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전 프리미엄 튜닝샵

덱스크루 대전서구점 입니다.

오늘 소개 해 드릴 작업은

더 뉴 코나 차량의 순정 주차감지센서(전방센서) 시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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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할 때 전방의 장애물과의 거리를 가늠하기 힘들어

접촉사고를 경험해 보신분들은 많으실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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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과 후방에 센서에 장애물이 감지되면

계기판에 표시와 함께 경고음이 작동하여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주차 보조 기능으로 운전을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필요한 옵션으로 특히 경력이 적으신 초보자분들에게

가장 필요한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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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코나 차량은 최고 등급인 인스퍼레이션에만

기본적으로 전방센서가 적용되기에 그 아래 등급의 차량을

계약하신 분들은 선택옵션을 선택하셔야지만 출고때 기능이 적용됩니다.

옵션을 선택하지 못하신 분들이 많아..ㅠ 저희 덱스크루 대전서구점을

방문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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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사진과 함께 포스팅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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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 센서 시공을 위해 입고된 더 뉴 코나 차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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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페이스리프트 차량으로 거의 풀체인지급의

디자인 변경을 보여주어 기존 디자인은 찾아 볼 수 없으며,

옵션도 풍부해지고 현대의 고성능 모델인 N모델도

출시되어 많은 인기로 도로에서 많이 보이게 될것같은 ,

아주 기대가 많이 되는 차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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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전 전방범퍼의 모습입니다.

전방에 4개의 센서가 장착되며, 기존 범퍼에 홀가공을 통해

작업이 진행되며, 순정과 동일한 위치에 장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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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센서 장착 하기 전 모습으로 계기판과 내비게이션 화면에

후진 시 후방센서만 표시되고 있는 모습으로..

작업이 완료되면 전,후방이 모두 감지되어 나타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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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범퍼를 탈거하고 순정자리에

정확한 크기로 홀가공이 완료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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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자리에 센서 크기에 맞게 정확하게 가공 하기에

센서 장착 시 단차는 발생하지 않고.

저희 덱스크루 대전서구점만의 많은 작업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순정제품으로 순정과 동일한 자리에 장착이 되기에

가공한 부위로 인한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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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코나 차량의 순정 주차감지센서(전방센서)

시공이 완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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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판을 기준으로 좌측에 2개 우측에 2개

총 4개의 센서가 장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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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크기에 알맞게 홀가공하여 센서가 장착되면

이질감 없고 단차도 발생하지 않아 완벽한 모습과

높은 퀄리티를 보여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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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 제품으로 작업이 되기에 어색하지 않고

옵션을 넣고 출고한 차량과 동일한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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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콘솔 스위치도 교체가 되었습니다.

주차감지센서 버튼이 적용된 스위치로 교체하여

전,후방 센서 작동 시 버튼에 led 불빛도 점등되어

육안으로 쉽게 확인이 가능하며, 20km/h 이상의 속도에서는

자동으로 기능이 꺼지면서 스위치에 불빛도 off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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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물리적 작업과 배선작업이 마무리되면

후방센서만 감지되어 표시되던 계기판과 내비게이션 화면에

전방이 같이 감지되어 표시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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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가 전방 장애물의 거리를 육안으로 가늠하기

힘들던 부분을 앞으로는 전방 센서를 이용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으며,

센서에 물체가 감지되는 거리에 따라 초록 ,노랑, 빨강 순으로

1차~3차로 나뉘어 표시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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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시, 혹은 골목길에서 20km/h이하의 속도로 주행 시

차량 측면 사각지대에 거리를 가늠하기 힘든 부분을

센서가 감지하여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주차 보조 장치로

초보자분들에게 유용한 기능으로 추천드리며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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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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