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해 장유 랩핑 전문 '더블디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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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 드릴 내용은 벤츠사의 GLB 200d 차량의 부분 PPF 시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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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 된지 얼마 되지 않은 신차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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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한번 살펴볼까요!?

생각보다 외관이나 실내가 넓어서 패밀리카로도 손색이 없어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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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 될 부분은 1. 헤드라이트, 2. 사이드미러, 3. 도어컵, 4. 도어엣지, 5. 주유구, 6. 트렁크리드, 7. B필러 하이그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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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총 7종으로 시공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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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보호 PPF 외에도 합리적으로 부분 시공이 가능하기 때문에 문의 주시면 상세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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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헤드라이트 부터 시공 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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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사진은 시공이 완료 된 상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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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시공 된 모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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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포나 지렁이 자국 없이 깨끗하게 작업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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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팅 라인 또한 육안으로는 잘 보이지 않을만큼 일정하게 정리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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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 컵과 도어 엣지 부분도 시공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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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 컵 PPF 시공 된 차들을 보면 정말 여러가지 방법으로 시공 되곤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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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재단 필름을 사용하지 않고 손재단으로 작업 하고 있기 때문에

도어 컵안쪽으로 절개 되어 있다거나, 정말 작은 필름으로 시공 되어 빈공간이 많다거나 하는 경우 없이 최대한 깔끔하게 시공 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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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구 커버의 경우도 재단 라인이 보이게끔 딱맞는 필름으로 작업되지 않고,

손재단으로 작업해서 안쪽으로 말아 넣어서 깔끔하게 시공 해드렸습니다.

트렁크리드는 SUV 차량이라 보호 몰딩이 있어, 리드 대신 트렁크 하단 부분의 시공을 원하셔서

하단부분을 작업해 드렸구요, 차량 번호판 밑의 엣지 라인에 맞춰 시공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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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PPF필름이 시공 되었는지 잘 확인이 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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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F 필름 시공의 경우,

육안으로 봤을때 시공이 된건지 안된건지 잘 모르겠는데? 하는 경우가 가장 시공이 잘 된 경우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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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필러 하이그로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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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필름의 재단라인이 잘 보이지 않고, 깨끗한 광도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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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사이드 미러 까지 PPF 필름 시공이 완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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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자국이나 기타 기포 자국 없이 깔끔하게 시공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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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사이드미러의 경우, 생활 보호 패키지 중 가장 많은 하자가 발생하는 곳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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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곡을 신경쓰지않고 힘방향을 무시하고 시공하여 생기는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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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방법으로 시공 되었다면 떼어내기 전까지 들뜨는 일은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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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PPF 필름 시공의 경우 흰색 차량 보다 이런 어두운 색상의 차량의 작업이 훨씬 까다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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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차량은 작은 기포나 지렁이 자국이 조금 생겨도 거의 보이지가 않은 반면에

어두운 차량은 아주 작은 자국도 눈에 잘 띄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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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보호 패키지라고 아무데서나 시공 해서는 안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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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렇게 랩핑이 아닌 PPF 필름 시공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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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PPF 시공이 완료된 GLB 차량 출고 사진을 끝으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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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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