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원 PPF 시공 전문 업체

랩스타카스킨 입니다.

​

오늘은 기아 자동차 EV9 차량이 입고되었는데요.

간단한 생활 PPF 시공을 의뢰해 주셨습니다.

​

출고 당시 선팅 숍에서 간단한 생활보호

엣지나 도어컵 보호필름은 부착해 왔는데

사실, EV9 라이트나 사이드미러 같은 경우에

워낙 면적이 크고 시공 난도가 높은 편이여서

일반적인 썬팅샵에서는

시공하기 쉽지 않은 부분이긴 하죠.

​

이런 것들을 염두에 두셨는지

라이트와, 사이드미러, 윈도우 하이그로시,

실내 모니터 보호필름은 전문 숍에 맡기기로

결정했습니다.

EV9 헤드라이트는 정말 큽니다.

원래는 캐딜락 에스컬레이드가 거의 탑이었는데.

이 차는 아래쪽으로도 라인이 쭉 뻗어있어서

일반 차량에 3배 정도의 재료가 들어가는 편이에요.

​

면적이 넓고 굴곡이 심한 라이트의 경우에는

시공자의 실력이 미흡할 경우

PPF 필름 부착 시 주로 발생하는 늘림 자국이나

먼지가 중구난방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

차량의 이미지에 큰 영향을 주는 부품이기 때문에

깨끗하고 맑게 부착하는 것이 기술입니다.

​

또한 시공 당시에 붙어 있더라도

늘림의 방향이나 힘 조절이 정확하게 되지 않았다면

금세 하자 발생이 진행될 수 있음을 참고하세요.

그래서 제대로 된 PPF 필름을 사용해야 되고

PPF 시공을 전문적으로 하는 곳에서 작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깔끔하게 작업이 마무리된 모습입니다.

혹여나 필름을 조각내서 나눠 시공하는 곳도

있을 거예요. 수원 랩스타카스킨은 재료의 LOSS를

감안하더라도 한 장으로 작업 마무리했습니다.

랩핑은 검은색 차가 쉬운 편이지만

PPF 보호필름 작업은 블랙 컬러가

가장 어려운 난이도로 꼽힙니다.

​

부착하는 과정에서

과도한 늘림이나 부착한 도포하는 솔루션의

농도에 따라서 조그만 자국도 티가 많이 나기 때문에

노하우가 더 많이 필요한 부분이죠.

사이드미러 PPF 시공도 깔끔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EV9 차량에는 하이그로시가 전체적으로 둘러져 있어서

한눈에 봐도 관리하기 까다로운 차량이에요.

​

앞서 전체 PPF 시공을 한 차량이 있었는데

하단 쪽이랑 상단 하이그로시 PPF 부착하는 데만

하루 반나절이나 걸리는 많은 양이었습니다.

​

오늘은 손이 많이 닿는 B, C 필러 쪽만 부분 시공을 요청해 주셨어요. 세차 한 번만 해도 미세한 스크래치가

지속적으로 쌓이는 부분이기 때문에

타월로 발생하는 정도의 손상은

온열에 자가 복원 기능이 있는 PPF 필름만

부착해 놓아도 관리하기 훨씬 수월해지는 방법입니다.

하이그로시는 도색 위에 붙이는 것 두 배 이상으로

까다로운 부품입니다. 사소한 결점 하나에도

티가 많이 나기 때문에 항상 더

신경 써서 부착하고 있어요.

요즘 인기가 많은 종목 중 하나인

실내 내비게이션 모니터 보호필름 시공입니다.

최근 들어 대부분의 차종들이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를 적용하여 출시되고 있는데요.

면적이 크고 외부로 튀어나와 있기 때문에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스크래치나, 손상에 대하여

미리 예방해두는 추세입니다.

​

실내 모니터 PPF 시공은

순정스러운 느낌을 좋아하면 유광

기름때나 눈부심 방지(빛반사), 부드러운 터치 슬릭감을

좋아하면 무광 PPF도 추천합니다.

모니터 PPF는 각 차종에 맞게 설계된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재단 출력한 뒤

부착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

오늘은 간단한 생활보호 PPF 시공을 해 보았습니다.

EV9 차량 출고 대기 중인 예비 오너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가 되었길 바래요.

​

자동차 PPF 필름 또는 랩핑 관련된

궁금증은 언제든지 수원 랩스타카스킨으로

문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