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입차 바디킷 범퍼, 전체랩핑, 카본파츠
전문 튜닝샵 "파츠클럽" 입니다.
미래를 창조하기에 꿈만큼 좋은 것은 없다.
오늘의 유토피아가 내일 현실이 될 수 있다.
벤츠 c257 cls450 차량입니다.
뒷모습은 53amg로 바디킷을
꾸며주셨네요~
기본적으로 랩핑을 하기 위해
모든 부품을 탈거 후 진행합니다.
그 이유는 보이지 않는 안쪽까지
필름이 말려 들어가야
도장면처럼 완벽한 피팅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격이 비싼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이번에 전체랩핑으로 색상이 바뀌는 컬러는
바로 에이버리 회사 제품의 '사틴블랙' 컬러입니다.
미러커버, 앞범퍼 등등
부품 탈거는 늘상 하는 일이라
어렵지 않게 순식간에 진행됩니다.
원래 도장면인 흰색이 보이지 않게
안쪽까지 꼼꼼하게 필름이 부착된 벤츠 cls 앞범퍼.
뒷휀다까지 랩핑 작업이 끝나고
이제 뒷범퍼쪽을 작업하는 중입니다.
마지막으로 탈거했던 트렁크 스포일러도
필름을 다 붙인뒤에 이제 장착하면 끝!
전체랩핑으로 색상이 완벽하게 바뀌어버린
벤츠 c257 cls450 차량입니다.
원래 흰색이었던 차량이
도장면 손상 없이 전체랩핑으로
검정색 계열 차량으로 변신했네요.
위 사진에서 보셨다시피
범퍼 사이사이 안쪽까지 필름이 부착되어
원래 차량 색상이었던 흰색이 보이지 않죠?
탈거 없이 진행했다면
이런 범퍼 사이사이가 벌어진 모습이었을겁니다.
삼각별 엠블럼도 제 위치에
다시 부착해드렸습니다.
루프는 유광블랙 색상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사이드미러 커버도 탈거 후
유광블랙으로 랩핑된 모습입니다.
손잡이는 크롬 부분을 제외하고
색상이 바뀐 모습이죠?
뒷범퍼 역시 탈거 후 진행했기 때문에
안쪽 사이사이 모두 완벽한 핏팅된 모습입니다.
스포일러도 다른 차량들 작업을
여러번 했기 때문에
좌우 대칭을 잘 맞춰서 부착해드렸습니다.
사틴블랙 전체랩핑으로 색상이 바뀐 모습과
기존 흰색 차량과 비교해보니 어떠신가요?
뒷태는 역시 53amg 바디킷이 필수인듯 합니다.
완전 스포티해 보이는 뒷태.
amg라인 익스테리어 모습에
외관이 확실히 멋지네요.
빛에 따라 달라지는 사틴 계열의 색상은
아래 동영상으로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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