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대전 프리미엄 튜닝샵 덱스크루 대전서구점 입니다.

저번에 EV6 차량의 디자인이 공개되어

소개 해 드린적이 있었는데요..

드디어 기아의 전용전기차 EV 시리즈의

첫 모델인 EV6가 출시되어 사전 계약을 실시 하였는데요

사전 계약 첫날 기아 승용 및 SUV 모델을 통틀어 역대 최대 기록인

21,016대를 시작으로 사전계약 기간동안 총 3만대가 넘는 예약대수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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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6는 신규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형상화한 내,외장 디자인과

국내 최초 3.5초(GT 모델 기준)의 제로백의 역동적인 주행성능

지속가능성 의지를 담은 친환경 소재

800V 초고속 충전이 가능한 멀티 충전 시스템

이동하는 에너지 저장장치 개념의 V2L

고객 중심의 최첨단 안전 편의사양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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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레인지 모델에는 77.4kwh 배터리가 장착돼어

1회 충전 시 산업부 인증 기준 최대 주행거리가 475km(2WD, 19인치 휠, 빌트인캠 미적용 기준)

기본형 모델인 스탠다드 모델은 58.0kwh 배터리가 장착되어

2WD 기준 370km의 주행거리를 보여주어

사전계약 고객의 비중 역시 주행거리가 높은 롱 레인지 모델을

많이 선택하였고, 롱 레인지 모델에 이어

GT-Line 선택 비율은 24%를 차지하여

디자인 차별화 수요와 다이내믹 스타일링에 대한 고객 만족도가 반영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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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6의 모델은 우선 스탠다드와 롱 레인지

GT-Line 모델을 우선 출시 하고,

내년 하반기에 고성능 버전인 GT 모델을 출시하여

총 4가지의 라인업으로 운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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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6의 판매 가격은 스탠다드 모델

에어(Air) 4,730만원

어스(Earth) 5,15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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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레인지 모델

에어(Ari) 5,120만원

어스(Earth) 5,59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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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Line 5,689만원

친환경차 세제혜택 및 개별소비세 3.5%반영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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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만의 다채로운 전용 서비스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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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6는 항시 차량 상태를 점검하는 원격진단 시스템을 탑재하여

배터리 관리 시스템을 통해 주차 또는 충전 중

고전압배터리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이상징후가 발생할 경우

고객에게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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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후 1년동안 전국에 위치한 기아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별도의 예약없이 원할 때 정비를 받을 수 있는

"EV6 퀵 케어 서비스"를 제공

퀵 케어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는 5,000원 상당의

저기차 쿠폰도 제공(2021년 12월31일까지, 최초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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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6 차량의 일반 부품에 대해 국내 최초로 8년형(8년, 16만km) 상품을 신규로 마련

고객 운행 패턴에 따라 기본형 외에 거리형과

기간형 등 맞춤형으로 운영으로 보증기간 종료 후에도 수리비용에 대한

부담없이 운행할 수 있도록 특화 보증연장상품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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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6는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영국 카본 트러스트사의 제품 탄소발자국 인증을 획득하여

제품의 제조부터 폐기까지 전과정에서 탄소배출에 따른

환경영향도를 종합적으로 측정한 후 기준을 충족했을 때

수여하는 인증제도로 EV6의 내장 부품인 도어 맵 포켓과

플로어 매트 등 차량 1대당 500ml 페트병 약 75개에 달하는

친환경 소재를 적용하여 환경까지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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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발자국 인증을 기념하고 동원F&B와 손잡고 라벨의 분리 및 제거가

필요없는 무라벨 생수를 만들어 판매거점 방문 및

시승 고객들에게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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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문제가 심각해 지는 요즘 내연기관 차량보다는

전기차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제조사에서도 앞으로는

전기차를 위주로 차량이 출시하게 되는데요,

기아의 EV6 차량을 필두로 앞으로 출시되는 모든 차량이 기대되며

앞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EV6 차량이 도로를 누비고 다니는

모습이 기대가 되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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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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