에 부분적으로 도색을 하셨다고...
작업 다 한 이후에 시간 여유가 있으면 한번 봐드리기는 하겠는데....
사실, 손 대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로운데...^^;
w222 벤츠 s클래스는 우드가 엄청 많은 것은 아닌 것 같은데....
작업을 해 보니까 은근히 타 차량에 비해서는 시간이 다소 소요되는 느낌입니다.
처음이라 그럴 수도 있고요.^^;
가볍게 탈거할 수 있는 파츠만 탈거해서 실내 랩핑을 진행하기로 하고요.
도어 쪽 우드나 2열 암레스트 쪽은 탈거하지 않은 상태로 진행합니다.
컵홀더 커버부터 블랙 브러시로 랩핑.
브러시 필름도 패턴 방향이 있는데요.
전체적으로 가로 방향으로 잡아서 시공했습니다.
요건 탈거하지 않고서 작업하려니까 양쪽에 각이 좀 크게 있어서 탈거해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표시한 곳들이 은근히 곡들이 있어서 ....
뒤쪽에서도 어느 정도는 확실하게 잡아 둘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텐션 방향 잘 고려하고 커팅 할 부분들도 필름의 텐션 생각하면서 부착.
이번에는 가장 큰 파츠인 대시보드 하단의 송풍구 트림.
여태껏 실내 랩핑했던 파츠 중에는 크고 작은 굴곡들이 가장 많은 파츠가 아닌가 생각되네요.ㅎㅎ
양각과 음각 부분들이 많아서 잘... 요령껏 잘... 부착해 줘야 합니다.
음각 부분에 과하게 텐션 잡히면 나중에 뜰 수도 있어요.
요령껏 잘... ㅡㅡㅋ
스타트 버튼이 있는 쪽도 감아서 마감할 수는 없고, 커팅으로 마감되기 때문에 텐션 최대한 풀어주고 스무스하게 부착. 여분의 필름은 우드보다는 살짝만 더 주고...커팅.
벤츠 s클래스 w222의 송풍구 트림도 블랙 브러시로 랩핑 완료.
블랙 브러시 필름이 사진빨이 좀 잘 안 받아요. ><
미세한 결들이 사진으로 표현이 잘 안됩니다.
사진 찍는 스킬이 부족한 것도 있고요.^^;
실제로 보시면 훨씬 고급스럽습니다.
이쁜 것도 있지만 브러시 필름을 실내 랩핑에 사용했을 때에 가장 큰 메리트는 오염이 쉽게 되지 않는다는 점.
먼지가 내려앉은 것도 거의 보이지 않고, 지문, 물자국 등도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관리하기 어려운 블랙 하이그로시 파츠에 노이로제가 있으신 분들이 선호하는 필름이기도 합니다.
탈거했던 파츠들은 다시 원위치에 장착해 주고요.
블랙 브러시이긴 한데.... 조명 색상에 따라서 은은하게 반사되는 광이 고급스럽습니다.
빛 반사가 심해서 눈이 부시거나 하지는 않는 정도입니다.
오후 늦게 입고를 해 주셔서 2열 암레스트까지만 하고 퇴근하기로...^^;
근데 이게 컵 홀더 크롬 몰딩이 좀 튀어나와 있어서....
작업하는데 애로가 좀 있습니다. ^^;
그래도 해야지요.
저 부분 작업하다가 목 돌아가는 줄...ㅎㅎ
한쪽에 앉아서 계속 작업하다 보면 목이 뻐근해집니다.
근데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컵홀더 누르면 올라오는 저 부분....
밑판 부분을 간과했네요.
작업할 부분이라고 생각 자체를 안했는데....ㅎㅎ
이게 요렇게 눌러서 올려서 운행하시게 되면 엄청 보기 싫을 것 같긴 합니다. ㅡㅡㅋ
하....
이거 아무리 디테일하게 섬세하게 스퀴지하고 붙인다고 해서 아주 완벽한 퀄리티로 작업하기는 어려운 상태입니다.
약간은 퀄리티 떨어지는 걸 감안하고 작업 중.
만약 요것만 랩핑을 해 달라고 하시면 무조건 거절...
퀄리티 만들기 어렵기 때문에 잘 해도 본전이 안되니까요. ㅎㅎ
요런 경우들이 간혹 있습니다.
핸들에 우드가 있는 경우도 그 부분만 랩핑해 달라고 하시면 가급적이면 권해드리지 않고요.
나머지 우드 부분들 랩핑했는데 그 부분만 우드로 남겨 두면 이상하기 때문에 그런 경우에 한해서 작업하는 편이죠.
역시나 저 부분만 우드로 남겨 두면 더 보기 싫을 테니까...
하다가 눈도 침침하고 목도 아파서....ㅎㅎ
요기까지만 하고 퇴근.
좀 편하게 할 방법을 찾던 중에....
2열 컵홀더 밑판도 따로 분리가 된다는 걸 찾았네요.
어제 꾸역 꾸역 나름 디테일하게 스퀴지 하면서 부착하긴 했지만....
고무 부분을 덮어 둔 필름은 도려내려고 남겨 두었지요. ㅎㅎ
자세히 보면 중간에 튀어나온 고무 몰딩 주변에 필름이 살짝 떠 있는 부분들이 보입니다.
저건 이렇게 작업하면 당연히 뜨게 됩니다. ㅎㅎ
보통 랩핑을 안 해 보신 분들은 요런 부분을 이해 잘 못하시죠.
열 주고 눌러서 일단 붙으면 안 떨어지고 잘 붙어 있을 거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저런 미세한 구석 부분들은 아무리 디테일하게 스퀴지 해도 저렇게 뜨게 됩니다.
자주 얘기하지만, 작고 디테일한 굴곡들이 있는 곳들이 마감하기 훨씬 어려워요.
고무 부분에 절개해서 필름 들고 다시 좀 더 디테일하게 스퀴지 해서 커팅 해서 마감합니다.
그렇게 해도 퀄리티는.... 제 눈에 보기에도 좀 아쉽긴 합니다.
원형의 테두리 부분도 커팅이 깔끔하지가 않네요.
밑판 자체가 딱 고정이 된 것이 아니라 아래쪽의 스프링이 말랑 말랑 거려서....ㅎㅎ
살짝살짝 계속 움직입니다. 그런 상태에서 커팅 하다 보니 정밀하게 커팅 하기가 난해합니다. ><
짜증 나서.... 좀 더 퀄리티를 살려 보고자....
컵홀더를 더 분해....이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ㅡㅡㅋ
분해는 쉬운데.... 컵을 잡아 주는 날개 부분들이 분해하면 그냥 알아서 다 빠져버립니다. ㅋㅋ
아... 망해따....
저거 다시 원래대로 끼우려면 고생 좀 하겠구나 딱 촉이 오네요.
날개 부분에 복귀 스프링이 있는데... 그걸 딱 고정한 상태로 다시 조립하기가 난해합니다.
말로 설명하기 어렵네요.
이럴 땐 찬찬히... 릴랙스하면서 방법을 생각해야 합니다. ㅎㅎ
요래 조래 해 보니까... 방법을 터득.
방법 모르면 다시 조립하기 어려울 듯...
분해한 김에 원형 테두리 부분도 좀 더 깔끔하게 커팅 해 주고....
다시 조립.
고무 몰딩 주변의 마감은 좀 아쉽긴 합니다.
아니면 저 고무도 뜯어내고 부착하는 수밖에...
아니면 저 고무 몰딩의 형태를 고대로 따고 필름에 구멍 뚫어서 붙여 들어가는 방법도 있긴 한데...
그것도 생각만큼 쉽게 잘 되지는 않을 듯...
남은 한 짝은 그냥 분해하지 않고 합니다. ㅎㅎ
방법은 알아냈지만.... 다시 조립하는 것이 좀 거시기해서...
좀 불편하지만 그냥 요 상태로 작업합니다.
그래도 2열 시트에 앉아서 어두 컴컴한 곳에서 후레시 켜고 허리 아프고 목 아픈 상태로 하는 걸 생각하면 훨씬 편합니다.
고무 테두리 부분은 퀄리티가 좀 아쉽지만... 멀리서 보는 걸로 만족해 주셔야....^^;
2열 컵홀더는 다시 끼워 주고요.
저 부분도 브러시 필름의 방향을 살짝 고민했는데...
상단과 측면의 방향을 다르게 잡았습니다.
그냥 봤을 때에 브러시의 방향이 가로로 보이도록...
측면을 저기에서 세로로 잡는 것도 좀 어색해 보일 것 같아서... 그냥 가로로 잡았네요.
이제 도어 쪽만 랩핑하면 됩니다.
근데 도어 쪽 우드와 가죽 부분의 틈새 부분의 형태가 딱 커팅 하기가 애매한 형태네요.
보통 다 비슷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차량마다 이런 트림들의 틈새 형태가 달라요.
딱 필름을 틈새 끝까지 넣고 커팅 쭈~욱하면 가죽에 칼집 놓기 좋은 구조로 되어있네요.
상단의 틈새 부분에서는 커팅을 최대한 피하는 방법으로 랩핑 진행.
아... 이걸 글로 설명하자니 뭔가 이해 못하실 것 같은데...ㅎㅎ
여하튼 주의해서 작업해야 하는 형태입니다.
벤츠 s클래스의 도어 쪽 우드도 블랙 브러시로 랩핑.
양쪽 끝단은 굴곡이 다소 있는 형태라 텐션 잘 잡아서 부착하고 마감.
다른 도어들도 동일하게 블랙 브러시로 랩핑완료.
기존의 다소 올드해 보였던 우드들이 모두 블랙 브러시로 실내 랩핑 완료.
차주분께서 엄청 맘에 들어 하셨습니다. ^^
보통 샘플 필름을 부분적으로 부착해 보면 그게 전체적으로 시공했을 때의 느낌을 상상하는 것이 잘 안됩니다.
하지만, 대부분 샘플만 보고 상상했던 그 기대치보다는 확실히 전체를 시공해 놓고 보면 기대했던 것보다는 훨씬 이쁘고 고급스럽습니다.
차주분 오시기를 기다리면서 그냥 놔둘까하다가....ㅡㅡㅋ
또 오지랖이 발동.
새로 칠한 부분의 상태가 어떤지 제가 제대로 알지를 못하기 때문에...
잘못하면 더 망칠 수도...ㅎㅎ
고무 부분들은 광택 할 때에 마스킹 필수입니다.
고무에 기계 돌아가면 허옇게 돼서 잘 안 지워져요.
그리고 새로 칠한 도장의 상태를 완전히 신뢰할 수가 때문에 아주 살살...
역시나.... 컴파운드가 바로 떡지는 증상이...^^;
저기에서 컴파운드에 컴파운드 더 올려서 평소대로 힘줘서 밀어버리면...
잘못하면 눌어붙어버리는 수가....
살살 달래가면서 스크래치 남아 있던 부분들 지워드렸습니다.
역시 이런 건 함부로 손대면 안 됩니다. ㅎㅎ
괜히 호의로 오지랖 떨다가 차주분도 저도 난감해지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죠. ^^:
믿고 작업 의뢰해 주신 차주분께 감사드리면서...
w222 벤츠 s클래스 실내 우드 파츠 랩핑 작업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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