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활에 포스팅을 엄청 오랜만에 하는 듯한 느낌.
새롭게 취미생활로 가진 오토바이에
새롭게 구매한 제품을 한번 소개해볼까 합니다.
바이크를 타다보면 전화도 받아야 하고
노래도 듣고 싶고 하지만
헬멧을 쓰고 있어 자유롭게 할 수가 없죠.
그래서 오토바이 헬멧에 장착할 수 있는
블루투스 모델중 '세나 50s'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세나코리아 정품을 인증시켜주는
홀로그램 스티커.
개봉하는 순간 반품이 안되겠죠....?ㅎㅎ
홀로그램 스티커를 컷팅하고
언박싱을 시작해봤습니다.
(두근두근)
세련되게 메탈그레이? 세륨그레이? 색상으로
날렵하게 빠진 모습.
조그다이얼처럼 돌아가는 스위치도 보이는군요.
세나50s 본체와 설명서 및 각종 부품들.
뭐가 이렇게도 많은지...ㅎㅎ
마이크, 충전 케이블, 이어링 솜 등등...
구성품이 엄청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 아담한 사이즈의 블루투스가
헬멧에 장착되어
노래도 듣고, 전화도 할 수 있고
같은 세나를 낀 라이더들과 소통도 가능합니다.
안테나를 살짝 제껴서 위로 올리면
인터콤과 메시 기능을 쓸 수 있습니다.
이번 50 모델에서 메시 2.0과 블루투스 5.0 버젼으로
성능이 크게 개선되었다고 하네요.
뒷면을 보았을때 제품 번호와
헬멧에 이어주는 부분의 결합되는 부분이 있네요.
라이딩을 더욱 안전하게 도와주고 (네비게이션 소리)
내 귀를 밝혀줄 잇템.
사고 사건 없이 안전운전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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