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업차량은
페라리 보다?
보기 힘든 차량일 수 있겠습니다.
CL600입니다.
이 휠이 순정으로
휠 전체가 폴리싱으로 마감된 휠입니다.
럭셔리~ 로드스터의 깔끔한 휠입니다.
장착할 AMG 휠은 밝은 은색에 림이 폴리싱으로 된 휠입니다.
순정은 폴리싱 면적이 넓어 고급스럽지만
휠 디스크의 개구율이 낮아 다소 둔탁한 디자인을 보입니다.
이 AMG 휠도 개구율 즉 휠에 뚫려있는 면적이 적어
다소 둔탁해 보일 순 있습니다.
하지만 림이 폴리싱으로 되어있어
2피스처럼 보여
림에 시선이 집중되어
날렵해 보이는 디자인을 가졌습니다.
모던한 클래식이라면 이런 느낌일까요??
고성능 럭셔리 로드스터에는 당연히
고성능 타이어
P zero 되겠습니다.
이 휠은 뒤집어서 타이어를 장착해야 합니다
위에서 보셨듯이 림이 폴리싱 되어있어서
더욱 조심해서 작업을 진행해야 합니다.
앞뒤 비교샷입니다.
AMG 휠이 세련되어 보입니다.
휠의 오프셋이 변경되어서 얼라이먼트를 보고
출고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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