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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wrappingsharp입니다.

사회 첫 디딤을 하는 사람들에게 인기 좋은 아반떼 ad 차량입니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제가 ad 차량의 디자인을 손꼽아 좋아합니다.

이 차에서 특이점은 팰리세이드의 튜닝 그릴을 이식해서 왔어요.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 놀랐습니다. 20대 차주분께서 저와 상담으로 선택이 된 필름은

에이버리슈프림 다크그린 펄 컬러로 은은한 펄감과 그린 계열의 컬러로 변신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아반떼 ad 첫 번째! 부착된 튜닝 파츠를 제거 후 차량의 묵은 때를 제거해 주어야겠죠?

아무래도 관리를 많이 한 차량이라도 범퍼의 틈새나 판과 판 사이까지 세척을 하시면서 관리하시기는 어렵겠죠?

저희는 그 부분까지 세척을 해야 랩핑 필름이 점착이 나오기 때문에 가장 신경 써서 탈지하는 작업을 해 줍니다.

다크그린 펄 색감 어떤가요? 스포츠로 튜닝에 된 차량에 잘 어울리는 색감이죠. 그린 계열은 고객분들이 꼭 집어서 찾지 않으면 추천드리지 않는 색상이었는데 이번 아반떼 ad 랩핑 시공을 하면서 생각이 많이 바뀐 작업이었어요. 마스킹은 필름이 주변 먼지가 유입되는 걸 막기 위해서도 있지만 불필요하게 옆반에 붙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이기도 해요.

아반떼 ad 전체 랩핑을 하면서 고객님과 상의하면서 루프는 3m 2080 블랙 유광으로 시공하기로했습니다.

아무래도 스포티한 느낌을 낼수가있고 파노라마틱한 느낌을도 낼수가있기 떄문이에요. 루프를 블랙유광으로 시공했다고 추가비용을 받거나 그러진않습니다.

엠블럼을 흑색 무광으로 착색하면서 마무리 해주었습니다.

도어캐치와 트렁크 리드 그리고 뒷팬더에서오는 판의 모양까지가 아반떼 AD 튜닝 전체 랩핑에서 시공시 중요한 포인트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뒷팬더의 한장의 판의 크기 때문에 면에서 점착제로 인한 자국이나 끝단의 지짐이 등이 발생하지 않게 시공을하는것이 포인트입니다.

사이드미러는 제가 그냥 블랙으로 붙였습니다. 그리고 고객님에게 사진 전송후 승인받아서 진행이 되었어요. 가끔은 제가 랩핑을 시공할때 이렇게하면 이쁠것 같은데? 라고 생각이들면 진행해보고 고객님께 상의하여 시공하는 경우도 많이 있어요. 추가적으로 라이트에 튜닝 된 아이라인은 다크그린과 블랙을 한쪽 씩 붙여 본 후 최종적으로 보디와 같은 색으로 선택되었답니다.

제가 아반떼 AD 모델을 왜 좋아할까요?

그건 제 퍼스트카가 아반떼였기때문에 애정이 많이있습니다.

퍼스트카를 타고 많은 추억이 있었듯이 한껏 이쁘게 튜닝한 이번 다크그린펄 아방이가 고객님과의 많은 추억을 쌓았으면 합니다.

그래도 아반떼 전체랩핑 가격은 높지는 않고 시공기간도 3~4일이내 끝이 납니다.

물론 시공시 무료 대차도 해드리고있으니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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