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5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1만원 이상
2,3,4,5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 개월 무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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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5,6 개월 무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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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5,6 개월 무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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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개월 무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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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5,6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차량 랩핑은 기존 도장 상태가 시공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도장 벗겨짐이나 녹이 있다면 반드시 사전 보수 후 시공하셔야 합니다. 업체 선택 시에는 포트폴리오(실제 시공 차량 사진)와 사용 필름 브랜드, 그리고 시공 기간을 꼼꼼히 비교하세요. 시공 후에는 왁스나 연마제 사용을 피하고, 중성 세제로 부드럽게 손세차해 주시면 랩핑 필름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전체 랩핑 제거 작업 / 제네시스 g70 / 대구 카앤맨
안녕하세요.
카앤맨(Car & Man)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작업은...
제네시스 g70 차량의 전체 랩핑 제거 작업입니다.
작업 사진을 남기다 보니...
사진이 엄청 많네요.
그냥 그림책 보듯이 넘어가시면 될듯요.^^;
사틴 화이트로 전체 랩핑이 되어 있는 g70 차량이고요.
차주분께서 중고로 차량을 구입하시고 운행하신지는 대략 3전 전후....
근데.. 랩핑이 되어 있는 상태로 구입하신 차량입니다.
제가 한 번씩 포스팅에서 설명을 드리긴 했지만....
못 보신 분들이 더 많으실 듯한데요.
중고 차량을 구입하실 때에 전체 랩핑이 되어 있는 차량의 경우는 선택할 때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단순히 랩핑이 된 색상이 이쁘다거나 맘에 들어서 해당 차량을 선택하시면 안 되고요.^^;
가장 우선은 차량의 기능적인 부분을 봐야겠지요.
물론, 그런 부분은 제 전문 분야가 아니기 때문에 패~쓰.
전체 랩핑 제거 작업을 받게 되면...
우선은 차주분이 직접 랩핑을 의뢰했던 차량인지...
아니면 기존에 랩핑이 되어 있었던 차량을 구입하신 건지 확인을 합니다.
사실, 차주분이 직접 의뢰해서 랩핑을 했다고 하더라도 차량을 중고로 구입하신 경우에는 차량의 이력을 정확하게 다 알지 못하고 계시는 경우도 있지요.
랩핑이 되어 있으면 기존 차량의 도장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육안으로는 어렵습니다.
물론, 일반 차주분들은 랩핑이 되어 있지 않더라도 구분하기가 어려울 수는 있죠.
그래서 랩핑이 되어 있는 차량의 경우는 도막 측정기로 대략적으로 수리 부위를 판별합니다.
대략적으로 판별을 할 수 있는 것이지... 정확하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따가 알려드리죠.
랩핑 필름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대략적으로 필름의 두께는 100 마이크론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면 됩니다.
기존의 도장도 대략 100 마이크론 내외.
그래서 기존 도장과 랩핑한 필름의 합이 200 마이크론 내외를 왔다 갔다 하면 정상?
재도색을 하지 않은 본 판이라고 생각하면 무난합니다.
100% 확신은 못하지만...
랩핑을 제거하다 보면 기존에 새로 도색을 한 부분의 페인트가 같이 떨어져 나오는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ㅡㅡㅋ
그래서 이렇게 도막 측정기로 재도색한 부위를 판단하고 주의해서 제거해야 할 부분들을 미리 체크.
근데 주의해서 제거한다고 하더라도...
떨어질 놈은 떨어지기도 합니다. ㅡㅡㅋ
그리고 재도장이라고 무조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요.
도장의 퀄리티가 좋지 않은 경우에 떨어지죠.
도색도 랩핑과 마찬가지로...
베이스... 바닥이 깨끗하고 전처리를 잘 해 주고 페인팅을 해야 잘 붙어 있는 부분에서는 동일합니다.
랩핑하기 전에 항상 탈지하고 유분기를 최대한 제거하는 이유가 바로 그거죠.
운선석 뒤 휀더는 판단하기가 애매합니다.
300 마이크론이 찍히는데....
재도색을 했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어요.
근데 경험상으로는 아마도 재도색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입니다.
사고가 많은 부위 중에 하나니까요.
근데... 특이하게도 기존에 ppf 보호필름이 부착되어 있는 그 상태에서 바로 랩핑을 했네요.
도어 엣지도 그대로 부착된 상태에서 랩핑.
이건 뭐... 작업자를 뭐라고 섣불리 판단할 수는 없어요.
저도 이런저런 경험을 많이 하다 보니...
단순히 결과만 보고서 모든 걸 판단하는 것은 오판을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건 전 차주가 그냥 저렇게 해 달라고 했을 수도 있고요.
다만... ppf 필름의 층진 부분은 그대로 랩핑하면 시간 지나면 미세하게 뜨게 됩니다.
랩핑하면서 미세한 굴곡이나 저런 층이 있는 구간은 아무리 정밀하게 스퀴지 해도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뜨게 되는 것은 어느 정도 감안해야 하지요.
사이드미러, 도어 컵 부분도 그대로 랩핑을 했네요.
한판 한판 찍어보고 재도장이 의심되는 구간을 확인 중.
전후 범퍼는 플라스틱이라 도막 측정기로는 체크 불가합니다.^^;
본넷은 270 정도로 찍히는데...
여기도 재도장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필름 제거해 봐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본넷 열어서 안쪽 마감을 봐도 알 수는 있지요.
이제 본격적으로 기존 랩핑 필름을 제거합니다.
트렁크 부분은 번호판 봉인이 있어서...
가능하면 봉인을 살려서 분리를 해 보겠지만....
봉인은 다시 구입하셔서 교체하셔야 한다고 생각하시라고...
앞으로는 뒤 번호판의 봉인도 없어진다고 하는 걸 본 것 같은데...
언제부터 시행이 될지...
광택이나 랩핑을 할 때에 봉인 때문에 작업이 더 번거로운 건 사실이죠.
가끔 보면 랩핑 제거하는데 무슨 비용이 그렇게나 많이 나오냐고 하는 글들을 우연히 보는 경가 있는데요.
쉽게 제거되는 경우는 직접 차주분들이 해 볼 만한 케이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훨씬 더 많아요. ㅎㅎ
그리고 단순히 열 주고 뜯어내면 될 것 같지만...
이건도 요령 없이 무조건 힘으로 뜯어내면 접착제도 더 많이 남고.... 힘도 더 들죠.
힘으로 뜯어내다 보면... 손가락에 물집이 바로 잡혀요. ><
꺾이는 부분은 나눠서 뜯어내는 것이 힘도 덜 들고 조금은 수월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꺾인 구간은 한 번에 힘으로 뜯어내면.... 접착제도 더 남고 필름이 많이 닳아서 손상된 경우에는 중간중간 끊어져 버려서 손이 더 많이 갈 수 있습니다.
반컷으로 꺾인 구간... 엣지 근처에서 커팅 해 두고 나눠서 뜯어내고 있습니다.
요렇게 뜯어내면 접착제도 덜 남고 힘도 덜 들고...
다만... 반컷을 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차주분들은 따라 하시기에는 무리가 좀...
그리고 꺾인 구간들이 모서리가 대부분이라 반컷하기도 평평한 곳보다는 좀 까다로울 수는 있지요.
반컷도 어려운 것은 아니나.... 여러 번 해 보지 않고 바로 하시다가는 차량에 칼집을 만들 수가....
트렁크 한판 필름 제거.
이렇게 한판 한판 기존 필름을 제거해 주면 됩니다.
다만, 전체 래핑 제거한다고 해서 필름만 벗겨내면 끝은 아닙니다.
미세하게 남은 접착제들을 다시 제거해야 하거든요.
물론, 그런 것들을 제거하든 하지 않든 차주분들은 얘기하지 않으면 잘 몰라요.
랩핑을 시공할 때에 작업자마다 마감하는 것도 스타일이 달라서...
그때그때 맞춰서 제거도 이루어집니다.
기존에 대부분 탈거해서 필름을 깊게 마감해 둔 상태라면...
제거하면서도 탈거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요.
물론, 요령껏 탈거하지 않고 제거하는 방법도 있긴 합니다.
완전히 다 탈거해서 깊게 마감하고, 감아서 마감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지만...
제거할 것을 생각한다면 또 무조건 좋다고 할기에도 애매하지요.
나름의 방식들이 서로 장단이 다 있습니다.
그때그때 다 달라요. ㅎㅎ
보통은 테일램프는 탈거해서 살짝 깊게 마감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차량은 탈거하지 않고 작업을 한 것으로 보이네요.
제거하는 입장에서는 이게 나아요. ㅎㅎ
탈거하지 않고 작업할 수 있었던 이유는 차량 색상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만약에 이 차량이 원래 화이트 색상의 차량이었다면....
틈새에서 하얀색이 더 잘 보이기 때문에 지금보다는 더 깊게 마감을 해야 했을 겁니다.
더 깊게 랩핑하려면 테일램프를 탈거하고 작업하는 것이 훨씬 수월하지요.
구간 구간 나눠서 필름 제거 중.
아까 운전석 뒤 휀더 쪽은 본 도장인지 재도장인지... 긴가민가 했었죠.
필름을 뜯어서 보니까 뭔가 뿌연 부분이 보입니다.
살짝 샌딩 한 흔적으로 보이는데...
다시 도막 측정기로 찍어 보면... 180 마이크론 정도.
이 범위는 원래는 정상 수치로 볼 수도 있는데....
아닐 수도 있다는 거... ㅎㅎ
도막 측정기는 도막의 두께만을 알려 줄 뿐...
그게 재도장인지... 본 도장인지까지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도막 두께랑 페인트의 상태를 보고서 판단해야 합니다.
운전석 쪽은 트렁크 열어서 마감 부분을 보니까 살짝 거칠거칠한 부분이 보이지요?
그에 반해서 반대쪽 휀더 부분은 매끈하게 마감이 되어 있지요?
요렇게 보면서 재도장의 여부를 판단할 수도 있습니다.
운전석 뒤 휀더 하단에 이제 본색을 드러내는군요.
도장을 완전히 다 하지는 않고 면만 잡아 놓고 랩핑을 했네요.
랩핑 제거하다 보면 이런 케이스가 종종 있습니다.
랩핑된 차량을 구입할 때에 필름 제거하면 저런 상태 일 수도 있다는 예상하기는 힘들죠.^^;
저런 부위가 많다면....
재도색 비용까지 추가로 발생하지요.
당연히 필름 제거해서 보기 전에는 저런 부위가 있는지 차주분들은 알 길이 없지요.
그래서 혹시나 중고로 차량을 구입하실 때에는 랩핑된 차량을 잘... 생각해 보시고 판단하시라고...^^;
랩핑된 차량이라고 다 이렇지는 않지만...
저 상처 부위가 딱 하단의 범퍼와 맞닿아 있지요?
그럼 범퍼도 같이 갈렸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범퍼의 상태는 어떤지도... 필름을 제거해 봐야 할 수 있습니다.
2열 도어 필러 부분에 투명칠이 떨어져 나오는 구간이 있네요.
본 도장 위에 투명 클리어를 올린 거라 부식이 되거나 하지는 않겠지만....
미관상 보기는 싫지요.
저런 부분은 랩핑 제거하면서 아무리 조심해도 클리어가 조금씩 조금씩 떨어져 나와요.
그냥 최대한 덜떨어져 나오게 조심하는 수밖에...
저런 부분도 도색을 하는 방법에 따라서 저렇게 떨어져 나오지 않게 할 수도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도색은 제 분야가 아니라서 정확하게는 모르겠네요.
주유구 안쪽에도 클리어 날려있는 부분들이 보이지요.
중고 차량을 구입하실 때에 주유구 커버를 열어서 저런 부분을 확인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제 뒤 범퍼의 랩핑을 제거하고 있는데....
하단에 뭔가 같이 떨어져 나오는 것이 보입니다.
처음에는 도장인가 했는데...
자세히 보니까 랩핑 필름입니다.
사틴 화이트로 랩핑하기 전에 매트 메탈릭 블루 계열 필름으로도 랩핑을 한번 했었던 걸로 보입니다.
근데... 기존의 차량 색상이 블루 계열인데.... 저걸로 전체 래핑을 했었다는 것이 조금은 의아하단 생각이 들긴 하네요.
그리고 운전석 뒤 휀더와 뒤 범퍼의 필름이 다른 곳보다 필름이 좀 더 수월하게 뜯어진다는 느낌이....
사로로 인해서 다시 랩핑해서 부착되어 있던 기간의 차이로 인해서 그럴 수도 있지만....
수월하게 떨어지는 필름을 자세히 보니까...
에이버리네요.
나머지 부분은 3M의 사틴 화이트였고...
어떤 연유에선지 모르지만...
운전석 뒤 휀더와 뒤 범퍼는 에이버리로 다시 랩핑을 했네요.
에이버리가 3M에 비해서는 접착이 조금은 약합니다.
물론, 접착이 3M에 상대적으로 약하다고 표현하는 것이 맞겠네요.
작업하면서 좀 하기 싫었나 봐요. ^^;
마감을 그냥 대충 구겨서 했네요.
저도 사람인지라... 그럴 때가 있긴...
뭐 밖으로 보이지 않은 구간이라 크게 문제 될 것은 없다고 할 수 있지만...
뒤 범퍼를 제거하고 보니...
휀더 쪽에 부식이 보입니다.
요런 특이사항은 메모했다가 출고할 때에 고지해 드립니다.
범퍼는 상관없지만... 훤더 쪽은 저걸 그냥 방치하면 부식 부위가 점점 커질 가능성이 있지요.
사이드미러도 랩핑 제거.
g70... 그러니까 제네시스 모델들은 사이드미러가 거의 앗세이 형태라...
완벽히 분해해서 랩핑하려면 잔손이 엄청 많이 갑니다.
그래서 거의 분해하지 않고서 랩핑하는 경우가 많죠.
저의 경우도 뒤쪽의 백하우징 정도만 분리해서 랩핑하는 편입니다.
이번 차량은 그냥 분해를 하나도 하지 않은 상태로 랩핑했네요.
필름 뜯어보면 알 수 있지요.
그리고 사이드미러 안쪽은 돌기들....ㅎㅎ
저런 구간은 정밀하게 스퀴지 해도 기포가 나중에 잘 올라와요.
제가 해도 시간이 지나면 미세하게 저렇게 기포 잡힐 가능성이 있습니다.
제가 평소에 누누이 얘기하는 작은 음각, 굴곡 부분의 랩핑이 더 어렵다고 하는 부분이 바로 저런 이유 때문이죠.
저런 구간은 어느 정도는 저렇게 될 것을 감안하고 랩핑해야 합니다.
사이드 스커트 하단에도 기존에 랩핑했던 블루 필름의 조각이 나오네요.
휀더 가니시 부분도 랩핑이 되어 있어서 제거하려고 하는데....
깊게 마감이 되어 있어서 가니시를 탈거해야 했습니다.
근데 가급적이면 저는 저런 가니쉬 종류는 탈거를 웬만하면 하지는 않아요.
키들이 작아서 잘 부러지거든요.^^;
이건 이미 부러져 있었던 겁니다.
요 카본은 딱 봐도 작업성이 좋지는 않아 보이지요.
원래는 다크 크롬.
반대쪽 가니시도 탈거해 보면...
작은 키가 부러져 있고... 그대로 그냥 랩핑.
근데 필요 이상으로 필름을 깊게 덮어 두었네요.
이렇게 마감해 두면.... 제거할 때에 무조건 다시 탈거하거나...
탈거하지 않고 하려면 틈새 부분에서 보이지 않는 구간에서 커팅 해서 뜯어내는 수밖에 없지요.
부러져 있는 키는 어떻게든 다시 고정을 해 드려야 하니까...
순접으로 방향 잘 맞춰서 부착해서 고정.
도어들도 한 짝 한 짝 랩핑 제거.
눈썹 몰딩 부분도 탈거해서 깊게 랩핑했다면 좀 번거로울 수도 있는데...
여기도 깊게 마감은 되어 있지 않았네요.
루프스킨도 사틴 블랙으로 랩핑이 되어 있었는데....
자세히 보면 샤크안테나는 탈거하지 않고서 랩핑한 것으로 보입니다.
뒤쪽에 살짝 절개 라인이 보이죠?
g70이 샤크안테나 탈거하기가 좀 까다로울 수 있는 구조라...
탈거하지 않고서 랩핑했는데...
저도 굳이 탈거해서 제거할 필요는 없겠지요.
그리고 필름을 제거하면 크게 눈에 보이지 않지만....
미세하게 필름 접착제가 남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랩핑한 기간에 따라서 다르지만....
자세히 보면 타원 안에 제가 그려놓은 격자무늬 패턴이 희미하게 보일 겁니다.
필름 접착제의 패턴이죠.
저 패턴은 3M.
눈으로 봐서는 크게 보이는 것이 없지만...
손으로 만져보면 사그락사그락 거리는 것이 느껴집니다.
필름 다 제거한 이후에 저 미세 접착제도 다시 다 제거해야 합니다.
저렇게 미세하게 남은 접착제는 그냥 닦아낸다고 쉽게 닦이는 것도 아니라서.... ㅡㅡㅋ
그리고 2번의 전체 랩핑을 했었기 때문에 미세 접착제가 더 많이 누적이 되어 있겠지요.
기존에 랩핑하면저 미세 접착제를 확실하게 제거했을 가능성이 별로...
전면 범퍼에서 다시 칠이 떨어져 나오는 구간이 있네요.
견인고리 주변이라 커버의 칠이 떨어지네요.
플라스틱 부분의 도장이 원래도 약하기도 하고요.
이런 부분도 조심해서 제거한다고 해서 떨어질 놈이 안 떨어지지는 않아요.
그래도 조심하면서 제거해야 지요.^^;
엠블럼은 뜯었다가 다시 부착해 드려야지요.
투명 양면테이프를 사용했네요.
양면테이프도 투명이 좀 제거하기가 좀 더 껄끄러운데...
본넷도 구간을 나눠서 부분적으로 제거.
그나마 필름 상태가 양호한 편이라 이렇게 제거할 수 있는 거죠.
중간중간 뚝뚝 끊어지는 상황이라면 이렇게 제거하기 힘들어요.
본넷의 중간 부분은 손도 잘 닿지도 않는데... 중간중간 끊어지면....
제거하는데 곤욕입니다.
그리고 요렇게 뜯어내는 이유가 또 있습니다.
뒤쪽에 마감해 둔 필름을 좀 더 수월하게 제거하기 위해서죠. ㅎㅎ
본넷 안쪽의 저 부분은 손도 잘 닿지 않기 때문에 자투리가 남아 있으면 뜯어내기 참 거시기 하거든요.
이렇게 해서 기존의 전체 랩핑을 모두 제거했습니다.
이게 끝이면 좋겠지만....
잔여 접착제 남은 것 ... 차량 전체를 제거해 줘야하고요.
그래도 이 정도면 양호한 편이고요.
이보다 더 심각한 상태라면 필름 제거 시간, 접착제 제거 시간까지 훨씬 더 많이 소요됩니다.
엠블럼은 다시 부착해 드려야 하니까...
접착제 똥... 최대한 제거하고....
양면테이프를 다시 발라서...
부착.
요기에도 기존의 랩핑 필름 조각이...
다시 랩핑하면서 저게 보였을 것 같은데....
운전석 쪽 2열 도어도 뭔가 재도장의 느낌이...
깨끗해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그렇지는 않다는 거....
부분 부분 접착제 남은 것 보이지요.
도어 캐치에 백화가 진행되어 보이는 느낌....
근데... 이건 백화라기보다는...
느낌상 염화칼슘의 얼룩 같아요.
전면이나 후면의 크롬 몰딩 부분들에도 얼룩이 있었거든요.
컴파운드로 살살 닦아 보이 닦이기는 하네요.
그리고 g70의 고질병.
윈도 다크 크롬의 백화.
이것 때문에 랩핑을 의뢰해 주시는 차주분도 많아요.
이건 컴파운드로 닦아낸다고 해결될 것이 아닙니다.
이미 손상이 된 거라...
마데카솔도 아니고 새살이 솔솔 돋아나지 않아요. ^^;
사이드미러 하단의 크롬에도 염화칼슘의 얼룩.
차주분께 여쭤보니 거의 경기도 쪽에 계셔서.... ㅎㅎ
역시나 염화칼슘이 맞았어요.
컴파운드로 살살 닦아도 되긴 한데....
좀 더 수월하게 하려면 클레이바를 치면 됩니다.
물론, 상태에 따라서 효과가 없을 수도...
디퓨져 부분에도 염화칼슘의 얼룩이...
그냥 못 본척하고 싶은데....
간단하게 되는 거라 슬쩍 닦아내 드렸습니다.
운전석 a 필러...
도막 측정기로 찍었을 때에는 정상 수치라 재도장의 의심을 하지 않았으나...
필름 제거해서 보면...
요기도 재도장을 했네요.
모서리 부분의 마감을 보면 울퉁불퉁한 마감이 보입니다.
찍어보면 정상 수치입니다. ㅎㅎ
그래서 도막 측정기도 참고용이지 도막 두께만으로 재도장이냐 본 도장이냐를 맹신할 수는 없어요.
이제 미세하게 남은 접착제들을 전체다 제거해 줘야 합니다.
미세하게 남은 접착제 성분은 클레이바를 쳐서 보면 푸르스름한 색상이 묻어납니다.
두 번의 전체 랩핑을 했던 차량이라 미세 잔여 접착제도 많았네요.
이 정도라면 필름 제거하고 다시 광택 작업까지 진행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잔여 접착제 제거하면서도 제가 미세하게 스크래치들을 추가할 수가 있거든요.^^;
차주분께서 전체 랩핑 제거 맡기면서 최악의 경우는 전체 재도색까지 생각을 하셨다고...ㅎㅎ
그거에 비하면 그래도 아주 심각한 상황은 아니라서 다행이었네요.
근데... 이번 포스팅을 너무 길다...
포스팅하는 내가 지겨워지려하네요.^^;
믿고 작업 의뢰해 주신 차주분께 감사드리면서...
이번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구 자동차 카스킨/부분랩핑/실내랩핑/그릴랩핑/루프스킨/ppf생활보호패키지/광택/유리막코팅/
주 소 : 북구 검단동 838-4번지 팩토리 밸리 104동 111호
번지수로 찾아오시면 찾기 힘들어요^^;
집합건물이라 한 번지에 여러 건물이....
“성광고등학교” 검색하시고 오시면 대각선 길 건너편입니다.
상담전화: /
(유선 전화는 작업 중에 잘 못 받으니 가급적 휴대전화로...)
영업시간: 10:00~20:00 평일/토요일
일요일은 예약제로 오픈
(1~2일 전에 예약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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